ㅓ ㅓ ㅐ ㅏ 🌻모음(중성) 단어 229개
- 껌벅대다 : 1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큰 눈이 자꾸 감겼다 뜨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건정대다 : 일을 빨리빨리 적당히 해치우다.
- 걸쩍대다 : 활달하고 시원스럽게 행동하다.
- 쩔컹대다 : ‘쩔커덩대다’의 준말. (쩔커덩대다: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덩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거덩대다: 크고 단단한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절절대다 : 주책없이 자꾸 이리저리 바삐 쏘다니다.
- 떨어내다 : 떨어져 나오게 하다.
- 덩덩대다 : 북이나 장구, 소고 따위를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저적대다 : 1 힘없이 천천히 걷다. 2 어린아이가 처음 걷기 시작할 때처럼 발을 천천히 내디디며 위태롭게 걷다.
- 벌쩍대다 : 1 누워 있거나 자빠져 있는 몸을 일으키려고 팔다리를 자꾸 힘껏 움직이다. 2 빨래 따위를 많은 물에 담가 두 손으로 비벼 빨다.
- 펄럭대다 : 바람에 빠르고 힘차게 잇따라 나부끼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철퍽대다 : 1 ‘철퍼덕대다’의 준말. (철퍼덕대다: 옅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버덕대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절버덕대다: 옅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철퍼덕대다’의 준말. (철퍼덕대다: 힘없이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소리가 자꾸 나다. ‘절퍼덕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절퍼덕대다: 힘없이 넘어지거나 주저앉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뻘렁대다 :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행동하다. ‘벌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벌렁대다: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행동하다.)
- 절꺽대다 : 1 ‘절꺼덕대다’의 준말. (절꺼덕대다: 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대다: 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절꺼덕대다’의 준말. (절꺼덕대다: 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대다: 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절꺼덕대다’의 준말. (절꺼덕대다: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대다: 끈기 있는 물건이 세차게 들러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총 4개의 의미)
- 철컥대다 : 1 ‘철커덕대다’의 준말. (철커덕대다: 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대다: 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철커덕대다’의 준말. (철커덕대다: 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대다: 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철커덕대다’의 준말. (철커덕대다: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대다: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총 4개의 의미)
- 더펄대다 : 1 더부룩한 물건 따위가 조금 길게 늘어져 자꾸 바람에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들떠서 침착하지 못하고 자꾸 경솔하게 행동하다.
- 털컥대다 : 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려 가슴이 내려앉듯이 몹시 두근거리다. ‘덜컥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덜컥대다: 갑자기 놀라거나 겁에 질려 가슴이 내려앉듯이 두근거리다.)
- 천덩대다 : 끈기 있는 액체가 길게 처져 내리거나 뚝뚝 떨어지다.
- 철벅대다 : ‘철버덕대다’의 준말. (철버덕대다: 옅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버덕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절버덕대다: 옅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얼렁대다 :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환심을 사려고 더럽게 자꾸 아첨을 떨다.
- 덜꺽대다 : ‘덜꺼덕대다’의 준말. (덜꺼덕대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덕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덜거덕대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쩔꺽대다 : 1 ‘쩔꺼덕대다’의 준말. (쩔꺼덕대다: 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대다: 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쩔꺼덕대다’의 준말. (쩔꺼덕대다: 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대다: 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3 ‘쩔꺼덕대다’의 준말. (쩔꺼덕대다: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대다: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총 4개의 의미)
- 법석대다 : 소란스럽게 자꾸 떠들다.
- 서벅대다 : 1 배나 사과, 바람이 든 무 따위를 씹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모래나 눈을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꺼벅대다 : 머리나 몸을 멋쩍게 자꾸 숙였다 들었다 하다.
- 터렁대다 : ‘터드렁대다’의 준말. (터드렁대다: 깨어진 쇠 그릇 따위가 부딪치거나 떨어져 둔하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벌컥대다 : 1 빚어 놓은 술이 부걱부걱 괴어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벌꺽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벌꺽대다: 빚어 놓은 술이 부걱부걱 괴어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음료나 술 따위를 거침없이 들이켜는 소리를 자꾸 내다. ‘벌꺽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벌꺽대다: 음료나 술 따위를 거침없이 들이켜는 소리를 자꾸 내다.) 3 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몹시 끓어서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벌꺽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벌꺽대다: 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몹시 끓어서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총 4개의 의미)
- 점벙대다 : 큰 물체가 물에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넙적대다 : 1 말대답을 하거나 무엇을 받아먹을 때 입을 닁큼닁큼 벌렸다 닫았다 하다. 2 몸을 바닥에 바짝 대고 닁큼닁큼 엎드리다.
- 뻘떡대다 : 1 맥박이나 심장이 조금 거칠고 크게 자꾸 뛰다. ‘벌떡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벌떡대다: 맥박이나 심장이 조금 거칠고 크게 자꾸 뛰다.) 2 큰 몸집의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힘을 쓰거나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서 안타깝게 자꾸 애를 쓰다. ‘벌떡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벌떡대다: 큰 몸집의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힘을 쓰거나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서 안타깝게 자꾸 애를 쓰다.) 3 액체를 거침없이 빠르게 잇따라 들이켜다. ‘벌떡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벌떡대다: 액체를 거침없이 빠르게 잇따라 들이켜다.)
- 벅벅대다 : 1 여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엷고 질긴 종이나 천 따위를 찢는 소리를 자꾸 내다. 3 억지를 부리며 자꾸 기를 쓰거나 우기다.
- 컹컹대다 : 개가 자꾸 크게 짖다.
- 털벅대다 : ‘털버덕대다’의 준말. (털버덕대다: 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칠게 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꺽꺽대다 : 1 숨이 막힐 정도로 우는 소리가 나다. 2 숨이나 말이 목구멍 쪽에서 자꾸 막히는 소리가 나다.
- 터벅대다 : 힘없는 걸음으로 느릿느릿 걸어가다.
- 터벌대다 : 힘없는 걸음으로 천천히 걷다.
- 털컥대다 : ‘털커덕대다’의 준말. (털커덕대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덕대다’보다 아주 거센 느낌을 준다. (덜거덕대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엉엉대다 : 1 목을 놓아 자꾸 크게 울다. 2 엄살을 부리며 괴로운 처지를 자꾸 하소연하다.
- 절렁대다 : 큰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펑펑대다 : 조금 크고 무거운 물건이 깊은 물에 떨어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껑청대다 : 긴 다리를 모으고 거볍게 자꾸 내뛰다. ‘겅정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겅정대다: 긴 다리를 모으고 거볍게 자꾸 내뛰다.)
- 벌럭대다 : → 벌렁대다. (벌렁대다: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행동하다., 몸의 일부가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자꾸 움직이다.)
- 엉절대다 : 작은 소리로 원망스럽게 중얼중얼 군소리를 자꾸 내다.
- 넌덜대다 : 자꾸 넌더리 나게 굴다.
- 엉얼대다 : 윗사람에 대하여 원망스럽게 자꾸 입속말로 군소리를 하다.
- 허청대다 : 다리에 힘이 없어 잘 걷지 못하고 비틀거리다. ‘허정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허정대다: 다리에 힘이 없어 잘 걷지 못하고 비틀거리다.)
- 쩔컥대다 : 1 ‘쩔커덕대다’의 준말. (쩔커덕대다: 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절거덕대다: 크고 단단한 물체가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쩔커덕대다’의 준말. (쩔커덕대다: 큰 자물쇠 따위가 잠기거나 열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3 ‘쩔커덕대다’의 준말. (쩔커덕대다: 서로 닿으면 걸리어 붙는 단단한 물건끼리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절거덕대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컥컥대다 : 목구멍에 깊이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를 자꾸 내다.
- 절절매다 : 1 어떤 사람이나 일 따위에 눌리어 기를 펴지 못하다. 2 어찌할 줄 몰라서 정신을 못 차리다.
- 덜껑대다 : ‘덜꺼덩대다’의 준말. (덜꺼덩대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거덩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덜거덩대다: 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건너대다 : 물을 건너서 반대편에 도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