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ㅏ 🌻모음(중성) 단어 💡正 한자 51개
-
정당
(正堂)
:
절을 주관하는 승려.
🌏 正: 바를 정 堂: 집 당 -
정방
(正方)
:
1
바른 사각(四角).
2
똑바로 되는 정면.
🌏 正: 바를 정 方: 모 방 -
정방
(正房)
:
여러 채로 된 살림집에서 주가 되는 집채.
🌏 正: 바를 정 房: 방 방 -
정찰
(正札)
:
물건의 정당한 값을 적은 종이쪽.
🌏 正: 바를 정 札: 패 찰 -
정학
(正學)
:
올바른 학문.
🌏 正: 바를 정 學: 배울 학 -
정간
(正幹)
:
산경표에서, 산맥을 크기에 따라 위계를 나누었을 때 대간보다는 작고 정맥보다는 큰 단위.
🌏 正: 바를 정 幹: 줄기 간 -
정사
(正使)
:
사신 가운데 우두머리가 되는 사람. 또는 그런 지위.
🌏 正: 바를 정 使: 부릴 사 -
정사
(正史)
:
1
정확한 사실의 역사. 또는 그런 기록.
2
기전체로 서술한 역사. 또는 그 기록.
3
정통적인 역사 체계에 의하여 서술된 역사나 그 기록을 야사(野史)나 패사(稗史)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正: 바를 정 史: 역사 사 -
정짜
(正짜)
:
거짓으로 속여 만든 것이 아닌 정당한 물건.
🌏 正: 바를 정 -
정가
(正價)
:
정당한 값.
🌏 正: 바를 정 價: 값 가 -
정장
(正章)
:
약식이 아닌 정식으로 된 훈장이나 문장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正: 바를 정 章: 글월 장 -
정찬
(正餐)
:
격식을 갖추어 차린 식사.
🌏 正: 바를 정 餐: 삼킬 찬 -
정각
(正覺)
:
1
올바른 깨달음. 일체의 참된 모습을 깨달은 더할 나위 없는 지혜이다.
2
보살이 수행하는 오십이위(五十二位) 단계 가운데 제51위 단계. 수행이 꽉 차서 지혜와 공덕이 부처의 묘각과 같아지려는 지위이다.
3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 모든 부처의 깨달음은 한결같이 평등하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부처: ‘석가모니’의 다른 이름., 불도를 깨달은 성인., 부처의 형상을 표현한 상. 나무ㆍ돌ㆍ쇠ㆍ흙 따위로 만든, 부처의 소상(塑像)이나 화상(畫像)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正: 바를 정 覺: 깨달을 각 -
정안
(正案)
:
조선 시대에 작성하던 공천(公賤)의 등록 원부. 장예원에서 20년마다 한 번씩 만들었으며 의정부, 장예원, 사등시, 본도(本道), 본읍(本邑) 등에서 한 부씩 보관하였다.
🌏 正: 바를 정 案: 책상 안 -
정랑
(正郞)
:
1
고려 시대에, 육조와 고공사 따위에 둔 정오품 벼슬. 관아의 개변(改變)에 따라 낭중(郎中), 직랑(直郞) 따위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육조에 둔 정오품 벼슬.
🌏 正: 바를 정 郞: 사나이 랑 -
정상
(正常)
:
특별한 변동이나 탈이 없이 제대로인 상태.
🌏 正: 바를 정 常: 항상 상 -
정사
(正射)
:
1
정면에서 쏨.
2
수직으로 투사함.
🌏 正: 바를 정 射: 쏠 사 -
정자
(正字)
:
1
서체가 바르고 또박또박 쓴 글자.
2
한자의 약자(略字)나 속자(俗字), 와자(訛字)가 아닌 본디의 글자.
🌏 正: 바를 정 字: 글자 자 -
정타
(正打)
:
똑바로 침.
🌏 正: 바를 정 打: 칠 타 -
정간
(正間)
:
건물의 중앙에 있는 칸. 또는 그런 방.
🌏 正: 바를 정 間: 사이 간 -
정당
(正堂)
:
1
한 구획 내에 지은 여러 채의 집 가운데 가장 주된 집채.
2
몸채의 대청(大廳).
🌏 正: 바를 정 堂: 집 당 -
정당
(正堂)
:
왕이 나와서 조회(朝會)를 하던 궁전. 경복궁의 근정전, 창덕궁의 인정전 등이 있다.
🌏 正: 바를 정 堂: 집 당 -
정삭
(正朔)
:
1
일 년 동안의 월일, 해와 달의 운행, 월식과 일식, 절기, 특별한 기상 변동 따위를 날의 순서에 따라 적은 책.
2
한 해의 첫 달 가운데 첫날. 곧 정월 초하루를 이른다.
3
역법(曆法)의 하나. 예전에, 중국에서 제왕이 새로 나라를 세우면서 세수(歲首)를 고쳐 신력(新曆)을 천하에 반포하여 실시하였다.
🌏 正: 바를 정 朔: 초하루 삭 -
정가
(正歌)
:
노래로서의 정악(正樂). 가곡, 가사, 시조가 이에 속한다.
🌏 正: 바를 정 歌: 노래 가 -
정답
(正答)
:
옳은 답.
🌏 正: 바를 정 答: 대답할 답 -
정안
(正顔)
:
얼굴에 엄정한 빛을 나타냄. 또는 그런 얼굴빛.
🌏 正: 바를 정 顔: 얼굴 안 -
정단
(正旦)
:
중국 경극에서, 어진 어머니나 절개 있는 여자로 분장하는 주연 급 남성 연기자. 청의(靑衣)라고도 이른다.
🌏 正: 바를 정 旦: 아침 단 -
정산
(正酸)
:
비금속 산화물이 물과 화합하여 만들어진 산소산과 싸이오산 가운데 염기도가 가장 높은 산. 오쏘붕산, 오쏘인산 따위가 있다.
🌏 正: 바를 정 酸: 초 산 -
정상
(正像)
:
정법(正法)과 상법(像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正: 바를 정 像: 모양 상 -
정남
(正南)
:
똑바른 남쪽. 또는 그런 방향.
🌏 正: 바를 정 南: 남녘 남 -
정단
(正旦)
:
설날 아침.
🌏 正: 바를 정 旦: 아침 단 -
정산
(正産)
:
태아를 정상적으로 잘 해산함.
🌏 正: 바를 정 産: 낳을 산 -
정장
(正裝)
:
정식의 복장을 함. 또는 그 복장.
🌏 正: 바를 정 裝: 꾸밀 장 -
정사
(正邪)
:
1
바른 일과 사악한 일을 아울러 이르는 말.
2
정기(正氣)와 사기(邪氣)를 아울러 이르는 말.
🌏 正: 바를 정 邪: 간사할 사 -
정악
(正樂)
:
1
국악 가운데 넓은 의미의 아악(雅樂)을 이르는 말.
2
‘법악’을 달리 이르는 말. (법악: 나라에서 의식과 법도에 맞게 연주하는 음악., 불교의 엄숙한 음악.)
3
아악 가운데 민간에 계승되어 온 우아하고 고상한 순정(純正) 음악을, 궁중 음악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正: 바를 정 樂: 풍류 악 -
정상
(正狀)
:
정상(正常)의 상태.
🌏 正: 바를 정 狀: 형상 상 -
정당
(正當)
:
‘정당하다’의 어근. (정당하다: 이치에 맞아 올바르고 마땅하다.)
🌏 正: 바를 정 當: 마땅할 당 -
정아
(正衙)
:
왕이 나와서 조회(朝會)를 하던 궁전. 경복궁의 근정전, 창덕궁의 인정전 등이 있다.
🌏 正: 바를 정 衙: 마을 아 -
정항
(正項)
:
양의 부호와 음의 부호가 붙은 수 또는 식을 덧셈 부호로 연결하여 얻은 식에서 양의 부호를 갖는 항. 예를 들면, (+5)+(-2)+(-3)에서 양의 항은 ‘+5’이다.
🌏 正: 바를 정 項: 목덜미 항 -
정간
(正諫)
:
윗사람에게 바른말로 간함.
🌏 正: 바를 정 諫: 간할 간 -
정안
(正眼)
:
똑바로 봄.
🌏 正: 바를 정 眼: 눈 안 -
정할
(正割)
:
‘시컨트’의 전 용어. (시컨트: 직각 삼각형의 한 예각을 낀 밑변에 대한 빗변의 비를 그 각에 대하여 이르는 말. 코사인의 역수이다.)
🌏 正: 바를 정 割: 나눌 할 -
정찰
(正察)
:
똑바로 살핌.
🌏 正: 바를 정 察: 살필 찰 -
정각
(正刻)
:
틀림없는 바로 그 시각.
🌏 正: 바를 정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
정말
(正말)
:
1
거짓이 없이 말 그대로임. 또는 그런 말.
2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사실을 말할 때 쓰는 말.
3
자신의 말을 강하게 긍정할 때 쓰는 말.
... (총 7개의 의미)
🌏 正: 바를 정 -
정자
(正字)
:
1
고려 시대에, 비서성ㆍ전교시에 속한 종구품 벼슬. 또는 그 벼슬에 있던 사람.
2
조선 시대에, 홍문관ㆍ승문원ㆍ교서관에 속한 정구품 벼슬. 또는 그 벼슬에 있던 사람.
🌏 正: 바를 정 字: 글자 자 -
정자
(正子)
:
1
태양이 지평선 아래에서 자오선을 지나는 순간.
2
자시(子時)의 한가운데. 밤 열두 시를 이른다.
🌏 正: 바를 정 子: 아들 자 -
정사
(正寫)
:
1
초(草) 잡았던 글을 정식으로 베껴 씀.
2
글씨를 흘려 쓰지 아니하고 또박또박 바르게 씀. 또는 그렇게 쓴 글씨.
🌏 正: 바를 정 寫: 베낄 사 -
정사
(正士)
:
바른 법리(法理)를 보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보살’을 달리 이르는 말. (보살: 부처가 전생에서 수행하던 시절, 수기를 받은 이후의 몸., 위로 보리를 구하고 아래로 중생을 제도하는, 대승 불교의 이상적 수행자상., 삼승(三乘)의 하나. 보살이 큰 서원(誓願)을 세워 위로 보리를 구하고 아래로 중생을 교화하는 교법을 이른다., 여자 신도(信徒)를 높여 이르는 말., 머리를 깎지 않고 절에서 사는 여자 신도., ‘고승’(高僧)을 높여 이르는 말. (고승: 계위(階位)가 높은 승려., 덕이 높은 승려., 출가한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
🌏 正: 바를 정 士: 선비 사 -
정반
(正反)
: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서로 상반됨.
🌏 正: 바를 정 反: 돌이킬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