ㅐ ㅣ ㅏ 🌻모음(중성) 단어 2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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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필감
(配匹감)
:
부부로서의 짝이 될 만한 사람.
🌏 配: 짝 배 匹: 짝 필 - 배기다 : 바닥에 닿는 몸의 부분에 단단한 것이 받치는 힘을 느끼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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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마
(白脂麻/白芝麻)
:
참깻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120cm이며, 잎은 긴 타원형 또는 피침 모양이고 온몸에 잔털이 있다. 5~6월에 흰색 또는 분홍색 바탕에 자주색 점이 있는 대롱 모양의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한 개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10월에 익는다. 씨는 양념으로 쓰이고 잎은 한방에서 강장제로 쓰인다. 인도, 아프리카가 원산지이고 한국, 일본, 미얀마,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白: 흰 백 땅 이름 배 脂: 기름 지 麻: 삼 마 白: 흰 백 땅 이름 배 芝: 지초 지 麻: 삼 마 -
대식한
(大食漢)
:
음식을 많이 먹는 남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大: 큰 대 食: 먹을 식 漢: 한나라 한 -
배비장
(裵裨將)
:
판소리 열두 마당의 하나. 현재 판소리 창으로나 창본(唱本)인 사설로는 전하지 않으나, 배비장 설화가 판소리의 사설로 극화(劇化)된 것으로 추정된다.
🌏 裵: 성 배 裨: 보좌할 비 將: 장수 장 - 채치다 : 1 채찍 따위로 휘둘러 세게 치다. 2 일을 재촉하여 다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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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장
(待避場)
:
비상시에 대피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곳.
🌏 待: 기다릴 대 避: 피할 피 場: 마당 장 -
매인당
(每人當)
:
한 사람마다의 몫으로.
🌏 每: 매양 매 人: 사람 인 當: 마땅할 당 - 해지다 : ‘해어지다’의 준말. (해어지다: 닳아서 떨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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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방
(才人坊)
:
광대나 고리장이 따위의 재인들이 머물며 살 수 있도록 나라에서 특별히 정한 동네.
🌏 才: 재주 재 人: 사람 인 坊: 동네 방 - 개이다 : → 개다. (개다: 흐리거나 궂은 날씨가 맑아지다., (비유적으로) 언짢거나 우울한 마음이 개운하고 홀가분해지다.)
- 애이다 : → 빼앗기다. (빼앗기다: 가진 것을 억지로 남에게 잃게 되다. ‘빼앗다’의 피동사. (빼앗다: 남의 것을 억지로 제 것으로 만들다.), 일이나 시간, 자격 따위를 억지로 잃게 되다. ‘빼앗다’의 피동사. (빼앗다: 남의 일이나 시간, 자격 따위를 억지로 차지하다.), 합법적으로 가지고 있는 자격이나 권리를 잃게 되다. ‘빼앗다’의 피동사. (빼앗다: 합법적으로 남이 가지고 있는 자격이나 권리를 잃게 하다.), 생각이나 마음이 사로잡히다. ‘빼앗다’의 피동사. (빼앗다: 남의 생각이나 마음을 사로잡다.), 정조 같은 것이 짓밟히다. ‘빼앗다’의 피동사. (빼앗다: 남의 정조 같은 것을 짓밟다.))
- 배리다 : 1 날콩이나 물고기, 동물의 피 따위에서 나는 맛이나 냄새와 조금 같은 데가 있다. 2 하는 짓이 좀스럽고 구차스러워서 조금 더럽고 아니꼽다. 3 적어서 마음에 차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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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학
(大氣學)
:
지구나 다른 별 등 천체의 대기를 연구하는 학문. 대기의 성분ㆍ성질ㆍ상대적 운동, 우주 공간이나 다른 천체로부터의 방사(放射) 따위에 대하여 연구한다.
🌏 大: 큰 대 氣: 기운 기 學: 배울 학 -
생이빨
(生이빨)
:
‘생니’를 낮잡아 이르는 말. (생니: 아무런 탈이 나지 아니한 성한 이.)
🌏 生: 날 생 -
재심사
(再審査)
:
한 번 심사하였던 것을 다시 심사함.
🌏 再: 다시 재 審: 살필 심 査: 사실할 사 -
행인당
(杏仁糖)
:
설탕에 조려 말린 살구씨.
🌏 杏: 살구나무 행 仁: 어질 인 糖: 사탕 당 -
생핀잔
(生핀잔)
:
아무 까닭 없이 하는 핀잔.
🌏 生: 날 생 - 깨치다 : 일의 이치 따위를 깨달아 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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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민창
(내민窓)
:
벽면에서 일부분을 내밀어 만든 창.
🌏 窓: 창문 창 - 매치다 : 1 정신에 약간 이상이 생겨 말과 행동이 보통 사람과 다르게 되다. 2 (낮잡는 뜻으로) 상식에서 약간 벗어나는 행동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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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심자
(改心者)
:
잘못된 마음을 바르게 고친 사람.
🌏 改: 고칠 개 心: 마음 심 者: 놈 자 -
대치차
(大齒車)
:
한 쌍의 톱니바퀴 가운데 큰 톱니바퀴.
🌏 大: 큰 대 齒: 이 치 車: 수레 차 - 내리다 : 단단한 가루나 씨알 따위가 몹시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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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기산
(泰岐山)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과 횡성군 갑천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261미터.
🌏 泰: 클 태 岐: 갈림길 기 山: 뫼 산 -
대일당
(大日堂)
:
대일여래를 모신 당.
🌏 大: 큰 대 日: 날 일 堂: 집 당 - 생인발 : 발가락 끝에 종기가 나서 곪는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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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감
(背信感)
:
믿음이나 의리의 저버림을 당한 느낌.
🌏 背: 등 배 信: 믿을 신 感: 느낄 감 - 깨지다 : 1 ‘깨어지다’의 준말. (깨어지다: 단단한 물건이 여러 조각이 나다.) 2 ‘깨어지다’의 준말. (깨어지다: 일 따위가 틀어져 성사가 안되다.) 3 ‘깨어지다’의 준말. (깨어지다: 얻어맞거나 부딪혀 상처가 나다.) ... (총 6개의 의미)
- 패이다 : → 패다. (패다: ‘파이다’의 준말., ‘파이다’의 준말., ‘파이다’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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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식자
(冷植字)
:
사진 식자기나 타자기를 사용하는 조판 작업.
🌏 冷: 찰 냉 植: 심을 식 字: 글자 자 - 대리다 : → 다리다. (다리다: 옷이나 천 따위의 주름이나 구김을 펴고 줄을 세우기 위하여 다리미나 인두로 문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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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시간
(每時間)
:
1
한 시간 한 시간.
2
한 시간 한 시간마다.
🌏 每: 매양 매 時: 때 시 間: 사이 간 - 샌님탈 : 봉산 탈춤, 양주 별산대놀이, 송파 산대놀이 따위에 쓰는 탈의 하나. 눈썹과 수염은 흰색이고 입은 언청이인 양반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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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자
(背信者)
:
믿음이나 의리를 저버린 사람.
🌏 背: 등 배 信: 믿을 신 者: 놈 자 -
재림파
(再臨派)
:
예수의 재림이 멀지 아니하였다고 주장하는 개신교의 한 파.
🌏 再: 다시 재 臨: 임할 림 派: 물갈래 파 -
대립각
(對立角)
:
의견이나 처지, 속성 따위가 서로 반대되거나 모순되어 생긴 감정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對: 대답할 대 立: 설 립 角: 뿔 각 -
팰릿차
(pallet車)
:
철도에서, 화물을 격납하고 운반하기 위하여 짐판을 설치한 특수한 화차(貨車).
🌏 車: 수레 차 수레 거 - 채치다 : ‘채다’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채다: 물건값이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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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림장
(내림醬)
:
간장을 떠낸 뒤에, 남은 된장에 다시 물을 부어 우린 장.
🌏 醬: 장 장 -
맥질판
(맥질板)
:
논두렁의 겉흙을 파냈다가 다시 그러모아 꼭꼭 밟고 마물러서 문지르는 판.
🌏 板: 널빤지 판 -
맹비난
(猛非難)
:
몹시 세차고 사나운 기세로 비난함.
🌏 猛: 사나울 맹 非: 아닐 비 難: 어려울 난 -
개심사
(開心寺)
: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남본리에 있던 절. 고려 현종 1년(1010)에 건립한 5층 석탑은 보물 제53호로 지정되었다.
🌏 開: 열 개 心: 마음 심 寺: 절 사 - 새끼 칼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내짚다 : 1 앞으로 내밀어 짚다. 2 손이나 발 따위로 어떤 물체를 냅다 누르다.
- 재피방 : 조그마한 방.
- 팽기다 : → 패다. (패다: ‘파이다’의 준말. (파이다: 구멍이나 구덩이가 만들어지다. ‘파다’의 피동사. (파다: 구멍이나 구덩이를 만들다.)), ‘파이다’의 준말. (파이다: 그림이나 글씨가 새겨지다. ‘파다’의 피동사. (파다: 그림이나 글씨를 새기다.)), ‘파이다’의 준말. (파이다: 천이나 종이 따위의 한 부분이 도려내지다. ‘파다’의 피동사. (파다: 천이나 종이 따위의 한 부분을 도려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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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말
(才人말)
:
광대나 고리장이 따위의 재인들이 모여 살던 마을.
🌏 才: 재주 재 人: 사람 인 -
생기판
(省記板)
:
관아에서 숙직자의 이름과 군호를 써서 보이던 게시판.
🌏 省: 덜 생 記: 기록할 기 板: 널빤지 판 -
매일반
(매一般)
:
결국 서로 같음.
🌏 一: 하나 일 般: 옮길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