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ㅣ ㅗ 🌻모음(중성) 단어 💡ㄷ 첫 자음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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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호
(多耳壺)
:
어깨 부분에 귀 모양의 고리 손잡이가 여러 개 달린 항아리.
🌏 多: 많을 다 耳: 귀 이 壺: 병 호 - 다릿독 : → 징검다리. (징검다리: 개울이나 물이 괸 곳에 돌이나 흙더미를 드문드문 놓아 만든 다리., 중간에서 양쪽의 관계를 연결하는 매개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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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소
(茶毘所)
:
시체를 화장하는 장소.
🌏 茶: 차 다 毘: 도움 비 所: 바 소 -
다민족
(多民族)
:
여러 민족.
🌏 多: 많을 다 民: 백성 민 族: 겨레 족 - 다리목 : 다리로 들어서는 어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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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입공
(單入栱)
:
촛가지 하나로 꾸민 공포.
🌏 單: 홑 단 入: 들 입 栱: 두공 공 -
단신총
(單身銃)
:
총신(銃身)이 하나인 엽총.
🌏 單: 홑 단 身: 몸 신 銃: 총 총 - 다릿목 : 다리가 놓여 있는 길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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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기골
(擔鰭骨)
:
어류의 지느러미를 지탱하는 골격.
🌏 擔: 멜 담 鰭: 지느러미 기 骨: 뼈 골 - 다이몬 (daemōn) :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神)과는 별도로, 산천초목을 지배하고 인간 생활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치는 초자연적인 힘에 붙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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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기봉
(達奇峯)
:
평안북도 자성군 북부에 있는 산. 낭림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090미터.
🌏 達: 통할 달 奇: 기이할 기 峯: 봉우리 봉 - 답시고 : 주어는 앞절을 뒷절의 마땅한 까닭이나 근거로 내세우지만, 화자는 이를 못마땅해하거나 얕잡아 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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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조
(短時調)
:
삼장 형식으로 이루어진 가장 기본적이고 대표적인 시조. 초장이 3ㆍ4ㆍ3(4)ㆍ4, 중장이 3ㆍ4ㆍ4(3)ㆍ4, 종장이 3ㆍ5ㆍ4ㆍ3조로, 글자는 모두 45자 안팎이며, 각 장은 4음보로 이루어진다.
🌏 短: 짧을 단 時: 때 시 調: 고를 조 - 다리통 : 다리의 둘레. 주로 아랫다리에서 정강이와 장딴지 부분의 둘레를 이른다.
- 다릿골 : 다리뼈 속의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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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기통
(多氣筒)
:
실린더가 여러 개인 것을 이르는 말.
🌏 多: 많을 다 氣: 기운 기 筒: 통 통 -
단지봉
(丹芝峯)
:
경상북도 김천시와 경상남도 거창군 사이에 있는 산. 소백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327미터.
🌏 丹: 붉을 단 芝: 지초 지 峯: 봉우리 봉 -
다신론
(多神論)
:
많은 신의 존재를 인정하는 종교 이론.
🌏 多: 많을 다 神: 귀신 신 論: 논의할 론 - 다리 보 : 다리의 기둥과 기둥 사이에 건너지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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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진동
(單振動)
:
입자 또는 물체가 직선 위를 왕복으로 운동할 때 위치 변화를 시간의 사인 또는 코사인 함수로 나타낼 수 있는 진동. 평형점으로부터 변위에 비례하는 복원력이 작용할 때 생기며 모든 진동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진동이다. 용수철 끝에 매달린 물체의 운동, 원자 평형점 주위의 진동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單: 홑 단 振: 떨친 진 動: 움직일 동 -
단익공
(單翼栱)
:
촛가지 하나로 꾸민 공포.
🌏 單: 홑 단 翼: 날개 익 栱: 두공 공 -
단시조
(單時調)
:
한 수로 하나의 작품을 이룬 시조.
🌏 單: 홑 단 時: 때 시 調: 고를 조 - 당길손 : 대팻집의 아래쪽에 붙은 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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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통
(單氣筒)
:
실린더가 한 개인 것을 이르는 말.
🌏 單: 홑 단 氣: 기운 기 筒: 통 통 -
달리도
(達里島)
:
전라남도 목포시 유달동에 속하는 섬. 면적은 2.34㎢.
🌏 達: 통할 달 里: 마을 리 島: 섬 도 - 다릿몸 : 다리의 주체가 되는 부분. 물 위로 가로 건너지른 뼈대를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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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짐봉
(다짐棒)
:
길이나 터 따위를 다지는 데 쓰는 나무토막.
🌏 棒: 몽둥이 봉 칠 봉 - 다이폴 (dipole) : 안테나 기본 형식의 하나. 두 개의 직선으로 된 도체를 나란히 설치하고 전파를 발사하거나 수신하는 장치로, 단파 또는 초단파에서 사용한다.
- 다릿돌 : 개울이나 도랑을 건널 때 디디기 위하여 띄엄띄엄 놓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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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시곡
(譚詩曲)
:
자유로운 형식의 서사적인 가곡이나 기악곡.
🌏 譚: 편안할 담 詩: 시 시 曲: 굽을 곡 - 다리오 (Darío, Rubén) : 니카라과의 시인(1867~1916). 프랑스 상징주의와 고답파의 영향을 받았으며 에스파냐어 시(詩)의 근대주의 운동의 창시자이다. 작품에 <통속적인 노래>, <삶과 희망의 노래> 따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