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ㅣ ㅑ 🌻모음(중성) 단어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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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약
(파리藥)
:
파리를 잡는 데 쓰는 살충제 따위를 이르는 말.
🌏 藥: 약 약 -
강진향
(降眞香)
:
향의 하나. 중국, 타이, 일본의 오키나와(沖繩) 등지에서 나는 향나무로 만든다.
🌏 降: 내릴 강 眞: 참 진 香: 향기 향 -
산미량
(産米量)
:
농사를 지어 낸 쌀의 수량.
🌏 産: 낳을 산 米: 쌀 미 量: 헤아릴 량 -
아시량
(阿尸良/阿屍良)
:
삼국 시대에, 육 가야(六伽倻) 가운데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 지역에 있었던 나라.
🌏 阿: 언덕 아 누구 옥 尸: 주검 시 良: 어질 량 어질 양 阿: 언덕 아 누구 옥 屍: 시체 시 良: 어질 량 어질 양 - 가이샤 (Gaixia[垓下]) : 중국 안후이성(安徽省) 화이쓰다오(淮泗道)에 있는 지방. 기원전 202년에 한(漢)나라의 유방이 초나라의 항우를 물리친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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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입량
(搬入量)
:
운반하여 들이는 물건의 양.
🌏 搬: 옮길 반 入: 들 입 量: 헤아릴 량 - 아시냐 (assignat) : 프랑스 대혁명 때 발행된 불환(不煥) 지폐. 재정난을 타개하기 위하여 발행했으나, 남발로 인한 경제계의 혼란과 가치 폭락으로 1796년에 집정 정부에서 이를 폐지하였다.
- 하기야 : ‘실상 적당히 말하자면’의 뜻으로, 이미 있었던 일을 긍정하며 아래에 어떤 조건을 붙일 때에 쓰는 접속 부사.
- 라니냐 (la Niña) : 적도 부근의 동부 태평양에서, 해면의 수온이 비정상적으로 낮아지는 현상. 적도 부근의 편동풍이 강해져 온난한 수역이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심해의 찬물이 상승하여 일어난다. 이 현상은 지구의 기온을 하강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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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입량
(裝入量)
:
용광로 따위에 쟁여 넣는 연료나 원료의 양.
🌏 裝: 꾸밀 장 入: 들 입 量: 헤아릴 량 - 사리얀 (Sariyan, Martiros Sergeevich) : 아르메니아의 화가(1880~1972). 풍경ㆍ초상화가로서 활약하였다. 작품에 <아르메니아>가 있다.
- 아티샤 (Atiśa) : 인도의 승려(982~1054). 1042년 티베트에 들어가 라마교를 개혁하였으며, 저서에 ≪보리도등론(菩提道燈論)≫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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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약
(常備藥)
:
병원이나 가정에 늘 준비해 두는 약품.
🌏 常: 항상 상 備: 갖출 비 藥: 약 약 -
자비량
(自備糧)
:
자기가 쓸 양식이나 물품을 스스로 갖추어 지님. 또는 그렇게 갖춘 양식.
🌏 自: 스스로 자 備: 갖출 비 糧: 양식 량 -
박인량
(朴寅亮)
:
고려 초기의 학자(?~1096). 자는 대천(代天). 시문(詩文)에 뛰어났으며 문장이 우아하고 아름다워 중국에 보내는 많은 외교 문서를 도맡아 작성하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설화집인 ≪수이전≫을 지었고, ≪고금록(古今錄)≫ 10권을 편찬하였다.
🌏 朴: 순박할 박 寅: 동방 인 亮: 밝을 량 -
타비량
(他比量)
:
고대 인도 논리학에서, 상대편이 인정하는 사실에만 근거하여 추론하는 일.
🌏 他: 다를 타 比: 견줄 비 量: 헤아릴 량 - 아니야 : 아랫사람이나 대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이 묻는 말에 부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아니’보다 더욱 단호히 부정할 때 쓴다. (아니: 아랫사람이나 대등한 관계에 있는 사람의 묻는 말에 부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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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기약
(앞期約)
:
앞날에 대한 약속.
🌏 期: 기약할 기 約: 맺을 약 -
자기량
(磁氣量)
:
자기극 사이에 작용하는 자기적 힘의 크기로, 자기극의 세기를 나타내는 양.
🌏 磁: 자석 자 氣: 기운 기 量: 헤아릴 량 -
땀띠약
(땀띠藥)
:
땀띠 치료에 쓰이는 약. 탤컴파우더 따위가 있다.
🌏 藥: 약 약 -
감기약
(感氣藥)
:
감기를 치료하는 데 쓰는 약.
🌏 感: 느낄 감 氣: 기운 기 藥: 약 약 -
남빙양
(南氷洋)
:
남극 대륙을 둘러싸고 있는 해역. 남위 55도 부근까지의 해역으로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의 가장 남쪽 부분에 있으며 1년 내내 얼음에 덮여 있다. 고래잡이가 활발하다.
🌏 南: 남녘 남 氷: 얼음 빙 洋: 큰 바다 양 -
안식향
(安息香)
:
1
안식향나무의 나무껍질에서 나는 진액. 훈향(薰香), 방부제, 소독제 따위로 쓴다.
2
때죽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2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다. 여름에 작은 꽃이 가지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글다. 나무껍질에서는 수지를 채취하여 향수 제조에 이용한다. 말레이시아가 원산지이다.
🌏 安: 편안할 안 息: 숨쉴 식 香: 향기 향 -
상비량
(常備糧)
:
필요할 때에 쓸 수 있게 늘 갖추어 두는 식량.
🌏 常: 항상 상 備: 갖출 비 糧: 양식 량 - 바이샤 (Vaiśya) : 인도 카스트 제도에서 세 번째 지위인 평민 계급. 바라문교 법전에는 농업, 목축업, 상업에 종사하도록 규정되었으나, 7세기경에는 수공업, 상업, 교역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가리켰고 오늘날에는 상인 신분 계급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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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양
(朴箕陽)
:
구한말의 문신ㆍ서화가(1856~1932). 자는 범오(範五). 호는 석운(石雲)ㆍ쌍오거사(雙梧居士). 벼슬은 형조 참판, 의정부 찬정, 중추원 참의 등을 지냈으며 글씨는 행서, 그림은 묵죽(墨竹)에 뛰어났다.
🌏 朴: 순박할 박 箕: 키 기 陽: 볕 양 -
마비약
(痲痹藥)
:
신경 계통에 작용하여 일시적으로 거의 대부분의 의식을 잃게 하거나 몸의 일부분의 감각을 잃게 하는 약. 중추 신경 기능을 마취하거나 통각 중추의 감수성을 감퇴시키는 전신 마취제와, 국소의 지각 신경 말초를 마비시키는 국소 마취제가 있다.
🌏 痲: 저릴 마 痹: 저릴 비 藥: 약 약 -
자비량
(自比量)
:
고대 인도 논리학에서, 자기가 옳다고 보는 사실에 근거하여 추론하는 일.
🌏 自: 스스로 자 比: 견줄 비 量: 헤아릴 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