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ㅡ ㅣ ㅏ 🌻모음(중성) 단어 80개
- 발그림자 : 찾아가거나 찾아오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빠트리다 : 1 빼어 놓아 버리다. 2 물이나 허방이나 또는 어떤 깊숙한 곳에 빠지게 하다. 3 어려운 지경에 놓이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아그리파 (Agrippa, Marcus Vipsanius) : 고대 로마의 정치가(B.C.63?~B.C.12). 옥타비아누스를 도와 악티움 해전에서 승리를 거두었고, 집정관이 되어 로마 시의 미화에 힘썼다.
- 다듬잇살 : 다듬이질이 알맞게 되었을 때 다듬잇감에 생기는 풀기나 윤기.
- 아프리카 (Africa) : 아시아 대륙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륙. 동쪽은 인도양, 서쪽은 대서양, 북쪽은 지중해에 면해 있으며, 육대주의 하나이다. 적도가 중앙부에 걸쳐 있어 열대ㆍ아열대 기후를 나타낸다. 16세기부터 유럽 제국의 식민지로 전락되어 ‘검은 대륙’이라고 불렸으나 제이 차 세계 대전 이후 독립 운동이 가속되어 대부분의 나라가 독립하였다.
-
반응 시간
(反應時間)
:
자극이 주어진 순간부터 반응이 일어날 때까지의 시간.
🌏 反: 돌이킬 반 應: 응할 응 時: 때 시 間: 사이 간 - 닥트리다 : 1 닥쳐오는 사물에 부딪다. 2 닥쳐오는 일 따위에 직접 맞서다. 3 함부로 일이나 말을 다급하게 재촉하다.
- 바스티아 (Bastia) : 프랑스 코르시카섬의 동북쪽에 있는 항구 도시. 상공업, 관광의 중심지이며 연초 공장, 양조장이 있다.
- 아들이삭 : 벼의 겉 줄기에서 나는 이삭.
- 가슴 힘살 : 가슴벽의 근육을 통틀어 이르는 말.
- 다듬잇감 : 다듬이질을 할 감.
- 닥뜨리다 : 1 닥쳐오는 사물에 부딪다. 2 닥쳐오는 일 따위에 직접 맞서다. 3 함부로 일이나 말을 다급하게 재촉하다.
-
남극 기단
(南極氣團)
:
남극 대륙과 그 둘레의 빙산 위에 형성되는 기단. 몹시 차고 맑은 것이 특징이다.
🌏 南: 남녘 남 極: 지극할 극 氣: 기운 기 團: 둥글 단 - 박트리아 (Bactria) : 기원전 3세기부터 기원전 2세기까지 서남아시아에 있었던 고대 국가. 디오도투스(Diodotus)가 박트라를 중심으로 세웠으며, 마우리아 왕조가 쇠퇴한 틈을 타서 잠시 세력을 떨쳤으나 기원전 139년 무렵에 파르티아 왕국과 스키타이계 토하라족의 침입을 받아 멸망하였다.
-
합뜨리다
(合뜨리다)
:
아주 합치다.
🌏 合: 합할 합 - 난을 치다 : 동양화에서, 난초를 그리다.
- 나스티카 (Nāstika) : 이단자라는 뜻으로, 인도에서 베다의 권위를 인정하지 아니하는 학자를 이르는 말. 특히 10세기 무렵 베단타학파에서 당시의 학설을 분류할 때에 자기의 학설이나 주장의 근거를 베다에 두지 않은 학자를 이른다.
- 빠르기말 : 악보에서, 그 악곡의 빠르기 정도를 감각적으로 표시하는 말. 알레그로, 안단테 따위가 있는데 보통 이탈리아어로 되어 있다.
- 라트비아 (Latvia) : 유럽 러시아 서북쪽에 있는, 발트해와 리가만(彎)에 면한 공화국. 1918년에 공화국으로 독립하였으나 제이 차 세계 대전 초에 소련이 점령하여 그 연방 공화국의 하나로 병합되었다가, 1991년에 소련이 해체되면서 독립국이 되었다. 목재ㆍ버터ㆍ아마(亞麻) 따위가 주산물이며, 주민은 라트비아인이고 주요 언어는 라트비아어이다. 수도는 리가, 면적은 6만 3701㎢.
-
합트리다
(合트리다)
:
아주 합치다.
🌏 合: 합할 합 - 바르비탈 (barbital) : 쓴맛이 나고 냄새가 없는 흰색의 결정성 가루로 된 진정 수면제. 불면증, 신경 쇠약, 뱃멀미, 흥분 상태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르키다 : 1 → 가르치다. (가르치다: 지식이나 기능, 이치 따위를 깨닫게 하거나 익히게 하다., 그릇된 버릇 따위를 고치어 바로잡다., 교육 기관에 보내 교육을 받게 하다., 상대편이 아직 모르는 일을 알도록 일러 주다., 사람의 도리나 바른길을 일깨우다.) 2 → 가리키다. (가리키다: 손가락 따위로 어떤 방향이나 대상을 집어서 보이거나 말하거나 알리다., 어떤 대상을 특별히 집어서 두드러지게 나타내다.)
- 담을 지다 : 1 서로 사귀던 사이를 끊다. 2 어떤 일에 전혀 관계하지 않다.
- 잦트리다 : 힘을 들여 뒤로 잦히다.
- 반뜩이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이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반득이다: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바르집다 : 1 파서 헤치거나 벌려 놓다. 2 숨겨진 일을 들추어내다. 3 작은 일을 크게 떠벌리다.
-
아르 인자
(R因子)
:
여러 가지 항생제에 대하여 저항성을 주는 세균의 내성 플라스미드(plasmid). 자기 증식 능력이 있으며, 접합을 통해 하나의 세균에서 다른 세균으로 전달된다.
🌏 因: 인할 인 子: 아들 자 - 파르시팔 (Parsifal) : 중세 유럽의 아서왕 전설에서, 성배(聖杯)를 찾아 나선 기사. 중세 이래 그를 주제로 한 예술 작품이 많이 만들어졌다.
- 사그리다 : → 사그라뜨리다. (사그라뜨리다: 삭아서 없어지게 하다.)
- 짜그리다 : 1 짓눌러서 여기저기 고르지 아니하게 오그라지게 하다. 2 눈살이나 얼굴의 근육에 힘을 주어 주름이 잡히게 하다.
- 바스티안 (Bastian, Adolf) : 독일의 민족학자(1826~1905). 선의(船醫)로서 태평양,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중국, 인도 따위의 세계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세계의 민족 심리를 연구하였다. 저서에 ≪인류 과학의 구축에 있어서의 민족 사고≫가 있다.
- 파르티타 (partita) : 바로크 시대에 쓰던 악곡의 형식. 본래는 변주곡을 이르는 말이었으나 나중에는 모음곡을 뜻하게 되었다.
-
자극기아
(刺戟飢餓)
:
끊임없이 강한 자극을 추구하고 갈망하는 심적 상태.
🌏 刺: 찌를 자 戟: 갈래진 창 극 飢: 주릴 기 餓: 주릴 아 - 잦뜨리다 : 힘을 들여 뒤로 잦히다.
- 빤득이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이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득이다: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암글리다 : → 아물리다. (아물리다: 벌어진 일을 잘되도록 어우르거나 잘 맞추다., 일이나 셈을 끝막다., 부스럼이나 상처가 나아지게 살갗을 맞붙게 하다. ‘아물다’의 사동사. (아물다: 부스럼이나 상처가 다 나아 살갗이 맞붙다.))
- 파르티잔 (partisan) : 적의 배후에서 통신ㆍ교통 시설을 파괴하거나 무기나 물자를 탈취하고 인명을 살상하는 비정규군.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6ㆍ25 전쟁 전후에 각지에서 활동했던 공산 게릴라를 이른다.
- 하늑이다 : 1 ‘하느작이다’의 준말. (하느작이다: 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가볍게 흔들리다.) 2 물건 따위가 나슨하게 되다.
- 사들이다 : 물건 따위를 사서 들여오다.
- 발그집다 : → 바르집다. (바르집다: 파서 헤치거나 벌려 놓다., 숨겨진 일을 들추어내다., 작은 일을 크게 떠벌리다.)
- 밤그림자 : 밤에 보이는 그림자.
- 말을 잃다 : 놀라거나 어이가 없어 말이 나오지 않다.
- 빠뜨리다 : 1 부주의로 물건을 흘리어 잃어버리다. 2 물이나 허방이나 또는 어떤 깊숙한 곳에 빠지게 하다. 3 어려운 지경에 놓이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다그치다 : 1 일이나 행동 따위를 빨리 끝내려고 몰아치다. 2 지친 몸을 다시 추스르다. 3 일이나 행동 따위를 요구하며 몰아붙이다.
- 가뜩이나 : 그러지 않아도 매우.
- 파프리카 (paprika) : 가짓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7∼12cm이다. 열매는 짧은 타원형으로 꼭대기가 납작하고 크며, 바닥은 오목하고 세로로 골이 진다. 단맛과 아삭아삭한 질감이 있으며, 식용한다.
-
상음신사
(霜陰神祠)
:
상음현, 곧 현재의 강원도 통천군 학삼면 상음리에 있는 신당. 인접한 함경남도 안변군의 성황사에 선위(宣威) 대왕과 선위 부인의 신을 모시고 있는데 해마다 단오에 그 신에게 제사를 지낸다고 한다.
🌏 霜: 서리 상 陰: 응달 음 神: 귀신 신 祠: 사당 사 -
반그림자
(半그림자)
:
1
크기를 가진 광원에서 나오는 빛이 물체를 비추었을 때 생기는 그림자 가운데, 빛이 부분적으로 도달하는 침침한 부분. 본그림자 주위의 흐릿한 그림자를 이른다.
2
태양 흑점의 바깥쪽을 이루는 부분.
🌏 半: 반 반 -
가릉빈가
(迦陵頻伽)
:
불경에 나오는, 사람의 머리를 한 상상의 새. 히말라야산맥의 설산에 살며, 그 울음소리가 곱고, 극락에 둥지를 튼다고 한다.
🌏 迦: 부처 이름 가 陵: 큰 언덕 릉 頻: 자주 빈 伽: 절 가 - 깡그리다 : 일을 수습하여 마무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