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ㅡ ㅐ ㅏ 🌻모음(중성) 단어 103개
- 가들대다 : ‘가드락대다’의 준말. (가드락대다: 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 반득대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따듬대다 :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순조롭게 하지 못하고 자꾸 조금 막히다. ‘다듬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다듬대다: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순조롭게 하지 못하고 자꾸 좀 막히다.)
- 방긋대다 :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반들대다 :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빤들대다 : 1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다. ‘반들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들대다: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다.) 2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굴다. ‘반들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들대다: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굴다.)
- 차근대다 : 좀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 ‘자근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자근대다: 조금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
- 반들대다 : 1 거죽이 아주 매끄럽고 윤이 나다. 2 어수룩한 데가 없이 약게 굴다.
- 바스대다 : 1 가만히 있지 못하고 군짓을 하며 몸을 자꾸 조금 움직이다. 2 마음이 설레다.
- 방끗대다 :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방긋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방긋대다: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바들대다 : 자꾸 몸이 작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작게 바르르 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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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냉각
(gas冷却)
:
기체를 냉각재로 사용하여 원자로 노심(爐心)의 열을 내리는 일.
🌏 冷: 찰 랭 찰 냉 却: 물리칠 각 - 짜긋대다 : 1 자꾸 눈 따위를 살짝 짜그리다. 2 자꾸 남의 옷자락을 살며시 잡아당기다.
- 산들대다 : 1 사늘한 바람이 가볍고 보드랍게 자꾸 불다. 2 바람에 물건이 가볍고 보드랍게 자꾸 흔들리다. 3 시원스러우면서도 가볍게 행동하다.
- 상글대다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정답게 자꾸 웃다.
- 마르재다 : → 마르다. (마르다: 옷감이나 재목 따위의 재료를 치수에 맞게 자르다.)
- 발름대다 : 탄력 있는 물체가 부드럽고 조금 넓게 자꾸 바라졌다 오므라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할근대다 : 숨이 가빠 자꾸 할딱이며 가르랑거리다.
- 빠득대다 : 1 ‘빠드득대다’의 준말. (빠드득대다: 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에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드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드득대다: 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에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빠드득대다’의 준말. (빠드득대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를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드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드득대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를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쌀긋대다 : 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살긋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살긋대다: 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바릊대다 : ‘바르작대다’의 준말. (바르작대다: 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작은 몸을 자꾸 움직이다.)
- 짜근대다 : 조금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 ‘자근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근대다: 조금 성가실 정도로 은근히 자꾸 귀찮게 굴다.)
- 빵긋대다 :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방긋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방긋대다: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자꾸 웃다.)
- 하늘대다 : 1 조금 힘없이 늘어져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어디에 매인 데 없이 멋대로 한가하게 놀고 지내다. 3 물체가 꽤 무르거나 단단하지 못하여 자꾸 뭉크러지거나 흔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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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등 배당
(差等配當)
:
소유 주식의 양에 따라 배당률에 차별을 두는 주식 배당 제도. 주식을 대주주에게는 배당하지 않고 소주주에게만 배당한다.
🌏 差: 어그러질 차 等: 같을 등 配: 짝 배 當: 마땅할 당 - 자끈대다 : 머리가 자꾸 가볍게 쑤시듯 아픈 느낌이 들다. ‘자근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근대다: 머리가 자꾸 가볍게 쑤시듯 아픈 느낌이 들다.)
- 빤득대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득대다: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아늘대다 : 빠르고 가볍게 춤추듯이 잇따라 흔들리다.
- 날름대다 : 1 불길이 밖으로 자꾸 날쌔게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 2 혀, 손 따위를 자꾸 날쌔게 내밀었다 들였다 하다. 3 남의 것을 탐내어 자꾸 고개를 좀 내밀고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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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맥박
(잦은脈搏)
:
맥박이 자주 뛰는 일. 일반적으로 1분간의 심장 박동 수가 100회 이상인 것을 이른다.
🌏 脈: 맥 맥 搏: 칠 박 잡을 박 빼앗을 박 싸울 박 쥘 박 육시할 박 - 아른대다 : 1 잔무늬나 희미한 그림자 따위가 물결 지어 자꾸 움직이다. 2 무엇이 희미하게 보이다 말다 하다. 3 물이나 거울에 비친 그림자가 자꾸 흔들리다.
- 파득대다 : 1 ‘파드득대다’의 준말. (파드득대다: 무른 똥을 눌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바드득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바드득대다: 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에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파드득대다’의 준말. (파드득대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거세게 문지를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드득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바드득대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를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빠글대다 : 1 적은 양의 액체가 넓게 퍼지며 야단스럽게 자꾸 끓거나 솟아오르다. ‘바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글대다: 적은 양의 액체가 넓게 퍼지며 야단스럽게 자꾸 끓거나 솟아오르다.) 2 마음이 쓰여 속이 타다. ‘바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글대다: 마음이 쓰여 속이 타다.) 3 잔거품이 넓게 퍼지며 자꾸 많이 일어나다. ‘바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글대다: 잔거품이 넓게 퍼지며 자꾸 많이 일어나다.) ... (총 4개의 의미)
- 갈근대다 : 음식물이나 재물 따위를 얻으려고 자꾸 조금 치사하고 구차스럽게 굴다.
- 산뜩대다 : 1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산득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산득대다: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2 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산득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산득대다: 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자꾸 들다.)
- 반뜻대다 : 작은 빛이 계속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다.
- 싸륵대다 : ‘싸르륵대다’의 준말. (싸르륵대다: 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거친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짜금대다 : 입맛을 자꾸 짝짝 다시며 맛있게 먹다.
- 잘근대다 : 질깃한 물건을 가볍게 자꾸 씹다.
- 다듬대다 : 1 무엇을 찾거나 알아보려고 손으로 이리저리 자꾸 조금 만지다. 2 잘 알지 못하는 길을 이리저리 짐작하여 찾다. 3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순조롭게 하지 못하고 자꾸 좀 막히다. ... (총 4개의 의미)
- 짤름대다 : 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조금씩 자꾸 넘치다. ‘잘름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름대다: 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조금씩 자꾸 넘치다.)
- 날큰대다 : 물러서 자꾸 조금씩 늘어지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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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듬재단
(다듬裁斷)
:
인쇄물이나 책의 속장을 규정된 치수대로 재단하는 일.
🌏 裁: 마를 재 斷: 끊을 단 - 파들대다 : 자꾸 몸이 작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작게 바르르 떨다. ‘바들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바들대다: 자꾸 몸이 작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작게 바르르 떨다.)
- 깔끔대다 : 빳빳한 털 따위가 살에 닿아 자꾸 따끔거리다.
-
단층 해안
(斷層海岸)
:
단층 운동으로 생긴 해안. 지형적으로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이룬다.
🌏 斷: 끊을 단 層: 층 층 海: 바다 해 岸: 언덕 안 - 짤름대다 : 한꺼번에 주지 아니하고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주다. ‘잘름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름대다: 한꺼번에 주지 아니하고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주다.)
- 자금대다 : 음식을 먹을 때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가볍게 자꾸 씹히다.
- 잘름대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자꾸 가볍게 기우뚱하다.
- 한들대다 : 가볍게 이리저리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