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ㅡ ㅏ ㅐ ㅏ 🌻모음(중성) 단어 47개
- 한드작대다 : 매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찬찬히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파들짝대다 : 갑자기 몸을 탄력 있게 자꾸 움직이다.
- 달그랑대다 : 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다르랑대다 : 1 조금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를 자꾸 내다. 2 조금 요란하게 코 고는 소리를 내다.
- 타드랑대다 : 깨어진 쇠 그릇 따위가 부딪치거나 떨어져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자드락대다 : 남이 귀찮아하도록 자꾸 성가시게 굴다.
- 싸르락대다 : 키로 곡식을 까부를 때 낟알끼리 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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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방패판
(작은防牌板)
:
곤충류의 겉에 있는, 작은 방패 모양의 판.
🌏 防: 막을 방 牌: 패 패 板: 널빤지 판 - 짜드락대다 : 남이 귀찮아하도록 자꾸 성가시게 굴다. ‘자드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드락대다: 남이 귀찮아하도록 자꾸 성가시게 굴다.)
- 따듬작대다 :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나릿나릿하게 자꾸 더듬다. ‘다듬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다듬작대다: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나릿나릿하게 자꾸 더듬다.)
- 까뜨락대다 : 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가드락대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가드락대다: 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 잘그랑대다 : 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까드락대다 : 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가드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드락대다: 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 짜르랑대다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자르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르랑대다: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빠르작대다 : 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작은 몸을 자꾸 움직이다. ‘바르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르작대다: 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작은 몸을 자꾸 움직이다.)
- 달그락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딸그랑대다 : 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그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달그랑대다: 얇고 작은 쇠붙이 따위가 맞부딪치거나 스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하느작대다 : 1 나뭇가지나 천 따위의 가늘고 긴 물체가 자꾸 가볍게 흔들리다. 2 팔다리 따위가 힘없이 조금 느리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까들막대다 : 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자꾸 얄미울 정도로 버릇없이 행동하다. ‘가들막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들막대다: 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자꾸 얄미울 정도로 버릇없이 행동하다.)
- 간드작대다 : 무엇에 기대어 있거나 붙어 있는 작은 물체가 찬찬히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 다듬작대다 : 1 무엇을 찾거나 알아보려고 나릿나릿하게 손으로 이리저리 자꾸 만지다. 2 말을 하거나 글을 읽을 때 나릿나릿하게 자꾸 더듬다.
- 자그락대다 : 하찮은 일로 옥신각신하며 다투다.
- 아느작대다 : 부드럽고 가느다란 나뭇가지나 풀잎 따위가 춤추듯이 가볍게 잇따라 흔들리다.
- 타드락대다 : 먼지가 조금 날 정도로 가만히 두드리는 소리를 자꾸 내다.
- 차르랑대다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자르랑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자르랑대다: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가스랑대다 : 가래가 끓는 듯한 거친 숨소리가 자꾸 나다.
- 한드랑대다 : 매달려 있는 작은 물체가 좁은 폭으로 가볍게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가드락대다 : 조금 거만스럽게 잘난 체하며 자꾸 버릇없이 굴다.
- 찰그랑대다 : 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그랑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잘그랑대다: 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아슬랑대다 : 몸집이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흔들며 계속 찬찬히 걸어 다니다.
- 바르작대다 : 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작은 몸을 자꾸 움직이다.
- 가르랑대다 : 목구멍에 가래 따위가 걸려 숨을 쉴 때 가치작거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바스락대다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갈그랑대다 : 가래 따위가 목구멍에 걸려 숨 쉴 때마다 조금 거친 소리가 자꾸 나다.
- 짜그락대다 : 하찮은 일로 옥신각신하며 자꾸 다투다. ‘자그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자그락대다: 하찮은 일로 옥신각신하며 다투다.)
- 잘그락대다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가들막대다 : 신이 나서 잘난 체하며 자꾸 얄미울 정도로 버릇없이 행동하다.
- 아름작대다 : 1 말이나 행동을 분명히 하지 못하고 몹시 우물쭈물하다. 2 일을 그럴듯하게 적당히 하고 눈을 속여 넘기다.
- 자르랑대다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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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등 항해사
(三等航海士)
:
선박 직원 직위의 하나. 일등 항해사를 보좌하고 항해 당직, 하역의 감독 따위의 직무를 수행한다.
🌏 三: 석 삼 等: 같을 등 航: 배 항 海: 바다 해 士: 선비 사 - 짤그랑대다 : 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그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그랑대다: 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파드닥대다 : 1 작은 새가 잇따라 힘차게 날개를 치다. 2 작은 물고기가 잇따라 힘차게 꼬리를 치다.
- 자그락대다 : 잔 자갈밭 따위를 가볍게 밟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 짤그락대다 :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잘그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잘그락대다: 얇은 쇠붙이 따위가 조금 가볍게 떨어지거나 맞부딪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빠스락대다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스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바스락대다: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간드랑대다 : 작은 물체가 매달려 조금 가볍고 느리게 옆으로 자꾸 흔들리다.
- 딸그락대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달그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달그락대다: 작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흔들리면서 맞닿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