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ㅜ ㅓ ㅣ ㅏ 🌻모음(중성) 단어 62개
- 까부러지다 : → 까부라지다. (까부라지다: 높이나 부피 따위가 점점 줄어지다., 기운이 빠져 몸이 고부라지거나 생기가 없이 나른해지다.)
- 깍둑거리다 : 조금 단단한 물건을 대중없이 자꾸 썰다.
- 딸꾹거리다 : 딸꾹질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나붓거리다 : 얇은 천이나 종이 따위가 자꾸 나부끼어 흔들리다.
- 나푼거리다 : 얇고 넓은 물건이 가볍게 자꾸 날리어 흔들리다.
- 깐죽거리다 : 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들러붙어 계속 지껄이다.
- 할쭉거리다 : 혀끝으로 잇따라 가볍게 핥다.
- 사뿐거리다 : 1 소리가 나지 아니할 정도로 잇따라 가볍게 발을 내디디며 걷다. 2 매우 가볍게 잇따라 움직이다.
- 까불거리다 : 1 경솔하게 자꾸 까불다. 2 가볍게 자꾸 흔들려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가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불거리다: 가볍게 자꾸 흔들려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사물거리다 : 아리송한 것이 눈앞에 떠올라 자꾸 아른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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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 처리장
(下水處理場)
:
화학적인 침전, 여과 및 세균 작용 따위의 방법을 써서 하수 처리를 하는 곳.
🌏 下: 아래 하 水: 물 수 處: 곳 처 理: 다스릴 리 場: 마당 장 - 아물거리다 : 1 작거나 희미한 것이 보일 듯 말 듯 하게 조금씩 자꾸 움직이다. 2 말이나 행동 따위를 시원스럽게 하지 못하고 꼬물거리다. 3 정신이 자꾸 희미해지다.
- 깝죽거리다 : 1 신이 나서 몸이나 몸의 일부를 자꾸 방정맞게 움직이다. 2 자기 분수에 맞지 않게 자꾸 까불거나 잘난 체하다.
- 빤둥거리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둥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반둥거리다: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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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 전기학
(降水電氣學)
:
강수 입자에 의하여 운반되는 전하 및 그와 관계되는 대기(大氣) 전기에 관하여 연구하는 학문. 전기학의 한 분야이다.
🌏 降: 내릴 강 水: 물 수 電: 번개 전 氣: 기운 기 學: 배울 학 -
반중성 미자
(反中性微子)
:
중성 미자의 반대 입자. 질량은 0으로 중성 미자와 같고, 스핀은 1/2이며, 양(陽)의 맴돌기 현상이 있다. 현재 세 가지가 알려져 있는데 전자, 뮤온(μ), 그리고 타우(Ⅰ) 입자에 따라 나타난다.
🌏 反: 돌이킬 반 中: 가운데 중 性: 성품 성 微: 작을 미 子: 아들 자 - 싹둑거리다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자꾸 내다. ‘삭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삭둑거리다: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자꾸 내다.)
- 가둥거리다 : 몸집이 작은 사람의 엉덩이가 자꾸 흔들리다. 또는 몸집이 작은 사람이 엉덩이를 자꾸 흔들다.
- 깡쭝거리다 : 짧은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자꾸 솟구쳐 뛰다. ‘강중거리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강중거리다: 짧은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자꾸 솟구쳐 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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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성치다
(아우聲치다)
:
떠들썩하게 기세를 올려 소리를 지르다.
🌏 聲: 소리 성 - 가꾸러지다 : 1 가꾸로 넘어지거나 엎어지다. 2 세력 따위가 힘을 잃거나 꺾이어 무너지다. 3 (속되게)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죽다.
- 가무러치다 : 얼마 동안 정신을 잃고 죽은 사람처럼 되다.
- 삭둑거리다 : 어떤 물건을 도구나 기계 따위가 해결할 수 있을 만큼의 힘으로 자르거나 베는 소리를 자꾸 내다.
- 나불거리다 : 얇은 물체가 바람에 날리어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가무러지다 : 1 정신이 가물가물해지다. 2 촛불이나 등잔불 따위가 약해져서 꺼질 듯 말 듯 하게 되다.
- 반둥거리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발룽거리다 : 탄력 있는 물체가 자꾸 약간 벌어졌다 오므라들었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나풀거리다 : 얇은 물체가 바람에 날리어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나불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나불거리다: 얇은 물체가 바람에 날리어 가볍게 자꾸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나불거리다 : 입을 가볍게 함부로 자꾸 놀리다.
- 합죽거리다 : 이가 빠져 입술과 볼이 오므라진 사람이 입을 자꾸 움직이다.
- 판둥거리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둥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반둥거리다: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사붓거리다 : 소리가 거의 나지 않을 정도로 가볍고 보드랍게 발을 내디디며 걷다.
- 사뿟거리다 : 소리가 거의 나지 아니할 정도로 가볍고 부드럽게 발을 내디디며 걷다. ‘사붓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사붓거리다: 소리가 거의 나지 않을 정도로 가볍고 보드랍게 발을 내디디며 걷다.)
- 자춤거리다 : 다리에 힘이 없어 조금 가볍게 다리를 절며 걷다.
- 말뚱거리다 : → 말똥거리다. (말똥거리다: 생기 있고 또랑또랑한 눈알을 자꾸 굴리며 말끄러미 쳐다보다.)
- 깡충거리다 : 짧은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자꾸 솟구쳐 뛰다. ‘강중거리다’보다 세고 거센 느낌을 준다. (강중거리다: 짧은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자꾸 솟구쳐 뛰다.)
- 바둥거리다 : 1 (비유적으로)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바득바득 애를 쓰다. ‘바동거리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바동거리다: (비유적으로) 힘에 겨운 처지에서 벗어나려고 바득바득 애를 쓰다.) 2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움직이다. ‘바동거리다’보다 큰 느낌을 준다. (바동거리다: 덩치가 작은 것이 매달리거나 자빠지거나 주저앉아서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움직이다.)
- 깡둥거리다 :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짧은 다리로 가볍고 조금 길게 자꾸 내뛰어 다니다.
- 가불거리다 : 가볍게 자꾸 흔들려 움직이다. 또는 그렇게 하다.
- 사분거리다 : 1 살짝살짝 우스운 소리를 해 가면서 자꾸 성가시게 굴다. 2 가만가만 가볍게 행동하거나 지껄이다.
- 자분거리다 : 음식에 섞인 잔모래 따위가 귀찮게 자꾸 씹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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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출건비탕
(蔘朮健脾湯)
:
인삼과 백출(白朮)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 비위(脾胃)의 기능을 돕는 데 쓴다.
🌏 蔘: 인삼 삼 朮: 차조 출 健: 굳셀 건 脾: 지라 비 湯: 끓일 탕 - 가물거리다 : 1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희미하게 움직이다. 2 의식이나 기억이 조금 희미해져서 정신이 있는 둥 없는 둥 하다. 3 작고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움직이다.
- 갉죽거리다 : 자꾸 무디게 갉다.
- 깔쭉거리다 : 거칠고 깔끄럽게 따끔거리다.
- 자축거리다 : 다리에 힘이 없어 가볍게 다리를 절며 걷다.
- 까물거리다 : 1 작고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움직이다. ‘가물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물거리다: 작고 약한 불빛 따위가 사라질 듯 말 듯 움직이다.) 2 조금 멀리 있는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희미하게 움직이다. ‘가물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물거리다: 물체가 보일 듯 말 듯 희미하게 움직이다.) 3 의식이나 기억이 조금 희미해져서 정신이 있는 둥 없는 둥 하다. ‘가물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가물거리다: 의식이나 기억이 조금 희미해져서 정신이 있는 둥 없는 둥 하다.)
- 다둑거리다 : → 다독거리다. (다독거리다: 흩어지기 쉬운 물건을 모아 잇따라 가볍게 두드려 누르다., 아기를 재우거나 달래거나 귀여워할 때 몸을 가만가만 잇따라 두드리다., 남의 약한 점을 거듭 따뜻이 어루만져 감싸고 달래다.)
- 사푼거리다 : 1 소리가 나지 않을 정도로 잇따라 가볍게 발을 내디디며 걷다. ‘사뿐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사뿐거리다: 소리가 나지 아니할 정도로 잇따라 가볍게 발을 내디디며 걷다.) 2 매우 가볍게 잇따라 움직이다. ‘사뿐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사뿐거리다: 매우 가볍게 잇따라 움직이다.)
- 강중거리다 : 짧은 다리를 모으고 힘 있게 자꾸 솟구쳐 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