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ㅗ ㅗ ㅏ 🌻모음(중성) 단어 50개

국어사전에서 🌻모음 "ㅏㅗㅗㅏ" 단어는 50개 입니다.

💡통계 품사 분야 한자 첫 자음

산호초항 (珊瑚礁港) : 환초의 내부 또는 보초와 육지 사이의 수면을 이용한 항구. 열대 지방에만 있다.
🌏 珊: 산호 산 瑚: 산호 호 礁: 숨은 바윗돌 초 港: 항구 항
자동 조타 (自動操舵) : 배의 키를 자동적으로 조작하는 일. 설정한 침로(針路)와 실제의 침로와의 차이를 검지하여 이것을 수정하면서 키를 움직인다.
🌏 自: 스스로 자 動: 움직일 동 操: 잡을 조 舵: 키 타
삼조보감 (三朝寶鑑) : 조선 시대에, 조인영 등이 왕명에 따라 편찬한 책. 정조와 순조, 추존(追尊)된 익종(翼宗) 3대 동안의 치적을 수록하였다. 헌종 14년(1848)에 간행되었다. 4권 4책.
🌏 三: 석 삼 朝: 아침 조 寶: 보배 보 鑑: 거울 감
안쪽복사 : 발목의 안쪽에 튀어나온 정강뼈의 한 부분.
갖고 놀다 : (속되게) 사람을 놀리거나 멸시하다.
자본 조달 (資本調達) : 기업 경영에 필요한 자본을 획득하는 일. 장기와 단기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 資: 재물 자 本: 근본 본 調: 고를 조 達: 통할 달
하도롱판 (hatoron判) : 종이의 표준 치수의 하나. 재단한 하도롱지의 치수로서, 900mm×1200mm의 크기의 인쇄용지를 이른다.
🌏 判: 판가름할 판
막노동판 (막勞動판) : 막노동을 하는 일터.
🌏 勞: 수고로울 노 動: 움직일 동

안고 돌다 : 번잡하게 꼬리를 물고 붐비다.
바보 온달 (바보溫達) : 출세하기 전의 ‘온달’을 이르던 말.
🌏 溫: 따뜻할 온 達: 통할 달
막노동자 (막勞動者) : 막노동을 하는 노동자.
🌏 勞: 수고로울 노 動: 움직일 동 者: 놈 자
가로놓다 : 가로질러 놓다.
각골통한 (刻骨痛恨) : 뼈에 사무칠 만큼 원통하고 한스러움. 또는 그런 일.
🌏 刻: 새길 각 명심할 각 각박할 각 깎을 각 줄일 각 해칠 각 정할 각 열심히 각 기물에새긴문자 각 판본 각 骨: 뼈 골 痛: 아플 통 恨: 한할 한
항공 포탄 (航空砲彈) : 항공기에 장비한 구경 20mm 이상의 화기에 사용하는 탄알.
🌏 航: 배 항 空: 빌 공 砲: 돌쇠뇌 포 彈: 탄알 탄
사통오달 (四通五達) : 도로나 교통망, 통신망 따위가 이리저리 사방으로 통함.
🌏 四: 넉 사 通: 통할 통 五: 다섯 오 達: 통할 달
반복 공사 (反復工事) : 이미 한 공사가 잘못되어 다시 하는 공사.
🌏 反: 돌이킬 반 復: 돌아올 복 工: 장인 공 事: 일 사
항공 공학 (航空工學) : 항공기의 개발ㆍ제작ㆍ운용을 위한 문제들을 연구하는 학문.
🌏 航: 배 항 空: 빌 공 工: 장인 공 學: 배울 학
항공 모함 (航空母艦) : 항공기를 싣고 다니면서 뜨고 내리게 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춘 큰 군함.
🌏 航: 배 항 空: 빌 공 母: 어머니 모 艦: 싸움배 함
마모 고장 (磨耗故障) : 재료의 노쇠, 요소의 마모 정도에 따라 정수의 변화가 긴 시간 동안 점차적으로 일어나 작동 능력은 보존되나 특성의 저하를 가져오는 고장.
🌏 磨: 갈 마 耗: 빌 모 故: 옛 고 障: 가로막을 장
감온 소자 (感溫素子) : 온도를 전기량으로 바꾸는 장치. 저항 온도계, 서미스터, 열전기쌍, 액정 따위가 있다.
🌏 感: 느낄 감 溫: 따뜻할 온 素: 흴 소 子: 아들 자
팔공 보살 (八供菩薩) : 금강계 만다라에서 내공양(內供養)의 네 보살과 외공양의 네 보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八: 여덟 팔 供: 이바지할 공 菩: 보리 보 薩: 보살 살
참모 총장 (參謀總長) : 1 육해공군의 각 군을 지휘하고 감독하는 최고 지휘관. 2 대한 제국 때에 둔, 참모부의 으뜸 관직. 대장 또는 부장으로 임명하였다.
🌏 參: 참여할 참 들쭉날쭉하다 참 謀: 꾀할 모 總: 거느릴 총 長: 길 장

다복솔밭 : 다복솔이 많이 들어선 곳.
다포초자 (多泡硝子) : 유리 가루에 거품제를 넣고 높은 열을 가하여 거품이 안에 빽빽이 생기도록 한 유리. 단열재로 쓴다.
🌏 多: 많을 다 泡: 거품 포 硝: 초석 초 子: 아들 자
가혼조당 (假婚阻擋) : ‘내연관계장애’의 전 용어. (내연 관계 장애: 이미 동거 생활을 한 무효혼이나 공개적으로 알려진 축첩 관계에서 생기는 혼인 장애.)
🌏 假: 거짓 가 婚: 혼인할 혼 阻: 험할 조 擋: 덮어숨길 당 막을 당
담보 공탁 (擔保供託) : 담보를 목적으로 하여 돈이나 유가 증권 따위의 물건을 공탁소에 맡기어 두는 일.
🌏 擔: 멜 담 保: 보전할 보 供: 이바지할 공 託: 부탁할 탁
가로보다 : 눈을 옆으로 하고 보다.
사농공상 (士農工商) :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가지 계급. 선비, 농부, 공장(工匠), 상인을 이르던 말이다.
🌏 士: 선비 사 農: 농사 농 工: 장인 공 商: 장사 상
사조보감 (四朝寶鑑) : 조선 태조, 태종, 세종, 문종의 네 임금 때에 관한 책이라는 뜻으로 ≪국조보감≫을 달리 이르는 말.
🌏 四: 넉 사 朝: 아침 조 寶: 보배 보 鑑: 거울 감
상호 조합 (相互組合) : 서로의 이익을 도모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합. 건강 보험 조합, 동업 조합 따위가 있다.
🌏 相: 서로 상 互: 서로 호 組: 짤 조 合: 합할 합
잔조롭다 : 움직이는 모양새가 작아 잔잔한 느낌이 있다.
산코골다 : → 헛코골다. (헛코골다: 자는 체하느라고 일부러 코를 골다.)
사돈총각 (査頓總角) : 사돈집의 미혼 남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査: 사실할 사 頓: 조아릴 돈 總: 거느릴 총 角: 뿔 각
가로동자 (가로童子) : 장(欌)에서 군쇠와 부출 사이에 건너지른 좁은 나무.
🌏 童: 아이 동 子: 아들 자
단독 조합 (單獨組合) : 노동조합 형태의 하나. 한 사업소나 기업의 노동조합이 산업별 조합이나 그 밖의 연합체에 가맹하지 않고 고립되어 있는 형태이다.
🌏 單: 홑 단 獨: 홀로 독 組: 짤 조 合: 합할 합
강보소아 (襁褓小兒) : 아직 걷지 못하여 포대기에 싸서 기르는 어린아이.
🌏 襁: 포대기 강 褓: 포대기 보 小: 작을 소 兒: 아이 아
단복고창 (單腹鼓脹) : 얼굴과 팔다리는 붓지 않고 배만 몹시 붓는 병.
🌏 單: 홑 단 腹: 배 복 鼓: 북 고 脹: 배부를 창
알코올산 (alcohol酸) : 분자 속에 카복시기와 알코올성 하이드록시기를 가지는 유기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카복실산과 알코올의 성질을 아울러 가지며, 락트산ㆍ타타르산 따위가 있다.
🌏 酸: 초 산
한몫 보다 : 단단히 이득을 취하다.
감록 조항 (減祿條項) : 조선 시대에, 호조(戶曹)에서 정한 녹제(祿制)를 감하던 규정. 환상곡(還上穀)을 받아들이지 못한 벼슬아치, 전세(田稅)나 대동미를 기한 내에 수송하지 못한 벼슬아치, 또는 나라에 바치는 미포(米布)를 액수대로 받지 못한 벼슬아치 따위가 그 대상이 되었다.
🌏 減: 덜 감 祿: 복 록 條: 가지 조 項: 목덜미 항
낙목공산 (落木空山) : 나뭇잎이 다 떨어져 텅 비고 쓸쓸한 산.
🌏 落: 떨어질 낙 木: 나무 목 空: 빌 공 山: 뫼 산
상호도감 (上號都監) : 조선 시대에, 왕이나 왕비 등의 시호(諡號)를 짓기 위하여 설치한 임시 관아.
🌏 上: 위 상 號: 부르짖을 호 都: 도읍 도 監: 볼 감
강도솔상 (降兜率相) : 석가모니가 도솔천에서 염부제로 내려올 때의 모습. 큰 광명을 비추어 땅을 진동하게 하고, 마군의 궁전들은 나타나지 못하며, 해ㆍ달ㆍ별은 그 빛을 잃고, 천룡(天龍) 따위는 모두 놀라서 떨었다고 한다.
🌏 降: 내릴 강 兜: 투구 도 반할 도 두건 도 교자 도 쌀 도 끌어들일 도 率: 거느릴 솔 相: 서로 상
가쪽복사 : 발회목 바깥쪽에 뼈가 돌출한 부분. 종아리뼈의 아래쪽 끝부분이다.
싸고돌다 : 1 일정한 것을 중심으로 하여 그 둘레로 자꾸 움직이다. 2 일정한 것을 중심으로 일이나 행동이 벌어지다. 3 누구를 두둔하여 행동하다.
단조롭다 (單調롭다) : 단순하고 변화가 없어 새로운 느낌이 없다.
🌏 單: 홑 단 調: 고를 조
망볼록판 (網볼록板) : 사진의 밝고 어두움을 망점(網點)의 크고 작음으로 나타내는 볼록판.
🌏 網: 그물 망 板: 널빤지 판
가소롭다 (可笑롭다) : 같잖아서 우스운 데가 있다.
🌏 可: 옳을 가 笑: 웃을 소
자손손타 (自損損他) :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해롭게 하고 남까지도 잘못되게 함.
🌏 自: 스스로 자 損: 덜 손 損: 덜 손 他: 다를 타
한 손 놓다 : 1 일의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나서 여유가 생기게 되다. 2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여 한 손만 쓴다는 뜻으로, 상대편을 얕보는 것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