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ㅔ 🌻모음(중성) 단어 271개
- 설레 :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자꾸 움직이는 행동이나 현상.
-
어제
(御製)
:
임금이 몸소 짓거나 만듦. 또는 그런 글이나 물건.
🌏 御: 어거할 어 製: 지을 제 -
정제
(庭除)
:
섬돌의 아래. 곧 뜰이나 마당을 이른다.
🌏 庭: 뜰 정 除: 덜 제 -
건제
(乾製)
:
물기 없이 만듦.
🌏 乾: 하늘 건 마를 건 製: 지을 제 -
거체
(巨體)
:
1
거대한 몸집.
2
부피가 큰 물체.
🌏 巨: 클 거 體: 몸 체 -
전체
(傳遞)
:
차례로 전하여 보냄.
🌏 傳: 전할 전 遞: 갈마들 체 -
철제
(鐵劑)
:
철을 주성분으로 하는 약제. 보혈(補血) 작용이 있어 철 결핍 빈혈을 치료하는 데 쓰이며, 황산 철ㆍ구연산 철ㆍ유산 철ㆍ퓨마산 제일철 따위가 있다.
🌏 鐵: 쇠 철 劑: 약지을 제 -
번세
(繁細)
:
‘번세하다’의 어근. (번세하다: 번거롭고 자질구레하다.)
🌏 繁: 많을 번 細: 가늘 세 - 더데 : 부스럼 딱지나 때 따위가 거듭 붙어서 된 조각.
-
저제
(邸第)
:
1
귀인(貴人)의 집.
2
규모가 아주 큰 집.
🌏 邸: 집 저 第: 차례 제 -
서제
(噬臍)
:
배꼽을 물어뜯으려 하여도 입이 닿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후회하여도 이미 때가 늦음을 이르는 말.
🌏 噬: 씹을 서 臍: 배꼽 제 -
헌체
(獻替)
:
임금을 보좌하여 착한 일을 하도록 권하고 악한 일을 아니 하도록 간하던 일.
🌏 獻: 바칠 헌 替: 바꿀 체 -
전제
(典製)
:
조선 시대에, 의복의 재봉에 관한 모든 일을 맡아보던 종칠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 典: 법 전 製: 지을 제 -
성세
(盛世)
:
국운이 번창하고 태평한 시대.
🌏 盛: 성할 성 世: 세대 세 - 써레 : 바위에 붙은 패류(貝類)와 해초를 따 내는 데 쓰는 도구.
-
전체
(轉遞)
:
이 사람 저 사람 손을 거쳐 전하여 보냄. 또는 그런 인편(人便).
🌏 轉: 구를 전 遞: 갈마들 체 - 저네 : 말하는 이나 듣는 이로부터 멀리 있는 사람들을 가리키는 삼인칭 대명사.
- 거베 : 발이 매우 굵은 베. 자루 따위를 만들 때 쓴다.
-
엄체
(掩體)
:
적의 사격이나 폭격으로부터 인원과 장비를 보호하는 설비. 모래주머니 따위를 쌓아 만든다.
🌏 掩: 닫을 엄 體: 몸 체 -
전제
(典制)
:
1
예전에, 일을 맡는 것을 이르던 말.
2
예전에, 국가의 법 규범이나 규칙 또는 그것을 만드는 사람을 이르던 말.
🌏 典: 법 전 制: 억제할 제 -
절제
(切除)
:
잘라 냄.
🌏 切: 끊을 절 除: 덜 제 -
성세
(成歲)
:
한 해를 이룸.
🌏 成: 이룰 성 歲: 해 세 -
정세
(情勢)
:
일이 되어 가는 형편.
🌏 情: 뜻 정 勢: 기세 세 - 저제 : 1 지나간 때. 2 지나간 때에.
-
법체
(法體)
:
1
우주 만유의 본체.
2
출가하여 법의를 입고 있는 승려의 몸.
🌏 法: 법도 법 體: 몸 체 -
어제
(魚梯)
:
둑이나 보 때문에 물길이 막혔을 때에, 한쪽에 계단 따위를 만들어 물고기가 지나다닐 수 있게 만든 구조물.
🌏 魚: 물고기 어 梯: 사다리 제 -
거세
(巨細)
:
거대함과 세미(細微)함.
🌏 巨: 클 거 細: 가늘 세 - 더께 : 1 몹시 찌든 물건에 앉은 거친 때. 2 겹으로 쌓이거나 붙은 것. 또는 겹이 되게 덧붙은 것.
-
서세
(暑歲)
:
혹독한 가뭄이 든 해.
🌏 暑: 더울 서 歲: 해 세 - 버넷 (Burnett, Frances Eliza Hodgson) : 영국 태생의 미국 작가(1849~1924). 작품에 <소공자>, <소공녀> 따위가 있다.
-
철제
(鐵製)
:
쇠로 만듦. 또는 그런 물건.
🌏 鐵: 쇠 철 製: 지을 제 -
전제
(田制)
:
논밭에 관한 제도.
🌏 田: 밭 전 制: 억제할 제 - 러셀 (Russell, Bertrand Arthur William) : 영국의 철학자ㆍ수학자ㆍ사회 평론가(1872~1970). 수리 철학, 기호 논리학을 집대성하여 분석 철학의 기초를 쌓았다. 평화주의자로 제일 차 세계 대전과 나치스에 반대하였으며, 원폭 금지 운동ㆍ베트남 전쟁 반대 운동에 앞장섰다. 1950년에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저서에 ≪정신의 분석≫, ≪의미와 진리의 탐구≫ 따위가 있다. 논리학에서는 화이트헤드와 ≪수학의 원리≫를 저술하였고, 철학에서는 신실재론을 주장하여 ≪철학의 제 문제≫를 내는 따위의 사회 운동과 저술에 전념하였다.
- 설체 : ‘설체하다’의 어근. (설체하다: 흔하게 쓰다., 마음껏 먹다.)
-
헌제
(獻題)
:
지은이나 발행자가 그 책을 다른 사람에게 바치는 뜻을 적은 글.
🌏 獻: 바칠 헌 題: 제목 제 -
전제
(前提)
:
1
추리를 할 때, 결론의 기초가 되는 판단. 삼단 논법에서는 대전제, 소전제를 구별한다.
2
어떠한 사물이나 현상을 이루기 위하여 먼저 내세우는 것.
🌏 前: 앞 전 提: 끌 제 -
선세
(先貰)
:
임차인(賃借人)이 임대료의 지불 및 임대차 계약에 따른 채무를 담보하기 위하여 임대인에게 주는 보증금.
🌏 先: 먼저 선 貰: 세낼 세 - 건데 : 1 ‘그런데’의 준말. (그런데: 앞의 내용과 상반되는 내용을 이끌 때 쓰는 접속 부사.) 2 ‘그런데’의 준말. (그런데: 화제를 앞의 내용과 관련시키면서 다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때 쓰는 접속 부사.)
-
건제
(建除)
:
북두칠성이 가리키는 방향을 월별로 표시한 열두 말. 건(建)ㆍ제(除)ㆍ만(滿)ㆍ평(平)ㆍ정(定)ㆍ집(執)ㆍ파(破)ㆍ위(危)ㆍ성(成)ㆍ수(收)ㆍ개(開)ㆍ폐(閉)이다.
🌏 建: 세울 건 除: 덜 제 - 덤벨 (dumbbell) : 팔 운동을 하는 운동 기구. 보통 쇠막대 양쪽 끝에 원반형 쇳덩이가 붙어 있으며, 아령보다 크고 바벨보다 작다.
-
섬세
(纖細)
:
‘섬세하다’의 어근. (섬세하다: 곱고 가늘다., 매우 찬찬하고 세밀하다.)
🌏 纖: 가늘 섬 細: 가늘 세 -
정제
(定制)
:
제도를 정함. 또는 그 제도.
🌏 定: 정할 정 制: 억제할 제 - 버넷 (Burnet, Frank Macfarlane) : 오스트레일리아의 의학자(1899~1985). 면역 현상에 있어서의 항체에 관한 클론 선택설을 발표하였다. 1960년 노벨 생리ㆍ의학상을 받았다.
-
정세
(精細)
:
‘정세하다’의 어근. (정세하다: 정밀하고 자세하다.)
🌏 精: 찧을 정 細: 가늘 세 - 거레 : 까닭 없이 지체하며 매우 느리게 움직임.
- 러셀 (russell) : 등산에서, 선두에 서서 눈을 쳐내어 길을 다지면서 나아가는 일.
-
엄제
(嚴制)
:
엄격히 통제함. 또는 그런 제도.
🌏 嚴: 엄할 엄 制: 억제할 제 -
정세
(政勢)
:
정치상의 동향이나 형세.
🌏 政: 정사 정 勢: 기세 세 -
법제
(法制)
:
1
법률과 제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2
법률로 정해진 각종의 제도.
3
법률의 제도 또는 체제.
... (총 4개의 의미)
🌏 法: 법도 법 制: 억제할 제 -
적제
(滴劑)
:
지극히 적은 양으로도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에 조제할 때의 용량을 방울 수로 나타내는, 약으로 쓰는 액체.
🌏 滴: 물방울 적 劑: 약지을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