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ㅓ 🌻모음(중성) 단어 💡ㅎ 첫 자음 6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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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서
(獻書)
:
책을 바침. 또는 그 책.
🌏 獻: 바칠 헌 書: 글 서 -
험절
(險絕)
:
‘험절하다’의 어근. (험절하다: 몹시 험하다.)
🌏 險: 험할 험 絕: 끊을 절 - 헛얼 : 남의 일이나 근거 없는 일 때문에 입게 되는 손해.
- 헛턱 : 공연히 내는 턱. 또는 실상이 없는 빈 턱.
- 허턴 (Hutton, James) : 영국의 지질학자(1726~1797). 근대 지질학의 창시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며, 현무암의 성인(成因)에 관하여 종래의 수성설(水成說)에 반대하고 화성설(火成說)을 주장하였다.
- 허정 : 겉으로 보기에는 알뜰한 듯하나 실속은 없음. 또는 그런 것.
- 헌터 (Hunter, John) : 영국의 외과 의사(1728~1793). 해부학, 병리학 따위에 관한 다양한 표본을 수집하여 널리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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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점
(헛點)
:
→ 허점. (허점: 불충분하거나 허술한 점. 또는 주의가 미치지 못하거나 틈이 생긴 구석.)
🌏 點: 점찍을 점 -
허정
(虛穽)
:
짐승 따위를 잡기 위하여 땅바닥에 구덩이를 파고 그 위에 약한 너스레를 쳐서 위장한 구덩이.
🌏 虛: 빌 허 穽: 함정 정 -
허겁
(虛怯)
:
마음이 실하지 못하여 겁이 많음.
🌏 虛: 빌 허 怯: 겁낼 겁 - 헌것 : 낡고 성하지 아니한 물건. 또는 오래되어 허술한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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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처
(歇處)
:
일하기 쉬운 곳.
🌏 歇: 쉴 헐 處: 곳 처 -
허설
(虛泄)
:
기력이 허약하여 먹은 음식을 그대로 설사하는 병.
🌏 虛: 빌 허 泄: 샐 설 -
허법
(虛法)
:
실속이 없이 이름뿐인 법.
🌏 虛: 빌 허 法: 법도 법 -
헛청
(헛廳)
:
헛간으로 된 집채.
🌏 廳: 관청 청 -
허전
(虛傳)
:
거짓으로 전함. 또는 그런 말.
🌏 虛: 빌 허 傳: 전할 전 - 헝겊 : 피륙의 조각.
- 험험 : ‘험’을 거듭하여 내는 소리. (험: 무엇에 대하여 감탄할 때 내는 소리., 안타깝거나 기막히거나 어이없을 때 내는 소리.)
- 헛헛 : ‘헛헛하다’의 어근. (헛헛하다: 배 속이 빈 듯한 느낌이 있다., 채워지지 아니한 허전한 느낌이 있다.)
- 헐떡 : ‘헐떡하다’의 어근. (헐떡하다: 심한 고생이나 병으로 얼굴이 여위고 핏기가 없다., 몹시 지쳐 눈이 푹 들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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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언
(險言)
:
남의 흠을 들추어 헐뜯음. 또는 그런 말.
🌏 險: 험할 험 言: 말씀 언 -
허정
(許政)
:
정치가(1896~1988). 호는 우양(友洋). 3ㆍ1 운동에 참가한 후에 중국으로 망명하여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 참여하였다. 광복 후에 3ㆍ15 부정 선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이승만 대통령을 이어 과도 내각 수반을 지냈다. 저서에 ≪내일을 위한 증언≫ 따위가 있다.
🌏 許: 허락할 허 政: 정사 정 -
헌법
(憲法)
:
1
국가 통치 체제의 기초에 관한 각종 근본 법규의 총체. 모든 국가의 법의 체계적 기초로서 국가의 조직, 구성 및 작용에 관한 근본법이며 다른 법률이나 명령으로써 변경할 수 없는 한 국가의 최고 법규이다.
2
자유주의 원리에 입각하여, 국민의 기본적인 인권을 보장하고 국가의 정치 기구 특히 입법 조직에 대한 참가의 형식 또는 기준을 규정한 근대 국가의 근본법.
🌏 憲: 법 헌 法: 법도 법 - 허허 : 입을 동글게 벌리고 거리낌 없이 크게 웃는 소리. 또는 그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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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虛虛)
:
몸이 허한 것을 더욱 허하게 하는 처방.
🌏 虛: 빌 허 虛: 빌 허 -
허성
(許筬)
:
조선 선조 때의 문신(1548~1612). 자는 공언(功彦). 호는 악록(岳麓)ㆍ산전(山前). 임진왜란 직전인 1590년 서장관으로 일본에 다녀와 일본의 침략 가능성을 바른대로 고하였다.
🌏 許: 허락할 허 筬: 바디 성 -
허허
(虛虛)
:
‘허허하다’의 어근. (허허하다: 텅 비어 있다., 매우 허전하다.)
🌏 虛: 빌 허 虛: 빌 허 - 헙헙 : ‘헙헙하다’의 어근. (헙헙하다: 활발하고 융통성이 있으며 대범하다., 규모는 없으나 인색하지 아니하여 잘 쓰는 버릇이 있다.)
- 허적 : ‘허적거리다’의 어근. (허적거리다: 쌓인 물건을 자꾸 함부로 들추어 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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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
(虛靜)
:
아무것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사물에 마음이 움직이지 아니하는 상태에 있음. 또는 그런 정신 상태.
🌏 虛: 빌 허 靜: 고요할 정 - 헐렁 : ‘헐렁거리다’의 어근. (헐렁거리다: 헐거워서 이리저리 자꾸 움직이다., 조심스럽지 아니하고 미덥지 못한 행동을 자꾸 하다.)
- 헛것 : 1 보람을 얻지 못하고 쓸데없이 한 노력. 2 기(氣)가 허하여 착각이 일어나, 없는데 있는 것처럼, 또는 다른 것처럼 보이는 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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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청
(虛廳)
:
1
헛간으로 된 집채.
2
빈 그림자뿐인 집이라는 뜻으로, 실제로 있는 곳이 분명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虛: 빌 허 廳: 관청 청 -
헌정
(憲政)
:
‘입헌정치’를 줄여 이르는 말. (입헌 정치: 헌법에 따라 행하는 정치.)
🌏 憲: 법 헌 政: 정사 정 -
허건
(許楗)
:
동양화가(1908~1987). 호는 남농(南農). 광복 후 국전(國展) 추천 작가를 거쳐 초대 작가가 되었다. 작품에 <강변>, <산수(山水)> 따위가 있다.
🌏 許: 허락할 허 楗: 문빗장 건 - 허정 : ‘허정거리다’의 어근. (허정거리다: 다리에 힘이 없어 잘 걷지 못하고 비틀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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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성
(獻誠)
:
정성을 다하여 바침.
🌏 獻: 바칠 헌 誠: 정성 성 - 허접 : ‘허접하다’의 어근. (허접하다: 허름하고 잡스럽다.)
- 허청 : ‘허청거리다’의 어근. (허청거리다: 다리에 힘이 없어 잘 걷지 못하고 비틀거리다. ‘허정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헌겊 : → 헝겊. (헝겊: 피륙의 조각.)
- 허덕 : ‘허덕거리다’의 어근. (허덕거리다: 힘에 부쳐 자꾸 쩔쩔매거나 괴로워하며 애쓰다., 어린아이가 손발을 자꾸 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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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업
(虛業)
:
실속이 없이 겉으로만 꾸며 놓은 사업.
🌏 虛: 빌 허 業: 업 업 -
허설
(虛說)
:
1
실속 없이 헛된 말.
2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대어 말을 함. 또는 그런 말.
🌏 虛: 빌 허 說: 말씀 설 -
허척
(虛惕)
:
몸이 허약하여 근심하고 잘 놀라면서 무서워하는 증상.
🌏 虛: 빌 허 惕: 두려워할 척 -
허점
(虛點)
:
불충분하거나 허술한 점. 또는 주의가 미치지 못하거나 틈이 생긴 구석.
🌏 虛: 빌 허 點: 점찍을 점 -
허어
(虛語)
:
실속이 없는 빈말.
🌏 虛: 빌 허 語: 말씀 어 -
헐어
(歇語)
:
정신이 없거나 탐탁지 아니할 때에 하는 중요하지 아니한 말.
🌏 歇: 쉴 헐 語: 말씀 어 -
허적
(虛寂)
:
‘허적하다’의 어근. (허적하다: 텅 비어 적적하다.)
🌏 虛: 빌 허 寂: 고요할 적 -
헌언
(獻言)
:
임금에게 의견을 아뢰던 일.
🌏 獻: 바칠 헌 言: 말씀 언 - 허쩌 (Heze[荷澤]) : 중국 산둥성(山東省) 서부에 있는 도시. 상업 중심지로 농산물의 집산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