ㅓ ㅏ ㅓ 🌻모음(중성) 단어 206개
-
섬학전
(贍學錢)
:
고려 충렬왕 때에, 국학(國學)에 소요되는 자금을 보조하기 위하여 왕과 문무관이 내던 돈.
🌏 贍: 넉넉할 섬 學: 배울 학 錢: 돈 전 -
점차적
(漸次的)
:
1
차례를 따라 조금씩 진행되는 것.
2
차례를 따라 조금씩 진행되는.
🌏 漸: 차차 점 次: 버금 차 的: 과녁 적 -
천박성
(淺薄性)
:
생각이나 지식이 모자라 조심성 없이 가볍게 행하는 성질.
🌏 淺: 얕을 천 薄: 얇을 박 性: 성품 성 -
적감성
(赤感性)
:
감광 재료가 붉은빛에 감응하는 성질.
🌏 赤: 붉을 적 感: 느낄 감 性: 성품 성 -
서한전
(書翰箋)
:
편지를 쓰는 용지. 책처럼 되어 있는데 쓴 다음에 한 장씩 뜯어내게 되어 있다.
🌏 書: 글 서 翰: 날개 한 줄기 한 금계 한 흰색 한 붓 한 높다 한 문장 한 성 한 箋: 쪽지 전 -
털방석
(털方席)
:
1
속에 깃이나 털을 두어 만든 방석.
2
털실로 짜서 만든 방석.
3
짐승의 털가죽으로 만든 방석.
🌏 方: 모 방 席: 자리 석 -
건상어
(乾상어)
:
배를 갈라 내장을 꺼내고 소금을 뿌려 말린 상어.
🌏 乾: 하늘 건 마를 건 -
걸장어
(걸長魚)
:
걸장어과의 물고기. 몸은 뱀장어형으로 길며, 등지느러미ㆍ꼬리지느러미ㆍ뒷지느러미가 서로 합쳐져 있고, 등지느러미에는 약간의 간격을 두고 가시가 나 있다. 담수 및 기수(汽水)에 사는데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長: 길 장 魚: 물고기 어 -
전파전
(電波戰)
:
라디오를 통하여 하는 선전전(宣傳戰). 냉전(冷戰)의 한 방식이다.
🌏 電: 번개 전 波: 물결 파 戰: 싸울 전 -
전망적
(展望的)
:
1
앞날을 헤아려 내다보는 것.
2
앞날을 헤아려 내다보는.
🌏 展: 펼 전 望: 바랄 망 的: 과녁 적 -
청탁서
(請託書)
:
청하여 남에게 부탁하는 글.
🌏 請: 청할 청 託: 부탁할 탁 書: 글 서 -
천만청
(天蔓菁)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며, 잎은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진다. 8~9월에 노란 꽃이 원줄기와 가지에 하나씩 아래를 향해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꽃이 붙은 잎줄기와 뿌리는 배앓이나 회충 따위의 치료제로 쓰며 우리나라 중ㆍ북부에 분포한다.
🌏 天: 하늘 천 蔓: 덩굴 만 菁: 우거질 청 -
선발전
(選拔戰)
:
많은 선수 중에서 우수한 선수를 선발하는 시합.
🌏 選: 가릴 선 拔: 뺄 발 戰: 싸울 전 -
정찰정
(偵察艇)
:
정찰 임무를 띤 작은 배.
🌏 偵: 염탐할 정 察: 살필 찰 艇: 거룻배 정 -
저항법
(抵抗法)
:
동물의 행동 원인을 분석할 때, 어떤 양성 경향(陽性傾向)의 강도를 음성 작인(陰性作因)의 강도로 측정하거나, 어떤 음성 경향의 강도를 양성 작인의 강도로 측정하는 방법.
🌏 抵: 거스를 저 抗: 막을 항 法: 법도 법 -
점착성
(粘着性)
:
1
끈끈하게 착 달라붙는 성질.
2
석탄이 탈 때에, 녹아서 엉겨 뭉쳐서 덩어리로 되는 성질.
3
간질 환자의 성격에 가까운 기질. 보수적이고 도덕적인 경향이 강하고, 지적인 작용이 느리나 때로는 폭발적으로 감정을 터뜨릴 때가 있다.
🌏 粘: 끈끈할 점 着: 붙을 착 性: 성품 성 -
검안서
(檢案書)
:
1
검시한 기록.
2
의사가 사람의 사망 사실을 의학적으로 확인한 후 그 결과를 기록한 문서. 사체 해부의 결과와 사망 원인을 기재한 것도 이에 속한다.
🌏 檢: 검사할 검 案: 책상 안 書: 글 서 -
점찰어
(點察魚)
:
전자리상엇과의 바닷물고기. 가오리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5~2미터이고 넓적하며, 어두운 갈색이고 검은색 점이 많다. 양턱에는 석 줄의 날카로운 이가 나 있고 가슴지느러미는 커서 좌우로 벌어졌다. 등지느러미는 작고 꼬리지느러미 가까이 있으며, 아가미구멍은 넓고 몸의 양편에 있다. 가죽은 줄 대신으로 쓰고 고기는 식용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點: 점찍을 점 察: 살필 찰 魚: 물고기 어 -
억압적
(抑壓的)
:
1
자기의 뜻대로 자유로이 행동하지 못하도록 억누르는 것.
2
자기의 뜻대로 자유로이 행동하지 못하도록 억누르는.
🌏 抑: 누를 억 壓: 누를 압 的: 과녁 적 -
접착성
(接着性)
:
두 물체가 서로 달라붙는 성질.
🌏 接: 접할 접 着: 붙을 착 性: 성품 성 -
저가법
(低價法)
:
재고 자산 평가 방법의 하나. 원가와 시가를 비교하여 낮은 쪽을 택하여 평가하는 방법이다.
🌏 低: 낮을 저 價: 값 가 法: 법도 법 -
점맞섬
(點맞섬)
:
한쪽의 도형 P의 각 점과 정해진 한 점을 잇는 선분을 그 길이만큼 연장하여 얻을 수 있는 대응점 전체의 집합이 다른 쪽 도형 Q와 일치할 때에, 이들 도형이 이루는 관계.
🌏 點: 점찍을 점 -
서사어
(書寫語)
:
문자로 나타낸 말. 음성 언어에 상대하여 말을 글자로 적은 것을 이른다.
🌏 書: 글 서 寫: 베낄 사 語: 말씀 어 -
성악설
(性惡說)
:
인간의 본성은 이기적이고 악하므로 선(善) 행위는 후천적 습득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보는 학설. 중국의 순자가 주장한 것으로, 인간은 선천적으로 한없는 욕망을 가지고 있어 그대로 두면 싸움만이 일어나 파멸하기 때문에 예(禮)로써 바로잡아야 한다고 하였다.
🌏 性: 성품 성 惡: 악할 악 說: 말씀 설 -
건착선
(巾着船)
:
건착망으로 고기를 잡는 배.
🌏 巾: 수건 건 着: 붙을 착 船: 배 선 -
전차선
(電車線)
:
1
전차 궤도인 철로.
2
전차나 전기 기관차의 전동기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선. 카드뮴 선, 규동선을 쓴다.
🌏 電: 번개 전 車: 수레 차 線: 선 선 -
천장석
(天障石)
:
돌방무덤에서 벽의 위쪽을 덮어 천장을 이루는 돌.
🌏 天: 하늘 천 障: 가로막을 장 石: 돌 석 -
전악서
(典樂署)
:
장악 기관의 하나. 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에 예조(禮曹)에 속하여 궁중 음악을 관장하던 관아로, 고려 충렬왕 34년(1308)에 태악서(太樂暑)를 고친 것이다. 조선에 계승되어 세조 때 장악원으로 통합되었다.
🌏 典: 법 전 樂: 풍류 악 署: 관청 서 -
검찰청
(檢察廳)
:
중앙 행정 기관의 하나. 법무부 소속으로 검사의 검찰 사무를 맡아본다. 대검찰청, 고등 검찰청, 지방 검찰청이 있으며, 검사는 소속 검찰청의 관할 구역 안에서 직무를 수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 檢: 검사할 검 察: 살필 찰 廳: 관청 청 -
거한법
(袪寒法)
:
육법의 하나. 열을 가하여 따뜻하게 덥히는 치료 방법이다.
🌏 袪: 소매 거 寒: 찰 한 法: 법도 법 -
점착어
(粘着語)
:
언어의 형태적 유형의 하나. 실질적인 의미를 가진 단어 또는 어간에 문법적인 기능을 가진 요소가 차례로 결합함으로써 문장 속에서의 문법적인 역할이나 관계의 차이를 나타내는 언어로, 한국어ㆍ터키어ㆍ일본어ㆍ핀란드어 따위가 여기에 속한다.
🌏 粘: 끈끈할 점 着: 붙을 착 語: 말씀 어 -
서나벌
(徐那伐)
:
1
‘경주’의 옛 이름. (경주: 경상북도의 동남부에 있는 시. 신라 천 년의 고도(古都)로 명승고적이 많아 관광 명소이다. 제삼차 산업과 농업이 주요 산업이며 특산물로 유기, 죽세공품 따위가 있다. 불국사, 석굴암, 분황사와 그 밖에도 많은 명승지가 있다. 1995년 행정 구역 개편 때 경주군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1,324.08㎢.)
2
‘신라’의 옛 이름. (신라: 우리나라 삼국 시대의 삼국 가운데 기원전 57년 박혁거세가 지금의 영남 지방을 중심으로 세운 나라. 수도를 경주로 하였고, 진흥왕 때에 가야를 병합하였으며, 태종 무열왕 때에 백제를, 문무왕 때에 고구려를 멸하고 삼국을 통일하였으나, 935년에 고려 태조 왕건에게 망하였다.)
🌏 徐: 천천할 서 那: 어찌 나 伐: 칠 벌 -
전랑법
(銓郞法)
:
조선 시대에, 이조와 병조의 현임 낭관이 후임 낭관을 추천하던 법. 당쟁을 격화하는 요인이 되었으므로 숙종 때 없앴다.
🌏 銓: 저울질할 전 郞: 사나이 랑 法: 법도 법 -
정당법
(正當法)
:
법의 정당성을 판별하기 위한, 법의 순수 이념에 의하여 규정한 실정적인 법질서.
🌏 正: 바를 정 當: 마땅할 당 法: 법도 법 -
석반석
(石盤石)
:
석판을 만들 때에 쓰는 석재.
🌏 石: 돌 석 盤: 소반 반 石: 돌 석 -
전라선
(全羅線)
:
익산과 여수 사이를 잇는 철도. 1936년에 개통하였다. 길이는 185.2km.
🌏 全: 온전할 전 羅: 그물 라 線: 선 선 -
전자전
(電子戰)
:
레이다 따위의 각종 전자 장비를 이용하여 벌이는 전쟁. 적의 전자 병기 사용을 방해하고, 아군의 전자 병기 사용을 효과적으로 수행하려는 모든 군사 활동을 이른다.
🌏 電: 번개 전 子: 아들 자 戰: 싸울 전 -
건강서
(健康書)
:
건강에 관련된 문제를 다룬 책.
🌏 健: 굳셀 건 康: 편안할 강 書: 글 서 -
전악청
(典樂廳)
:
조선 후기에, 음악 실기와 처용무(處容舞)의 훈련을 주로 맡아보던 관아.
🌏 典: 법 전 樂: 풍류 악 廳: 관청 청 -
저장성
(貯藏性)
:
오래 보관하여도 상하지 아니하는 성질.
🌏 貯: 쌓을 저 藏: 감출 장 性: 성품 성 -
정반성
(定盤星)
:
저울대의 첫째 눈.
🌏 定: 정할 정 盤: 소반 반 星: 별 성 -
절각건
(折角巾)
:
예전에, 도인이 쓰던 쓰개의 하나. 위가 구부러져 있다.
🌏 折: 꺾을 절 角: 뿔 각 巾: 수건 건 -
서간전
(書簡箋)
:
편지를 쓰는 용지. 책처럼 되어 있는데 쓴 다음에 한 장씩 뜯어내게 되어 있다.
🌏 書: 글 서 簡: 대쪽 간 箋: 쪽지 전 -
성자전
(聖者傳)
:
중세 유럽에서, 기독교 신자를 위하여 주로 운문(韻文)으로 쓴 전기.
🌏 聖: 성인 성 者: 놈 자 傳: 전할 전 -
선차적
(先次的)
:
1
차례가 앞서는 것.
2
차례가 앞서는.
🌏 先: 먼저 선 次: 버금 차 的: 과녁 적 -
성가정
(聖家庭)
:
성모 마리아, 요셉, 예수로 이루어진 거룩한 가정.
🌏 聖: 성인 성 家: 집 가 庭: 뜰 정 -
천만겁
(千萬劫)
:
아주 길고 오랜 세월.
🌏 千: 일천 천 萬: 일만 만 劫: 겁탈할 겁 -
전사서
(典祀署)
:
신라 때에, 사묘(祠廟)의 공사를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18년(759)에 공장부를 고친 것이다.
🌏 典: 법 전 祀: 제사 사 署: 관청 서 -
전장터
(戰場터)
:
→ 전쟁터. (전쟁터: 싸움을 치르는 장소.)
🌏 戰: 싸울 전 場: 마당 장 -
건강성
(健康性)
:
주로 정신적인 면에서 건전하고 밝은 상태의 성질.
🌏 健: 굳셀 건 康: 편안할 강 性: 성품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