ㅏ ㅑ 🌻모음(중성) 단어 36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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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斜陽)
:
1
저녁때의 햇빛. 또는 저녁때의 저무는 해.
2
새로운 것에 밀려 점점 몰락해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斜: 비낄 사 陽: 볕 양 -
하야
(夏夜)
:
여름철의 밤.
🌏 夏: 여름 하 夜: 밤 야 -
마량
(馬糧)
:
말을 먹이는 꼴이나 곡식.
🌏 馬: 말 마 糧: 양식 량 -
가향
(佳香)
:
좋은 향기.
🌏 佳: 아름다울 가 香: 향기 향 -
가약
(佳約)
:
1
아름다운 약속.
2
사랑하는 사람과 만날 약속.
3
부부가 되자는 약속.
🌏 佳: 아름다울 가 約: 맺을 약 - 아갸 : → 애걔. (애걔: 뉘우치거나 탄식할 때 아주 가볍게 내는 소리., 대단하지 아니한 것을 보고 업신여기어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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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
(山陽)
:
산의 양지. 곧 산의 남쪽 편.
🌏 山: 뫼 산 陽: 볕 양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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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양
(傷陽)
:
몸 안의 양기(陽氣)가 손상되는 일.
🌏 傷: 상처 상 陽: 볕 양 -
상략
(商略)
:
장사를 하는 수단이나 방책.
🌏 商: 장사 상 略: 다스릴 략 -
잔약
(孱弱)
:
‘잔약하다’의 어근. (잔약하다: 가냘프고 약하다.)
🌏 孱: 잔약할 잔 弱: 약할 약 -
가양
(家樣)
:
집안 살림살이의 형편이나 상태.
🌏 家: 집 가 樣: 모양 양 -
마향
(魔鄕)
:
수도(修道)에 장애가 많은 곳이라는 뜻으로, ‘속세’, ‘사바’를 이르는 말. (속세: 불가에서 일반 사회를 이르는 말.)
🌏 魔: 마귀 마 鄕: 시골 향 -
당약
(瞠若)
:
‘당약하다’의 어근. (당약하다: 눈을 휘둥그렇게 뜨고 볼 정도로 놀랍거나 괴이쩍다.)
🌏 瞠: 볼 당 若: 같을 약 -
한량
(限量)
:
한정된 분량.
🌏 限: 한계 한 量: 헤아릴 량 -
상량
(商量)
:
헤아려서 잘 생각함.
🌏 商: 장사 상 量: 헤아릴 량 -
방양
(放養)
:
물고기 따위를 놓아기름.
🌏 放: 놓을 방 養: 기를 양 -
납양
(納陽)
:
따뜻하게 햇볕을 쬠.
🌏 納: 들일 납 陽: 볕 양 -
잔야
(殘夜)
:
날이 밝아 올 무렵.
🌏 殘: 쇠잔할 잔 夜: 밤 야 - 잘량 : 털이 붙어 있는 채로 무두질하여 다룬 개의 가죽. 흔히 방석처럼 깔고 앉는 데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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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야
(甲夜)
:
‘초경’을 오야(五夜)의 하나로 이르는 말. (초경: 하룻밤을 오경(五更)으로 나눈 첫째 부분. 저녁 7시에서 9시 사이이다.)
🌏 甲: 갑옷 갑 夜: 밤 야 -
낙향
(落鄕)
:
시골로 거처를 옮기거나 이사함.
🌏 落: 떨어질 낙 鄕: 시골 향 -
당약
(當藥)
:
어떤 병에 딱 들어맞는 약.
🌏 當: 마땅할 당 藥: 약 약 -
납량
(納涼)
:
여름철에 더위를 피하여 서늘한 기운을 느낌.
🌏 納: 들일 납 涼: 서늘할 량 -
다향
(茶香)
:
차의 향내.
🌏 茶: 차 다 香: 향기 향 -
자량
(資糧)
:
1
여행에 쓰는 비용과 식량.
2
자재와 양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資: 재물 자 糧: 양식 량 -
하량
(荷量)
:
짐의 분량.
🌏 荷: 연 하 量: 헤아릴 량 -
간략
(幹略)
:
재간(才幹)과 모략(謀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幹: 줄기 간 略: 다스릴 략 -
상량
(上樑/上梁)
:
1
기둥에 보를 얹고 그 위에 처마 도리와 중도리를 걸고 마지막으로 마룻대를 올림. 또는 그 일.
2
용마루 밑에 서까래가 걸리게 된 도리.
🌏 上: 위 상 樑: 들보 량 들보 양 上: 위 상 梁: 들보 량 들보 양 -
박야
(薄夜)
:
해가 진 뒤 어스레한 상태. 또는 그런 때.
🌏 薄: 얇을 박 夜: 밤 야 -
사약
(瀉藥)
:
설사가 나게 하는 약.
🌏 瀉: 쏟을 사 藥: 약 약 -
탈략
(奪掠/奪略)
:
폭력을 써서 남의 것을 억지로 빼앗음.
🌏 奪: 빼앗을 탈 掠: 노략질할 략 노략질할 약 奪: 빼앗을 탈 略: 다스릴 략 다스릴 약 -
합량
(合梁)
:
둘 이상의 재목을 볼트로 조여 합친 들보.
🌏 合: 합할 합 梁: 들보 량 -
항양
(桁楊)
:
죄인의 목에 씌우던 칼과 그 발에 채우던 차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桁: 차꼬 항 楊: 버들 양 -
삼량
(三量)
:
자기 앞에 나타난 대상을 인식하는 세 가지 모양. 현량(現量), 비량(比量), 비량(非量)을 이른다.
🌏 三: 석 삼 量: 헤아릴 량 -
탕양
(蕩漾)
:
‘탕양하다’의 어근. (탕양하다: 물결이 넘실거리며 움직이다.)
🌏 蕩: 털어 없앨 탕 漾: 출렁거릴 양 -
안향
(安珦)
:
고려 충렬왕 때의 문신ㆍ학자(1243~1306). 자는 사온(士蘊). 호는 회헌(晦軒). 미신 타파에 힘썼고, 섬학전(贍學錢)이라는 육영 재단을 설치하고, 국학 대성전(國學大成殿)을 낙성(落成)하여 유학의 진흥에 힘썼으며,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주자학을 연구하였다.
🌏 安: 편안할 안 珦: 옥 이름 향 -
간향
(奸鄕)
:
예전에, 간악한 좌수(座首)나 별감(別監)을 이르던 말.
🌏 奸: 간음할 간 鄕: 시골 향 -
장야
(長夜)
:
가을이나 겨울의 기나긴 밤. 또는 온밤.
🌏 長: 길 장 夜: 밤 야 -
가량
(假量)
:
어떤 일에 대하여 확실한 계산은 아니나 얼마쯤이나 정도가 되리라고 짐작하여 봄.
🌏 假: 거짓 가 量: 헤아릴 량 -
상야
(霜野)
:
서리가 내린 들판.
🌏 霜: 서리 상 野: 들 야 -
낙양
(落陽)
:
저녁때의 햇빛. 또는 저녁때의 저무는 해.
🌏 落: 떨어질 낙 陽: 볕 양 -
상향
(上香)
:
부처나 신위 앞에 향을 피움.
🌏 上: 위 상 香: 향기 향 -
각양
(各樣)
:
각기 다른 여러 가지 모양.
🌏 各: 각각 각 樣: 모양 양 -
반량
(半兩)
:
예전에, 반 냥짜리의 돈을 이르던 말.
🌏 半: 반 반 兩: 두 량 -
담향
(淡香)
:
엷은 향기.
🌏 淡: 묽을 담 香: 향기 향 -
발향
(發香)
:
향기를 풍김.
🌏 發: 필 발 香: 향기 향 -
낙향
(樂鄕)
:
늘 즐겁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좋은 땅.
🌏 樂: 즐길 낙 鄕: 시골 향 -
삼약
(三約)
:
화투 놀이에서, 초약ㆍ풍약ㆍ비약의 세 약을 이르는 말.
🌏 三: 석 삼 約: 맺을 약 - 파야 (Falla, Manuel de) : 에스파냐의 작곡가(1876~1946). 인상주의와 에스파냐 민요풍을 지닌 화성(和聲)을 조화시켰으며, 작품에 발레곡 <사랑은 마술사>ㆍ<삼각 모자>, 피아노곡 <에스파냐의 정원의 밤> 따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