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막 🌟의미

달막 :
‘달막거리다’의 어근. (달막거리다: 가벼운 물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자꾸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마음이 자꾸 조금 설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말할 듯이 입술이 자꾸 가볍게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자꾸 남에 대하여 들추어 말하다., 가격이 조금 오르려는 기세를 자꾸 보이다., 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자꾸 조금 쑤시다.)

고유어 단어

관련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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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표제어 달막대다 : 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자꾸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마음이 자꾸 조금 설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말할 듯이 입술이 자꾸 가볍게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가격이 조금 오르려는 기세를 자꾸 보이다., 가벼운 물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자꾸 남에 대하여 들추어 말하다., 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자꾸 조금 쑤시다.
  • 부표제어 달막이다 : 가벼운 물체 따위가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가볍게 들렸다 놓였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마음이 조금 설레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말할 듯이 입술이 가볍게 열렸다 닫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남에 대하여 들추어 말하다., 가격이 조금 오르려는 기세를 보이다., 다친 데나 헌데가 곪느라고 조금 쑤시다.
달막 : ‘달막거리다’의 어근. (달막거리다: 가벼운 물체 따위가 자꾸 들렸다 내려앉았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어깨나 엉덩이 따위가 자꾸 가볍게 들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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