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지은 데로 … 🌟의미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
죄를 지으면 벌을 받고 덕을 쌓으면 복을 받는다는 말.

속담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죄는 지은 데로 가고 덕은 닦은 데로 간다 : 죄를 지으면 벌을 받고 덕을 쌓으면 복을 받는다는 말.
  • 가문 에 대접받는다 : 변변치 못한 사람이 좋은 가문에 태어난 분에 좋은 대우를 받는다는 말.
  • 감사 분에 비장 나리 호사한다 : 윗사람 분에 아랫사람이 분에 넘치는 대접을 받는다는 뜻으로, 남의 덕분에 엉뚱한 사람이 호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 과 며느리 덕은 알지 못한다 : 어떤 공을 늘 입고 있으면서도, 그것이 두드러지지 않으면 그냥 잊고 지내기가 쉽다는 말.
  • 고양이 은 알고 며느리 덕은 알지 못한다 : 고양이가 쥐를 잡아서 이익을 준다는 것은 알면서도, 며느리가 자식을 낳고 집안일을 하는 것은 조금도 고맙게 여기지 않는다는 말.
  • 고양이 발에 : 아무도 모르게 감쪽같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문 덕에 대접받는다
  • 개같이 어서 정승같이 산다[먹는다] : 돈을 때는 천한 일이라도 하면서 벌고 쓸 때는 떳떳하고 보람 있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미도 줄을 쳐야 레를 잡는다 : 무슨 일이든지 거기 필요한 준비가 있어야 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
  • 고생을 사서[어서] 한다 : 잘못 처신한 탓으로 하지 않아도 될 고생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고쟁이를 열두 입어도 보일 것은 다 보인다 : 아무리 여러 번 감싸도 정작 가릴 것은 못 가렸다는 뜻으로, 요점을 얻지 못했다는 말.
  • 공것이라면 눈도 겅 코도 벌겅 : 공것이라면 눈이 시뻘게지고 코까지 빨개진다는 뜻으로, 공것을 지나치게 탐내는 모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먹는다]
  • 가림은 있어야 의이라 한다 : 가려야 할 데를 가려야 비로소 의이라 할 수 있다는 뜻으로, 제가 맡은 구실을 온전히 다 해야만 그에 마땅한 대우를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에도 먹고산다 : 개 같은 하잘것없는 것도 을 받을 수가 있음을 이르는 말.
  • 건재 약국에 백: 한약에 감초를 넣는 경우가 많아 한약방에 감초가 반드시 있다는 데서,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 또는 꼭 있어야 할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에 인경을 침도 아니 바르고 그냥 삼키려 한다 : 굶은 빈속에 엄청나게 큰 종인 인경을 단숨에 삼키려 한다는 뜻으로, 욕심이 많아서 경위(經緯)를 가리지 않고 한없이 탐내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 원수(라) : 입으로 먹고 배를 채우는 일이 원수 같다는 뜻으로, 먹고살기 위하여 괴로운 일이나 아니꼬운 일도 참아야 한다는 말.
가림은 있어야 의복이라 한다
  • 가난이 : 가난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범를 저지르거나, 불행과 고통을 당하게 된다는 말.
  • 내 것 잃고 짓는다 : 도둑을 맞고는 공연히 무고한 사람까지 의심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둑놈은 한 , 잃은 놈은 열 죄 : 도둑은 물건을 훔친 하나밖에 없으나 잃은 사람은 간수를 잘못한 일, 공연히 남을 의심한 일 따위의 여러 가지 죄를 짓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둑맞고 된다 : 도둑을 맞고는 공연히 무고한 사람까지 의심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먹은 는 꿀 종지도 하나 : 다 먹고 바닥에 꿀이 묻은 꿀 종지를 보고 종지가 먹었다고 허물하겠냐는 뜻으로, 먹은 것은 가 아니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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