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없는 화가 없다 🌟의미

짝 없는 화가 없다 :
복 받기는 매우 어렵고 재앙은 연거푸 겹쳐 옴을 이르는 말.

속담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짝 없는 화가 없다 : 복 받기는 매우 어렵고 재앙은 연거푸 겹쳐 옴을 이르는 말.
  • 가림은 있어야 의이라 한다 : 가려야 할 데를 가려야 비로소 의이라 할 수 있다는 뜻으로, 제가 맡은 구실을 온전히 다 해야만 그에 마땅한 대우를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에도 먹고산다 : 개 같은 하잘것없는 것도 을 받을 수가 있음을 이르는 말.
  • 건재 약국에 백: 한약에 감초를 넣는 경우가 많아 한약방에 감초가 반드시 있다는 데서,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끼어드는 사람 또는 꼭 있어야 할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에 인경을 침도 아니 바르고 그냥 삼키려 한다 : 굶은 빈속에 엄청나게 큰 종인 인경을 단숨에 삼키려 한다는 뜻으로, 욕심이 많아서 경위(經緯)를 가리지 않고 한없이 탐내기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 원수(라) : 입으로 먹고 배를 채우는 일이 원수 같다는 뜻으로, 먹고살기 위하여 괴로운 일이나 아니꼬운 일도 참아야 한다는 말.
가림은 있어야 의복이라 한다
  • 현인은 복을 내리고 악인은 재앙을 만난다 : 어질게 행동하고 악한 짓을 하지 말라는 말.
  • 귀양이 홑벽에 가렸다 : 귀양 갈 곳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홑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는 뜻으로, 재앙이나 화는 늘 가까운 곳에 도사리고 있으니 모든 일에 늘 조심하라는 말.
  • 끓는 국에 국자 휘젓는다 : 남의 재앙을 점점 더 커지도록 만들거나 성난 사람을 더욱 성나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부에도 뼈라 : 운수 나쁜 사람이 하는 일은 으레 될 일에도 뜻밖의 재앙이 든다는 말.
  • 복은 쌍으로 안 오고 화는 홀로 안 온다 : 복 받기는 매우 어렵고 재앙은 연거푸 겹쳐 옴을 이르는 말.
현인은 복을 내리고 악인은 재앙을 만난다
  • 가을 판에는 대부인 마님이 나막신 들고 나선다 :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는 대부인 마누라도 나무 신 가지고 나온다 :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발에 (놋)대갈[버선/토시] :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구리 낯에 물 붓기 : 물에 사는 개구리의 낯에 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들지 아니하거나 어떤 처사를 당하여도 태연함을 이르는 말.
  • 계집 바뀐 건 모르고 젓가락 바뀐 건 안다 : 큰 변화는 모르고 지내면서, 소소하게 달라진 것에 대해서는 떠듦을 핀잔하는 말.
가을 판에는 대부인 마님이 나막신짝 들고 나선다
  • 거적문에 (국) 돌쩌귀 : 제격에 맞지 아니하게 지나친 치장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겨울 롯불은 어머니보다 낫다 : 추운 겨울에는 따뜻한 것이 제일 좋음을 이르는 말.
  • 관찰사 닿는 곳에 선: 관찰사가 가는 곳마다 극진한 대접을 받으며 호롭게 지내는 것이 마치 자신의 집무실인 선화당에 있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가는 곳마다 호사를 누리는 복된 처지를 이르는 말.
  • 는 서리를 맞아도 꺾이지 않는다 : 절개나 의지가 매우 강한 사람은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아니하고 꿋꿋이 이겨 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꽃은 목가 제일이다 : 겉모양은 보잘것없어도 쓸모가 큰 목가 꽃 중에서 가장 좋다는 뜻으로, 겉치레보다는 실속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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