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보금자리 사랑… 🌟의미

제 보금자리 사랑할 줄 모르는 새 없다 :
누구나 다 자기 고향을 사랑하고 아낀다는 말.

속담

제 보금자리 사랑할 줄 모르는 새 없다 : 누구나 다 자기 고향을 사랑하고 아낀다는 말.
  • 고향을 떠나면 천하다 : 제 고향이나 제 집을 떠나 낯선 고장에 가면 자연 천대를 받기 쉬우며 고생이 심하고 외롭다는 말.
  • 살아가면 고향 : 오래 살면서 정이 들면 곧 고향처럼 정다워진다는 뜻으로, 어느 곳이든지 마음을 붙이고 살아가면 고향과 같이 정이 든다는 말.
  • 타관에 섰어도 고향 나무 : 고향 나무는 타관에 서 있어도 고향 나무라 한다는 말 놀림으로 이르는 말.
  • 거북이도 제 살던 바윗돌을 떠나면 오래 살지 못한다 : 오래 산다고 하는 거북조차도 제가 살던 바윗돌을 떠나면 오래 살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제가 나서 자란 고향 땅을 등지면 제명대로 살아가기가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저 놀던 물이 좋다 : 평소에 낯익은 제 고향이나 익숙한 환경이 좋다는 말.
고향을 떠나면 천하다
  • 새도 제 보금자리를 사랑한다 : 제가 사는 집이나 가정을 사랑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보금자리 사랑할 줄 모르는 새 없다 : 누구나 다 자기 고향을 사랑하고 아낀다는 말.
새도 제 보금자리를 사랑한다
  •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 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사랑하기는 하여도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사랑하기는 좀처럼 어렵다는 말.
  • 돈에 대한 사랑은 돈이 자랄수록 자란다 : 돈에 대한 애착은 돈을 가지게 될수록 점점 자라나 끝이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사위 사랑은 장모 : 흔히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서 귀염을 받고, 사위는 장모에게 더 사랑을 받는다는 말.
  • 사내 못난 것은 사랑에 가서 먹이나 갈아 주고 계집 못난 것은 젖통만 크다 : 사내 못난 것은 남의 집 사랑방에 가서 선비들 글 쓰는 곁에 앉아 벼루에 먹 갈아 주는 시중이나 하고 계집 못난 것은 일할 줄은 모르면서 젖가슴만 크다는 뜻으로, 남자나 여자나 똑똑지 못할 때는 몸차림도 단정하지 못하고 하는 짓도 못난 짓만 골라 함을 비웃는 말.
  • 사랑은 내려가고 걱정은 올라간다 : 사랑은 언제나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베풀어 주게 되고 걱정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끼치는 법임을 이르는 말.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다
  • 가을바람의 : 가을바람에 이리저리 날리는 털처럼 매우 가볍고 꿋꿋하지 못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아지도 닷면 주인을 안다 : 짐승인 개도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 같은 깃의 는 같이 모인다 : 동류끼리 서로 잘 어울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끼는 나는 족족 짖는다 : 배우거나 익히지 않아도 타고난 천성은 저절로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끼는 도둑 지키고 닭 새끼는 홰를 친다 : 사람은 저마다의 분수와 소임이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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