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보살 하다 🌟의미

아닌 보살 하다 :
시치미를 떼고 모르는 척한다는 말.

속담
🍀속담 분류 #보살 #시치미

아닌 보살 하다 : 시치미를 떼고 모르는 척한다는 말.
  • 갓 마흔에 첫 버선[보살] : 오래 기다리던 일을 마침내 이루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급하면 관세음보살을 왼다 : 중이건 속인이건 으레 급하면 관세음보살을 외는데, 그보다는 오히려 평소에 힘쓰고 닦아서 급한 일을 당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게 하라는 말.
  • 아닌 보살 하다 : 시치미를 떼고 모르는 척한다는 말.
  • 앙얼 보살이 내릴 일 : 천벌을 받을 만한 일이라는 말.
  • 양어깨에 동자보살이 있다 : 대개 자기의 선악을 자기 스스로는 알지 못하되, 은연중에 신명이 감시하고 있다는 말.
갓 마흔에 첫 버선[보살]
  • 가지 따 먹고 외수(外數) 한다 : 남의 밭에 가 가지를 따 먹고 남을 속인다는 뜻으로, 사람의 눈을 피하여 나쁜 짓을 하고는 시치미를 떼면서 딴전을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네 떡 내 먹었더냐 : 자기가 일을 저질러 놓고 모르는 체 시치미를 떼고 덤덤하게 앉아 있기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담벼락을 문이라고 내민다 : 시치미를 떼고 엉뚱한 소리를 하거나 억지를 써서 우겨 댄다는 말.
  • 떡 먹은 입 쓸어 치듯 : 떡을 먹고도 안 먹은 듯 입을 쓸어 내며 시치미를 뚝 뗀다는 말.
  • 손자 밥 떠먹고 천장 쳐다본다 : 겸연쩍은 일을 해 놓고 모른 척하고 시치미를 떼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지 따 먹고 외수(外數)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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