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에 첫 버선 🌟의미

사십에 첫 버선 :
오래 기다리던 일을 마침내 이루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속담 분류 #버선 #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사십에 첫 버선 : 오래 기다리던 일을 마침내 이루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갓 마흔에 첫 버선[보살] : 오래 기다리던 일을 마침내 이루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발에 (놋)대갈[버선/토시짝] : 옷차림이나 지닌 물건 따위가 제격에 맞지 아니하여 어울리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부의 버선목에는 은이 가득하고 홀아비의 버선목에는 이가 가득하다 : 과부는 살림살이가 알뜰하여 규모 있게 생활하므로 경제적으로 걱정이 없지만, 홀아비는 생활이 곤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발에 버선 신긴다 : 기껏 한 일이 결국 남 좋은 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이야 삼승(三升) 버선을 신고 못자리를 밟든 말든 : 남이야 무슨 짓을 하건 상관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갓 마흔에 첫 버선[보살]
  • 가까운 남이 먼 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 : 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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