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안 풍수(風水) 🌟의미
- 논을 사려면 두렁을 보라 : 논을 사려면 그 논과 다른 논과의 사이에 있는 두렁을 보고, 그것이 뚜렷한가, 물길은 어떤가 따위를 알아보고 사라는 말.
- 방 안 풍수(風水) : 방 안에 앉아 있으면서 주제넘게 알지도 못하는 바깥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다는 뜻으로, 자기가 직접 겪어 보지 못했거나 구체적인 실정을 모르는 일에 대하여 마음대로 이러쿵저러쿵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밭을 사려면 변두리를 보라 : 밭을 사려면 그 밭과 다른 밭의 경계선을 분명히 하고 사야 한다는 말.
- 얼굴 보아 가며 이름 짓는다 : 이름이란 사물의 생김새를 보아 가며 대상의 특성에 맞게 짓는 법이라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구체적인 조건과 특성에 알맞게 처리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적을 잘 알고 자신을 잘 아는 자는 백 번 싸워 백 번 이긴다 : 적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알고 자신의 능력과 힘을 잘 알면 싸움에서 언제나 이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과부 집에 가서 바깥양반 찾기 : 사람 또는 물건 따위가 있을 수 없는 데에 가서 엉뚱하게 그것을 찾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안인심이 좋아야 바깥양반 출입이 넓다 : 제집에 찾아오는 손님을 잘 대접하여야 다른 데 가서도 대접을 받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 받아 놓은 색시 같다 : 바깥출입을 안 하고 집에만 가만히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메 앉은 이방이 조정 일 알듯 : 출입 없이 집에만 있는 사람이 오히려 바깥 풍조를 잘 아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멍석 구멍[]에 생쥐 눈 뜨듯 : 겁이 나서 몸을 숨기고 바깥을 살피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 사람의 몰골이 허술하여 볼품없어 보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방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문 날에 빗방울 안 떨어지는 날이 없다 : 가뭄이 계속되면서 비는 시원히 오지 않고 몇 방울 떨어지기만 한다는 말.
- 갓방 인두 달듯 : 갓 만드는 작업장의 인두가 언제나 뜨겁게 달아 있는 것처럼 자기 혼자 애태우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방 안 풍수(風水) : 방 안에 앉아 있으면서 주제넘게 알지도 못하는 바깥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다는 뜻으로, 자기가 직접 겪어 보지 못했거나 구체적인 실정을 모르는 일에 대하여 마음대로 이러쿵저러쿵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본 놈이 도둑질한다 : 자세한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도둑질을 못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실정을 알아야 그 일을 감당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가마 안의 팥이 풀어져도 그 안에 있다 : 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문 날에 빗방울 안 떨어지는 날이 없다 : 가뭄이 계속되면서 비는 시원히 오지 않고 몇 방울 떨어지기만 한다는 말.
- 가을밭은 안 갈아엎는다 : 가을에 밭농사가 끝난 뒤에는 그 밭을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는 말.
- 감기 고뿔도 남을 안 준다 : 감기까지도 남에게 주지 않을 만큼 지독하게 인색하다는 말.
- 감나무 밑에 누워서 홍시[연시] (입 안에) 떨어지기를 기다린다[바란다] : 아무런 노력도 아니 하면서 좋은 결과가 이루어지기만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듣기 좋은 이야기도 늘 들으면 싫다 :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여러 번 되풀이하여 대하게 되면 싫어진다는 말.
- 새우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 : 새우가 벼락을 맞아 봉변당하던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기억나게 하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생이 벼락 맞던 이야기를 한다 : 생이가 벼락을 맞아 봉변을 당하던 이야기를 한다는 뜻으로,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상기시키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서른세 해 만에 꿈 이야기 한다 : 까맣게 잊어버린 지난 일을 새삼스럽게 들추어내서 상기시키는 쓸데없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야기 장단에 도낏자루 썩는다 :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 시간 가는 줄을 깨닫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일 : 일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일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일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일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일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똥 싼 주제에 매화타령 한다 : 제 허물을 부끄러워할 줄 모르고 비위 좋게 날뛴다는 말.
- 주제에 수캐라고 다리 들고 오줌 눈다 : 못난 자가 제구실을 한다고 아니꼬운 짓을 할 때를 비꼬는 말.
- 거지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 : 빌어먹는 형편에 하늘을 보고 처지가 가련하다고 한다는 뜻으로, 주제넘게 동정을 하거나 엉뚱한 일을 걱정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중에 들어온 놈이 아랫목 차지한다 : 늦게 왔지만 제일 좋은 조건을 차지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난쟁이 교자꾼 참여하듯 :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일에 주제넘게 나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반풍수 집안 망친다 : 못난 것이 도리어 잘난 체하다가 명산을 모르고 묘를 폐한다는 뜻으로, 못난이가 가만히 있지 못하고 오히려 이러쿵저러쿵하다가 일을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방 안 풍수(風水) : 방 안에 앉아 있으면서 주제넘게 알지도 못하는 바깥 이야기를 늘어놓고 있다는 뜻으로, 자기가 직접 겪어 보지 못했거나 구체적인 실정을 모르는 일에 대하여 마음대로 이러쿵저러쿵 말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서투른 풍수 집안만 망쳐 놓는다 : 무슨 일에 잘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체하여 일을 하다가 아주 크게 그르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함함하다면 좋아한다 : 칭찬을 받을 만한 일이 못 되더라도 좋다고 추어주면 누구나 기뻐한다는 말.
-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 털이 바늘같이 꼿꼿한 고슴도치도 제 새끼의 털이 부드럽다고 옹호한다는 뜻으로, 자기 자식의 나쁜 점은 모르고 도리어 자랑으로 삼는다는 말.
- 남의 떡 함지에 넘어진다 : 염치없이 비위 좋은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것 잃고 내 함박 깨뜨린다 : 자기의 소중한 것을 다 내주었는데도 그만 함박까지 깨뜨린다는 뜻으로, 이중의 손해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비위가 떡판[떡함지]에 가 넘어지겠다 : 떡판에 넘어진 것같이 꾸며서 떡을 먹으려 한다는 뜻으로, 몹시 비위가 좋고 뻔뻔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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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 풍수(風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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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 총 13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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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35개입니다.- 예: 제발 덕분(에), 강원도 포수(냐), 쥐 포수(捕手), 첫해 권농(勸農), 혹시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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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5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11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7개입니다.- 예: 살림에는 눈이 보배(라), 기선(은) 부지(不知), 빚진 죄인[종](이라), 병막 구경이 장자(長子), 놓아기른 망아지 (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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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8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예: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구름장에 치부(했다), 구복이 원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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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3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34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갓 쓰고 망신(한다), 구름장에 치부(했다), 기선(은) 부지(不知), 강원도 포수(냐), 거지 술안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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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 풍수(風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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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으)로 끝나는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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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으)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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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ㅂㅇㅍㅅ(風水)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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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ㅂㅇㅍㅅ(風水)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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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ㅏㅜㅜ(風水)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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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ㅏㅜㅜ(風水)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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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 풍수(風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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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2,0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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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68개입니다.- 예: 방(Bang, Hermann Joachim), 방(梆), 방(龐), 방(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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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99개입니다.- 예: 방주하다, 방각하다, 방사성원, 방끗방끗, 방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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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7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9개입니다.- 예: 방좌, 방, 방목, 방성,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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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37 종류의 한자 중에서 499번 사용된 放이 최다입니다.- 예: 방척(放擲), 방사(放赦), 방자(放資), 방곡(放穀), 방담(放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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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74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19개입니다.- 예: 방다, 방각하다, 방내다, 방이다, 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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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 풍수(風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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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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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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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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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4 종류의 분야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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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 종류의 한자 중에서 8번 사용된 方이 최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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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안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끝 글자 중에서 안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5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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