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풍 맞은 익모초 🌟의미

동풍 맞은 익모초 :
무슨 일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부화뇌동한다는 말.

속담

동풍 맞은 익모초 : 무슨 일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부화뇌동한다는 말.
  • 동풍 맞은 익모초 : 무슨 일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부화뇌동한다는 말.
  • 동풍 닷 냥이다 : 난봉이 나서 돈을 함부로 날려 버림을 조롱하는 말.
  • 동풍 맞은 익모초 : 무슨 일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부화뇌동한다는 말.
  • 동풍 안개 속에 수숫잎 꼬이듯 : 심술이 사납고 마음이 토라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풍에 곡식이 병난다 : 한참 낟알이 익어 갈 무렵에 때아닌 동풍이 불면 못쓰게 된다는 말.
  • 동풍에 원두한의 탄식 : 애써 한 일이 뜻하지 아니한 변으로 헛수고가 되고 마는 것을 한탄하는 말.
동풍 닷 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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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까운 남이 먼 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는 날이 생 : 을 보러 가니 공교롭게 생일이라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려고 하는데 뜻하지 않은 일을 공교롭게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은 미련한 놈이 잘한다 : 가을 농촌 은 매우 바쁘고 힘들기 때문에 미련한 사람처럼 꾀를 부리지 않고 묵묵히 해야 성과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갖바치 내 모레 : 갖바치들이 흔히 맡은 물건을 제날짜에 만들어 주지 않고 약속한 날에 찾으러 가면 내 오라 모레 오라 한다는 데서, 약속한 기일을 이날 저 날 자꾸 미루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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