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못 속인다 🌟의미

나이는 못 속인다 :
나이를 아무리 속이려고 해도 행동의 이모저모에서 그 티가 반드시 드러나고야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나이는 못 속인다 : 나이를 아무리 속이려고 해도 행동의 이모저모에서 그 티가 반드시 드러나고야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이 덕이나 입자 : 다른 것으로는 남의 대접을 받을 만한 것이 없으니, 나이 먹은 것으로 대접 받자는 말.
  • 나이 젊은 딸이 먼저 시집간다 : 나이가 적은 사람이 시집가기에 쉽다는 말.
  • 나이 차(서) 미운 계집 없다 : 무엇이나 한창일 때에는 다 좋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이가 들면 어린애가 된다 : 늙으면 말과 행동이 오히려 어린아이와 같이 된다는 말.
  • 나이가 원수 : 욕망은 크나 나이가 너무 들어서 마음뿐임을 이르는 말.
나이 덕이나 입자
  • 나이는 못 속인다 : 나이를 아무리 속이려고 해도 행동의 이모저모에서 그 티가 반드시 드러나고야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생손은 제 살의 눈만도 못하다 : 남의 괴로움이 아무리 크다고 해도 자기의 작은 괴로움보다는 마음이 쓰이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당랑이 수레를 버는 셈 : 미약한 제 분수도 모르고 덤벼드는 무모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며느리 자라 시어미 되니 시어미 를 더 잘한다 : 과거에 남의 아래에서 겪던 고생은 생각지도 않고 도리어 아랫사람에게 심하게 대함을 비꼬는 말.
  • 발가락의 눈만큼도 안 여긴다 : 발가락에 난 귀찮은 눈만큼도 여기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남을 몹시 업신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발새 눈만도 못하다 : 발가락에 난 귀찮은 눈만큼도 여기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남을 몹시 업신여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떡이 커야 오는 떡이 크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는 정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늘게 먹고 가늘게 살아라 : 검소하게 먹으면서 소박하게 살라는 뜻으로, 분수에 맞지 않게 호화로운 생활을 추구하거나 분에 넘치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한다 : 강물이 아무리 흘러도 돌을 움직여 굴리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세태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지조 있게 꿋꿋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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