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라도 고목이 … 🌟의미
나무라도 고목이 되면 오던 새도 아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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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세도가 좋을 때는 늘 찾아오다가 그 처지가 보잘것없게 되면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구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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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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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어
꽃이라도 십일홍(十日紅)이 되면 오던 봉접도 아니 온다: 사람이 세도가 좋을 때는 늘 찾아오다가 그 처지가 보잘것없게 되면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목 넘어가듯 : 체통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맥없이 쓰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목에 꽃이 피랴 : 별로 기대할 것이 없는 것에 희망을 걸고 있을 필요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목에 꽃이 핀다 : 보잘것없던 집안에 영화로운 일이 생기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목에도 꽃을 피운다 : 몸은 늙었어도 계속 나라와 사회의 중요한 사람으로서 값있게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무라도 고목이 되면 오던 새도 아니 온다 : 사람이 세도가 좋을 때는 늘 찾아오다가 그 처지가 보잘것없게 되면 찾아오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나무에 연줄 걸리듯 : 인정에 걸리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는 대부인 마누라도 나무 신짝 가지고 나온다 : 가을걷이 때에는 일이 많아서 누구나 바삐 나서서 거들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지 나무에 목을 맨다 : 워낙 딱하고 서러워서 목맬 나무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고 죽으려 한다는 뜻으로, 이것저것 가릴 처지가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지 많은 나무가 잠잠할 적 없다 :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한 나무는 살랑거리는 바람에도 잎이 흔들려서 잠시도 조용한 날이 없다는 뜻으로, 자식을 많이 둔 어버이에게는 근심, 걱정이 끊일 날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똥밭에 이슬 내릴 때가 있다 : 몹시 고생을 하는 삶도 좋은 운수가 터질 날이 있다는 말.
- 검은 머리 파 뿌리 되도록[될 때까지] : 검던 머리가 파 뿌리처럼 하얗게 셀 때까지라는 뜻으로, 오래 살아 아주 늙을 때까지를 이르는 말.
- 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 곤란한 처지에 있는데 더욱 곤란한 일을 당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사리도 꺾을 때 꺾는다 : 무슨 일이든 다 하여야 할 시기가 있는 것이니 그때를 놓치지 말고 하여야 한다는 말.
- 공부는 늙어 죽을 때까지 해도 다 못한다 : 지식을 넓히고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일생 동안 끊임없이 배우고 학습해야 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가을바람의 새털 : 가을바람에 이리저리 날리는 새털처럼 매우 가볍고 꿋꿋하지 못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아지도 닷새면 주인을 안다 : 짐승인 개도 자기를 돌봐 주는 주인을 안다는 뜻으로,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어 이르는 말.
- 같은 깃의 새는 같이 모인다 : 동류끼리 서로 잘 어울리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새끼는 나는 족족 짖는다 : 배우거나 익히지 않아도 타고난 천성은 저절로 드러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새끼는 도둑 지키고 닭 새끼는 홰를 친다 : 사람은 저마다의 분수와 소임이 따로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술과 안주를 보면 맹세도 잊는다 : 술을 즐기는 사람은 술을 보면 안 먹고는 못 배긴다는 말.
- 시세도 모르고 값을 놓는다 : 물건의 시세가 어떠한지도 모르면서 값을 부른다는 뜻으로, 물건의 가치도 알지 못하면서 평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신세도 신세같이 못 지면서 누이네 폐만 끼친다 : 별로 도움이나 대접도 못 받으면서 폐를 끼쳤다는 인사만 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십 년 세도(勢道) 없고 열흘 붉은 꽃 없다 : 부귀영화가 오래 계속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보 쪽 같은 양반 : 노름에서 아홉 끗을 차지한 것과 같이 세상살이에서도 끗수를 가장 많이 차지한다는 뜻으로, 세도가 대단한 양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궁 처지기 불 처지기 : 궁이 면줄로 내려 앉은 것과 축 처진 남자의 생식기는 정상이 아니어서 패색이 짙다는 뜻으로, 무엇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몹시 불리하거나 곤경에 빠지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궁 처지면 코 처진다 : 궁이 면줄로 내려 앉은 것과 축 처진 남자의 생식기는 정상이 아니어서 패색이 짙다는 뜻으로, 무엇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몹시 불리하거나 곤경에 빠지게 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 못 지낸 제사를 봄에는 지낼까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 친아비 제사도 못 지냈는데 봄에 의붓아비 제사 지낼까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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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라도 고목이 되면 오던 새도 아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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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 총 76,9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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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5,772개입니다.- 예: 째다, 톺다, 쓰다, 틔다, 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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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46,186개입니다.- 예: 선행하다, 임면하다, 게기하다, 화합하다, 해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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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0개의 분야 중에서 역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13개입니다.- 예: 망괴다, 배하다, 상다, 주다, 날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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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289 종류의 한자 중에서 898번 사용된 化이 최다입니다.- 예: 경화되다(硬化되다), 화육하다(化育하다), 궁화하다(躬化하다), 화하다(化하다), 둔화되다(鈍化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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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294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가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06개입니다.- 예: 가루다, 가렵다, 가말다, 가닿다,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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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11,340번 사용된 ㅇ이 최다입니다.- 예: 익다, 오다, 웃다, 엮다, 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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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라도 고목이 되면 오던 새도 아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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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로 끝나는 단어: 총 6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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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0개입니다.- 예: 칠년대한 단비 온다, 골난 날 의붓아비 온다, 달밤에 삿갓 쓰고 나온다, 꽃 피자 님 온다, 거적 쓴 놈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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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9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예: 골난 날 의붓아비 온다, 시골 놈 제 말 하면 온다, 찬밥 두고 잠 아니 온다, 취중에 진담이 나온다, 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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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3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꽃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3개입니다.- 예: 꽃이 시들면 오던 나비도 안 온다, 꽃이라도 십일홍(十日紅)이 되면 오던 봉접도 아니 온다, 꽃 피자 님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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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8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골난 날 의붓아비 온다, 깊던 물이라도 얕아지면 오던 고기도 아니 온다, 계집 때린 날 장모 온다, 객주가 망하려니 짚단만 들어온다, 거적 쓴 놈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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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ㄴㅁㄹㄷㄱㅁㅇㄷㅁㅇㄷㅅㄷㅇㄴㅇㄷ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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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ㄴㅁㄹㄷㄱㅁㅇㄷㅁㅇㄷㅅㄷㅇㄴㅇㄷ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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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ㅜㅏㅗㅗㅗㅣㅚㅕㅗㅓㅐㅗㅏㅣㅗㅏ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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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ㅏㅜㅏㅗㅗㅗㅣㅚㅕㅗㅓㅐㅗㅏㅣㅗㅏ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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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라도 고목이 되면 오던 새도 아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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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시작하는 단어: 총 1,53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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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990개입니다.- 예: 나(羅), 나셀(nacelle), 나(螺), 나비, 나희(儺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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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6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99개입니다.- 예: 나무옹이, 나도박달, 나무초리, 나겁하다, 나리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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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3개의 분야 중에서 식물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95개입니다.- 예: 나맥, 나속, 나리, 나서,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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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72 종류의 한자 중에서 160번 사용된 羅이 최다입니다.- 예: 나위(羅幃), 나올(羅兀), 나빈(羅彬), 나(羅), 나왕(羅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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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88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64개입니다.- 예: 나발다, 나닐다, 나오다, 나다, 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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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라도 고목이 되면 오던 새도 아니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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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시작하는 단어: 총 1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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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18개입니다.- 예: 나무숲, 나무, 나무(鑼舞), 나무장(나무場), 나무즙(나무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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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7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4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56개입니다.- 예: 나무옹이, 나무바다, 나무초리, 나무집게, 나무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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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4개의 분야 중에서 동물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15개입니다.- 예: 나무타기쥐, 나무늘보, 나무좀과, 나무진디, 나무굼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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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43 종류의 한자 중에서 7번 사용된 南이 최다입니다.- 예: 나무아미타(南無阿彌陀), 나무귀명정례(南無歸命頂禮), 나무삼보(南無三寶),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 나무불(南無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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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8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3개입니다.- 예: 나무람(을) 타다, 나무래다, 나무바다, 나무하다, 나무 끝의 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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