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시월(의) 세단… 🌟의미 1

구시월(의) 세단풍[고운 단풍] :
구시월의 곱디고운 단풍을 이르는 말.

속담

구시월(의) 세단풍[고운 단풍] : 구시월의 곱디고운 단풍을 이르는 말.

구시월(의) 세단… 🌟의미 2

구시월(의) 세단풍[고운 단풍] :
당장 보기에는 좋아도 얼마 가지 않아 흉하게 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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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까운 데 집은 깎이 먼 데 절[집]은 비친다 : 가까운 데 있는 절이나 집은 자잘한 흠도 잘 드러나서 좋지 않아 보이 먼 곳에 윤곽만 보이는 절이나 집은 좋아 보인다는 뜻으로, 늘 가까이에 있는 것은 그 뛰어남이 보이지 않는 반면 멀리 있는 것은 실제보다 더 돋보이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운 데를 가도 점심밥을 싸 가지 가거라 : 십 리밖에 안 되는 가까운 데를 가더라도 점심밥을 싸 가지 다닌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나 준비를 든든히 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년이 물 길어다 놓 갈까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말이 와야 오는 말이 곱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는 며느리가 보리방아 찧어 놓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까운 데 집은 깎이고 먼 데 절[집]은 비친다
  • 가난 제는 나라[나라님/임금]도 못한다[어렵다] : 남의 가난한 살림을 도와주기란 끝이 없는 일이어서, 개인은 물론 나라의 힘으로도 제하지 못한다는 말.
  • 가난 제는 지옥 늧이라 : 가난한 사람을 제하는 것은 지옥에 떨어질 징조라는 뜻으로, 그 일이 결국에 가서는 자신에게 해롭게 되고 고생거리가 되니 아예 가난한 사람을 구제할 생각도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밑이 노솥 밑을 검다 한다 : 더 시꺼먼 가마솥 밑이 덜 시꺼먼 노솥 밑을 보고 도리어 검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남 못지않은 잘못이나 결함이 있는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결함만을 흉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솥 밑이 노솥 밑을 검다 한다 : 더 시꺼먼 가마솥 밑이 덜 시꺼먼 노솥 밑을 보고 도리어 검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남 못지않은 잘못이나 결함이 있는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결함만을 흉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갓 쓰고 두 신기 :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차려입은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가난 구제는 나라[나라님/임금]도 못한다[어렵다]
  • 구시월(의) 세단풍[고운 단풍] : 구시월의 곱디고운 단풍을 이르는 말.
  • 구시월(의) 세단풍[고운 단풍] : 구시월의 곱디고운 단풍을 이르는 말.
구시월(의) 세단풍[고운 단풍]
  • 구시월(의) 세단풍[고운 단풍] : 구시월의 곱디고운 단풍을 이르는 말.
  • 단풍도 떨어질 때에 떨어진다 : 무엇이나 제 때가 있다는 말.
  • 구시월(의) 세단풍[고운 단풍] : 구시월의 곱디고운 단풍을 이르는 말.
  • 봄 백양 가을 내장 : 봄에는 백양산 비자나무 숲의 신록이, 가을에는 내장산의 단풍이 절경이라는 말.
  • 나중 꿀 한 식기 먹기보다 당장의 엿 한 가락이 더 달다 : 눈앞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희망보다 작더라도 당장 가질 수 있는 이로움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중에 꿀 한 식기 먹으려고 당장 엿 한 가락 안 먹을까 : 눈앞에 보이지 않는 막연한 희망보다 작더라도 당장 가질 수 있는 이로움이 더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당장 먹기엔 곶감이 달다 : 나중에 가서야 어떻게 되든지 당장 하기 쉽고 마음에 드는 일을 잡고 시작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양반 씻나락 주무르듯 : 가난한 양반이 털어먹자니 앞날이 걱정스럽고 그냥 두자니 당장 굶는 일이 걱정되어서 볍씨만 한없이 주무르고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닥쳐 우물쭈물하기만 하면서 선뜻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가난할수록 기와집 짓는다 : 당장 먹을 것이나 입을 것이 넉넉지 못한 가난한 살림일수록 기와집을 짓는다는 뜻으로, 실상은 가난한 사람이 남에게 업신여김을 당하기 싫어서 허세를 부리려는 심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시월(의) 세단풍[고운 단풍] : 구시월의 곱디고운 단풍을 이르는 말.
  • 시월(의) 세단풍[고운 단풍] : 구시월의 곱디고운 단풍을 이르는 말.
  • 시월(의) 세단풍[고운 단풍] : 구시월의 곱디고운 단풍을 이르는 말.
  • 노루 꼬리가 길면 얼마나 길까 : 보잘것없는 재주를 지나치게 믿음을 비웃는 말.
  • 어린아이 자지가 크면 얼마나 클까 : 아무리 크고 많다 한들 별다를 게 없다는 말.
  • 가물 그루터기는 있어도 장마 그루터기는 없다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물 끝은 있어도 장마 끝은 없다 : 가뭄은 아무리 심하여도 얼마간의 거둘 것이 있지만 큰 장마가 진 뒤에는 아무것도 거둘 것이 없다는 뜻으로, 가뭄에 의한 재난보다 장마로 인한 재난이 더 무서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는 논두렁 밑에 있어도 웃음이 있다 : 물질적으로는 가난하더라도 마음의 화평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는 말.
  • 가까 남이 먼 일가보다 낫다 : 이웃끼리 서로 친하게 지내다 보면 먼 곳에 있는 일가보다 더 친하게 되어 서로 도우며 살게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 가까 데 집은 깎이고 먼 데 절[집]은 비친다 : 가까 데 있는 절이나 집은 자잘한 흠도 잘 드러나서 좋지 않아 보이고 먼 곳에 윤곽만 보이는 절이나 집은 좋아 보인다는 뜻으로, 늘 가까이에 있는 것은 그 뛰어남이 보이지 않는 반면 멀리 있는 것은 실제보다 더 돋보이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 데를 가도 점심밥을 싸 가지고 가거라 : 십 리밖에 안 되는 가까 데를 가더라도 점심밥을 싸 가지고 다닌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나 준비를 든든히 할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까 무당보다 먼 데 무당이 영하다 : 흔히 사람은 자신이 잘 알고 가까이 있는 것보다는 잘 모르고 멀리 있는 것을 더 좋은 것인 줄로 생각한다는 말.
  • 가까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가림은 있어야 복이라 한다 : 가려야 할 데를 가려야 비로소 복이라 할 수 있다는 뜻으로, 제가 맡은 구실을 온전히 다 해야만 그에 마땅한 대우를 받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속 콩도 삶아야 먹는다 : 가마 안에 들어간 콩도 끓여서 삶아야 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다 된 듯하고 쉬운 일이라도 손을 대어 힘을 들이지 않으면 이익이 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마 안 팥이 풀어져도 그 안에 있다 : 손해를 본 것 같지만 따지고 보면 손해를 본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뭄철 물웅덩이 올챙이 신세 : 가뭄으로 말라 버려 곧 밑바닥이 드러나고야 말 물웅덩이 속에서 우글거리는 올챙이 신세라는 뜻으로, 머지않아 죽거나 파멸할 운명에 놓인 가련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 더위와 노인 건강 : 가을 더위와 노인의 건강은 오래갈 수 없다는 뜻으로, 끝장이 가까워 그 기운이 쇠하고 오래가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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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거북의 털[터럭], 생전 가도[가야], 청 놓아[놓고], 중의 빗[망건], 막다른 골목[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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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간장국에 절다[마르다], 쐐기(를) 박다[치다], 허리띠를 풀다[끄르다], 아니나 다를까[다르랴], 밸이 꼴리다[뒤틀리다]
    • ](으)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18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9개입니다.
      - : 고양이 앞에 쥐[쥐걸음], 고동을 불다[울리다], 고추가 커야만 맵나[매우랴], 고지(를) 먹다[쓰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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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검정개 한패[한편], 거북의 털[터럭], 고동을 불다[울리다], 곰 가재 뒤듯[잡듯], 갖은 황아다[황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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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구기다, 구덥다, 구리다, 구하다, 구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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