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선비 설날… 🌟의미

게으른 선비 설날에 다락에 올라가서 글 읽는다 :
게으른 자가 분주한 지경에 이르러 부지런한 체한다는 말.

속담

게으른 선비 설날에 다락에 올라가서 글 읽는다 : 게으른 자가 분주한 지경에 이르러 부지런한 체한다는 말.
  • 게으른 선비 설날에 다락에 올라가서 읽는다 : 게으른 자가 분주한 지경에 이르러 부지런한 체한다는 말.
  • 경신년 강 외듯 : 여러 번 되풀이하여 신신당부함을 이르는 말.
  •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 다소 방해되는 것이 있다 하더라도 마땅히 할 일은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모르는 귀신 없다 : 귀신도 을 알고 있은즉, 사람이라면 마땅히 글을 배워서 자신의 앞길을 닦아야 한다는 말.
  • 못한 놈 붓 고른다 : 자기의 재간이 모자라는 것은 생각하지 아니하고 객관적인 조건만 탓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신년 글강 외듯
  • 게으른 선비 설날에 다락에 올라가서 글 읽는다 : 게으른 자가 분주한 지경에 이르러 부지런한 체한다는 말.
  • 개도 부지런해야 더운 똥을 얻어먹는다 : 잘 살려면 부지런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도 부지런하면 더운밥을 얻어먹는다 : 잘 살려면 부지런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지런한 물방아는 얼 새도 없다 : 물방아는 쉬지 아니하고 돌기 때문에 추워도 얼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 쉬지 아니하고 부지런히 하여야 실수가 없고 순조롭게 이루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지런한 벌은 슬퍼하지 않는다 : 일에 충실한 사람은 비관하거나 불평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지런한 부자는 하늘도 못 막는다 : 부지런하면 반드시 부자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도 부지런해야 더운 똥을 얻어먹는다
  • 가을 중 싸대듯[쏘대듯/싸다니듯] : 수확이 많은 가을철에 조금이라도 더 시주를 얻기 위하여 중이 바쁘게 돌아다닌다는 뜻으로, 여기저기 분주히 돌아다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팔자가 상팔자 : 놀고 있는 개가 부럽다는 뜻으로, 일이 분주하거나 고생스러울 때 넋두리로 하는 말.
  • 게으른 선비 설날에 다락에 올라가서 글 읽는다 : 게으른 자가 분주한 지경에 이르러 부지런한 체한다는 말.
  • 단골무당 머슴같이 : 무당이 춤을 추고 돌아갈 때 앞에서 돌아다니며 심부름을 하는 그 집 머슴 같다는 뜻으로, 앞에서 분주하게 왔다 갔다 함을 이르는 말.
  • 도깨비 기왓장 뒤듯 : 집안이 망하려면 도깨비가 기왓장을 뒤져 흐트러뜨린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것으로, 쓸데없이 이것저것 분주하게 뒤지기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게으른 선비 설날에 다락에 올라가서 글 읽는다 : 게으른 자가 분주한 지경에 이르러 부지런한 체한다는 말.
  •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넘기듯] : 게으른 년이 삼[麻]을 찢어 베를 놓다가 얼마나 했는지 헤아려 보고, 게으른 놈이 책을 읽다가 얼마나 읽었나 헤아려 본다는 뜻으로, 게으른 사람이 일은 안 하고 빨리 그 일에서 벗어나고만 싶어 함을 이르는 말.
  • 선비 논 데 용 나고 학이 논 데 비늘이 쏟아진다 : 훌륭한 사람의 자취나 착한 행실은 반드시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산골샌님이 망해도 걸음 걷는 보수는 남는다 : 남산골 선비가 망하여 아무것도 없어도 그 특이한 걸음걸이만은 남는다는 뜻으로, 몸에 밴 버릇은 없어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놀던 계집이 결딴나도 엉덩이 짓은 남는다 : 남산골 선비가 망하여 아무것도 없어도 그 특이한 걸음걸이만은 남는다는 뜻으로, 몸에 밴 버릇은 없어지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게으른 선비 설날에 다락에 올라가서 글 읽는다 : 게으른 자가 분주한 지경에 이르러 부지런한 체한다는 말.
  • 설날에 옴 오르듯 : 희망차고 즐거워야 할 새해 첫날부터 옴이 오른다는 뜻으로, 재수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꼴 보고 이름 짓고 수 맞춰 옷 마른다 : 무슨 일이나 분수를 알아서 격에 맞게 하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 죽은 데 장수 모이듯 : 쳇불로 쓸 말총을 구하기 위하여 말이 죽은 집에 장수가 모인다는 뜻으로, 남의 불행은 아랑곳없이 제 이익만 채우려고 많은 사람이 모여드는 것을 이르는 말.
  • 먹어야 : 먹을 것을 충분히 먹고 난 이후에야 면치레도 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미친 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 성한 사람이 떡이 먹고 싶으니까 짐짓 미친 하면서 떡판에 넘어진다는 뜻으로, 사리를 잘 알면서도 일부러 모르는 체하고 음흉하게 제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꼬는 말.
  • 미친개가 천연한 한다 : 미친개가 아무런 병도 없는 듯이 보이려고 천연스럽게 행동한다는 뜻으로, 못되고 악독한 자가 짐짓 점잖은 한다거나 온전하지 못한 자가 온전한 체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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