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만 있으면 사… 🌟의미

조례만 있으면 사또질하겠다 :
자기는 손도 까닥 아니 하고 남만 시켜 먹으려는 자를 비꼬는 말.

속담
🍀속담 분류 # # #

조례만 있으면 사또질하겠다 : 자기는 손도 까닥 아니 하고 남만 시켜 먹으려는 자를 비꼬는 말.
  • 하는 데 뼈 감추기 : 심술궂게 방해함을 이르는 말.
  • 상두꾼에도 순번이 있고 초라니탈에도 차가 있다 : 모든 일에는 차와 순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구문 차(라) : 전날에 한양성 안에서 백성의 주검을 성 밖으로 내보내던 수구문을 통하여 상여를 타고 나갈 차가 되었다는 뜻으로, 여럿이 둘러앉아 술 마실 때에 술잔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 먼저 돌아감을 우스갯소리로 이르는 말.
  • 작년 추석[팔월]에 먹었던 오송편이 나온다 : 다른 사람의 아니꼬운 행동에 속이 뒤집힐 것처럼 비위가 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만 있으면 사또질하겠다 : 자기는 손도 까닥 아니 하고 남만 시켜 먹으려는 자를 비꼬는 말.
면례하는 데 뼈 감추기
  • 가는 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님 대접하기가 어려운 터에 손님이 속을 알아주어 빨리 돌아가니 고맙게 여긴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는 톱 발톱이 다 먹는다 : 가을에는 톱이나 발톱까지도 먹을 것을 찾는다는 뜻으로, 가을철에는 매우 입맛이 당기어 많이 먹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값이면 은가락지 낀 에 맞으랬다 : 꾸지람을 듣거나 벌을 받을 경우라도 이왕이면 덕 있고 이름 있는 사람에게 당하는 것이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가락에도 길고 짧은 것이 있다 : 아무리 같은 조건에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씩은 서로 차이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도 들 날이 있다 : 나들이할 때 옷가지 등의 준비가 없음을 스스로 한탄하여 이르는 말.
가는 손님은 뒤꼭지가 예쁘다
  • 거지 상 안 가진 부자 없고 부자 조상 안 가진 거지 없다 : 빈부귀천은 타고나는 것이 아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곪아 빠져도 마음은 방에 있다 : 상처가 곪아 터져서 꼼짝 못 하는 처지에 있으면서도 마음은 방꾸니 노릇을 하는 데 가 있다는 뜻으로, 제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힘에 겨운 일을 자꾸만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기갈 든 놈은 돌담차도 부순다 : 사람이 몹시 굶주리면 상식으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일까지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 겉 검다고 속차 검은 줄 아느냐 : 사람을 평가할 때 겉모양만 보고 할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꾸어 온 상은 자기네 자손부터 돕는다 : 이름난 남의 상을 자기네 조상처럼 섬기는 것이 아무 쓸데없는 일임을 이르는 말.
거지 조상 안 가진 부자 없고 부자 조상 안 가진 거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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