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구 천중만 하다 🌟의미

절구 천중만 하다 :
돌절구와 같이 무게가 아주 많이 나간다는 뜻으로, 몸집이 뚱뚱하고 커서 무거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절구 천중만 하다 : 돌절구와 같이 무게가 아주 많이 나간다는 뜻으로, 몸집이 뚱뚱하고 커서 무거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돌절구도 밑 빠질 때가 있다 : 아무리 튼튼한 것이라도 영구불변한 것은 없다는 말.
  • 절구 천중만 하다 : 돌절구와 같이 무게가 아주 많이 나간다는 뜻으로, 몸집이 뚱뚱하고 커서 무거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돌절구도 밑 빠질 때가 있다
  • 고추는 작아도 맵다 :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추보다 후추가 더 맵다 : 몸집이 작은 사람이 큰 사람보다 재주가 뛰어나고 야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국 고추는 작아도 맵다 : 뿌리가 있는 것은 겉보기로만 판단할 것이 아니라는 말.
  • 암탉의 무녀리냐 : 맨 처음 낳는 알은 매우 작다는 뜻으로, 몸집이 작은 사람을 비웃는 말.
  • 옷은 나이로 입는다 : 옷차림 따위의 모든 일을 나이나 경우에 어울리게 하여야 한다는 말.
고추는 작아도 맵다
  • 무게가 천 근이나 된다 : 사람됨이 묵직하여 믿음직스럽다는 말.
  • 절구 천중만 하다 : 돌절구와 같이 무게가 아주 많이 나간다는 뜻으로, 몸집이 뚱뚱하고 커서 무거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무게가 천 근이나 된다
  •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 사람의 몰골이 허술하여 볼품없어 보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개구리 소리도 들을 탓 : 시끄럽게 우는 개구리 소리도 듣기에 따라 좋게도 들리고 나쁘게도 들린다는 뜻으로, 같은 현상도 어떤 기분 상태에서 대하느냐에 따라 좋게도 보이고 나쁘게도 보임을 이르는 말.
  • 꽁지 빠진 새[수탉] 같다 : 볼품이 없거나 위신이 없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이 차(서) 미운 계집 없다 : 무엇이나 한창일 때에는 다 좋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 물건은 남의 것이 제 것보다 더 좋아 보이고 일은 남의 일이 제 일보다 더 쉬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미가 절구통 물고 나간다 : 약하고 작은 사람이 힘에 겨운 큰일을 맡아 하거나, 무거운 것을 가지고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절구도 밑 빠질 때가 있다 : 아무리 튼튼한 것이라도 영구불변한 것은 없다는 말.
  • 세우 찧는 절구에도 손 들어갈 때 있다 : 아무리 바삐 방아를 찧는 속에서도 손으로 방아확 안의 낟알을 고루 펴 줄 만한 시간적 여유는 있다는 뜻으로, 아무리 분주한 때라도 틈을 낼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솥은 부엌에 걸고 절구는 헛간에 놓아라 한다 : 솥과 절구 놓을 자리는 일정해서 누구나 다 알고 있는데 그것을 두고 이래라저래라 한다는 뜻으로,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일을 특별히 자기만 아는 것인 양 똑똑한 체하며 남에게 가르치려 듦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어이딸이 쌍절구질하듯 : 무슨 일을 할 때 의견이 잘 맞고 손발이 척척 맞아 쉽게 잘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절구 천중만 하다 : 돌절구와 같이 무게가 아주 많이 나간다는 뜻으로, 몸집이 뚱뚱하고 커서 무거워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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