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 리가 모랫바닥… 🌟의미

십 리가 모랫바닥이라도 눈 찌를 가시나무가 있다 :
아주 친한 벗 사이에도 원수가 섞여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십 리가 모랫바닥이라도 눈 찌를 가시나무가 있다 : 아주 친한 벗 사이에도 원수가 섞여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 모든 일은 근본에 따라 거기에 걸맞은 결과가 나타나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시나무에 연줄 걸리듯 : 인정에 걸리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십 리가 모랫바닥이라도 눈 찌를 가시나무가 있다 : 아주 친한 벗 사이에도 원수가 섞여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시나무에 가시가 난다
  • 가랑잎으로 가리기 : 자기의 존재나 허물을 숨기려고 미련하게 애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랑잎으로 (을) 가리고 아웅 한다 :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 한다는 말.
  • 가시어미 멀 사위 : 사위가 왔을 때에 국을 끓여 주느라 생기는 연기와 김으로 장모의 을 멀게 할 사위라는 뜻으로, 국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죽이 모자라서 을 냈는가 : 보기 위해서 을 냈지 살가죽이 모자라서 눈을 내놓은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 남들은 다 잘 보는 것을 보지 못하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에는 똥만 보인다 : 평소에 자신이 좋아하거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만이 에 띈다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가랑잎으로 눈 가리기
  • 십 리가 모랫바닥이라도 눈 찌를 가시나무가 있다 : 아주 친한 벗 사이에도 원수가 섞여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공것 바라면 이마[대머리]가 어진다 : 이마가 어진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공것 바라서 이마[대머리]가 어졌다[벗어졌나] : 공짜를 좋아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그물을 어난 새 : 몹시 위태롭거나 꼼짝없이 죽게 된 처지에서 어나 다시 살아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꿩처럼 굴레를 고 쓴다 : 약기가 쥐 새끼만큼이나 해서 약삭빠른 참새의 목에다 굴레를 씌울 만하다는 뜻으로, 꾀가 많은 사람을 비꼬는 말.
  • 남의 말 다 들으면 목에 칼 을 날 없다 : 남의 말을 너무 잘 듣고 순종만 하면 낭패 보는 일이 많다는 뜻으로, 꼭 자기가 들어야 할 말만 들어야 한다는 말.
  • 물 주워 먹을 사이 없다 : 매우 바빠서 조금도 여가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용마 갈기 사이에 뿔 나거든 : 아무리 바라도 소용이 없다는 말.
  • 가까운 집 며느리일수록 흉이 많다 : 늘 가까이 있고 잘 아는 사이일수록 상대편의 결점이 눈에 더 많이 띈다는 말.
  • 간이라도 빼어[뽑아] 먹이겠다 : 아주 친한 사이이므로 아무리 소중한 것이라도 아낌없이 내어 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감사가 행차하면 사또만 죽어난다 : 감사가 길을 떠나게 되니 사또는 그 준비를 갖추느라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나 남의 일 때문에 고된 일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가난이 원수 : 가난하기 때문에 억울한 경우나 고통을 당하게 되니 가난이 원수같이 느껴진다는 말.
  • 공을 원수로 갚는다 : 감사로써 은혜에 보답해야 할 자리에 도리어 해를 끼침을 이르는 말.
  • 구복이 원수(라) : 입으로 먹고 배를 채우는 일이 원수 같다는 뜻으로, 먹고살기 위하여 괴로운 일이나 아니꼬운 일도 참아야 한다는 말.
  • 나이가 원수 : 욕망은 크나 나이가 너무 들어서 마음뿐임을 이르는 말.
  • 남편을 잘못 만나면 당대 원수 아내를 잘못 만나도 당대 원수 : 결혼을 잘못하면 일생 동안 불행하다는 말.
  • 건너다보니 절터요 그르르하니 입맛(이라) : 걸핏하면 아이들이 먹을 것을 주지 않나 하고 기대하는 것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군작이 어 대붕의 뜻을 알랴 : 평범한 사람이 큰 인물의 뜻을 헤아려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누워서 르는 소 : 소가 누워 있으면서도 뿔로 받는다는 뜻으로, 보기에는 맥을 놓고 있는 듯하나 매서운 데가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를 막대 : 비록 보잘것없는 막대기일지라도 사람의 눈을 찔러 앞을 못 보게 할 수 있는 수단으로는 충분하다는 뜻으로,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자기를 해치려 드는 사람을 막기에 족한 수단은 가지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담뱃대로 가슴을 를 노릇 : 아무리 쳐도 가슴이 시원해지지 않을 솜뭉치로 가슴을 칠 일이라는 뜻으로, 몹시 답답하고 원통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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