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때(가) 묻다[… 🌟의미

손때(가) 묻다[먹다] :
그릇, 가구 따위를 오래 써서 길이 들거나 정이 들다.

관용구

예문:
  • 어머니는 할머니의 손때가 묻은 바느질 상자를 소중하게 여기신다.
  • 책은 손때 묻은 책이 정겹고, 붓은 손에 익은 만년필이 좋다.
    - 윤오영, 온돌의 정
  • 그 방과 세간은 주인을 세 번이나 갈았고, 네 번째 영애를 맞았으므로 모든 물건은 여러 사람의 손때를 먹은 것이었다.
    - 한용운, 흑풍
동의어/반의어/비슷한말/준말:
  • 동의어 손때가 오르다: 그릇, 가구 따위를 오래 써서 길이 들거나 정이 들다.
손때(가) 묻다[먹다] : 그릇, 가구 따위를 오래 써서 길이 들거나 정이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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