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쌓고 남은 돌 🌟의미 1
성 쌓고 남은 돌 🌟의미 2
- 귀때기가 떨어졌으면 이다음 와 찾지 : 서둘러 급히 떠날 때에 하는 말.
- 어머니 다음에 형수 : 형수는 그 집안 살림을 맡아 하는 데 있어서 어머니 다음의 위치를 차지한다는 말.
- 의식이 풍족한 다음에야 예절을 차리게 된다 : 살림이 넉넉하여야 예절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고 입는 문제가 중요하다는 말.
- 죽은 다음에 청심환 : 사람이 죽은 다음에야 약을 구한다는 뜻으로, 때가 지나 일이 다 틀어진 후에야 뒤늦게 대책을 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와도 내 님 미워도 내 님 : 좋으나 나쁘나 한번 정을 맺은 다음에야 말할 것이 없다는 말.
- 가난한 집 제사[제삿날/젯날] 돌아오듯 : 살아가기도 어려운 가난한 집에 제삿날이 자꾸 돌아와서 그것을 치르느라 매우 어려움을 겪는다는 뜻으로, 힘든 일이 자주 닥쳐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물에 돌 친다 : 물이 없는 가뭄에 도랑을 미리 쳐서 물길을 낸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든지 사전에 미리 준비를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자니 태산이요, 돌아서자니 숭산이라 : 앞에도 높은 산이고 뒤에도 높은 산이라는 뜻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난처한 지경에 이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한다 : 강물이 아무리 흘러도 돌을 움직여 굴리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세태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지조 있게 꿋꿋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물이 흘러도 돌은 굴지 않는다 : 강물이 아무리 흘러도 돌을 움직여 굴리지는 못한다는 뜻으로, 세태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지조 있게 꿋꿋이 행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성 쌓고 남은 돌 : 성을 다 쌓은 다음에 남아도는 돌멩이라는 뜻으로, 쓰일 자리에 쓰이지 못하고 남아 쓸모가 없어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곤달걀 지고 성 밑으로 못 가겠다 : 이미 다 썩은 달걀을 지고 성 밑으로 가면서도 성벽이 무너져 달걀이 깨질까 두려워 못 간다는 뜻으로, 무슨 일을 지나치게 두려워하며 걱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광부의 말도 성인이 가려 쓴다 : 사람은 누구나 남의 말에 귀를 기울여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글은 기성명이면 족하다 : 글이란 제 성과 이름이나 쓸 줄 알면 족하다는 뜻으로, 글공부를 많이 할 필요가 없다는 말.
- 남을 위해 주는 일엔 북두칠성도 굽어본다 : 마음을 바르게 쓰면 신명(神明)도 알아 보살핀다는 말.
- 남의 처녀 나이도 모르고 숙성하다고 한다 : 일의 속사정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경솔하게 이러니저러니 말함을 이르는 말.
- 가뭄철 물웅덩이의 올챙이 신세 : 가뭄으로 말라 버려 곧 밑바닥이 드러나고야 말 물웅덩이 속에서 우글거리는 올챙이 신세라는 뜻으로, 머지않아 죽거나 파멸할 운명에 놓인 가련한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늘 밑(의) 매미 신세[팔자] : 부지런히 일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면서 편안히 지내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그물에 걸린 고기[새/토끼] 신세 : 이미 잡혀 옴짝달싹 못 하고 죽을 지경에 빠졌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날 샌 올빼미 신세 : 힘없고 세력이 없어 어찌할 수 없는 외로운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신세도 신세같이 못 지면서 누이네 폐만 끼친다 : 별로 도움이나 대접도 못 받으면서 폐를 끼쳤다는 인사만 하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돌담의 부른 배는 쓸모가 없다 : 도무지 유용한 데는 없고 해만 끼치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천에 내다 버릴 종 없다 : 살림을 하노라면 쓸모없어 보이는 쪽박이나 그릇도 있는 대로 다 쓴다는 뜻으로, 사람도 다 제 나름대로 쓸모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욤 일흔이 감 하나만 못하다 : 좋지 못한 것이 아무리 많더라도 훌륭한 것 하나보다 쓸모가 없다는 말.
- 광대 끈 떨어졌다 : 제구실을 다 하지 못하여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부러진 송곳 : 있기는 있으되 쓸모없게 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자리에서 서로 딴 꿈을 꾼다 : 겉으로는 같이 행동하는 듯이 하면서 속으로는 딴생각을 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자리 먹고 자란 호박 꼴 : 주글주글하고 뒤틀려 있는 모양을 이르는 말.
- 꿈자리가 사납더니 :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고 방해되는 것이 끼어들 때 한탄조로 이르는 말.
- 꿩 구워 먹은 자리 : 일은 하였으나 뒤에 아무런 결과도 드러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꿩 구워 먹은 자리엔 재나 있지 : 어떠한 일의 흔적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이 우물 파고 혼자 먹는다 : 여럿이 함께 노력하여 이룬 일의 성과를 혼자서 차지하는 것을 이르는 말.
- 도둑질도 혼자 해 먹어라 : 무슨 일이나 여럿이 하면 말이 많아지고 손이 맞지 않아 실수하기 쉬우니, 혼자 하는 것이 가장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냥은 혼자 간다 : 남에게 무엇을 받으려 할 때 여럿이 같이 가면 아무래도 제게 돌아오는 분량은 적어진다는 말.
-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일은 힘을 합쳐 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말.
- 저 혼자 원님을 내고 좌수를 낸다 : 일을 혼자 도맡아서 이 일 저 일을 모두 처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휘력 향상을 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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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쌓고 남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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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 끝나는 단어: 총 37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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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 끝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6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311개입니다.- 예: 모돌, 쌤돌, 판돌(板돌), 물돌,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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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 끝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9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3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43개입니다.- 예: 쐐기돌, 버팀돌, 고름돌, 조약돌,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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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 끝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4개의 분야 중에서 건설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101개입니다.- 예: 쌤돌, 귓돌, 밑돌, 텃돌, 봇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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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 끝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69 종류의 한자 중에서 52번 사용된 甓이 최다입니다.- 예: 종벽돌(宗甓돌), 토벽돌(土甓돌), 귀벽돌(귀甓돌), 흙벽돌(흙甓돌), 면벽돌(面甓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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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 끝나는 단어들의 시작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225개의 시작 글자 중에서 고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개입니다.- 예: 고알루미나질 벽돌, 고리봉돌, 고름돌, 고막이돌, 고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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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 끝나는 단어들의 첫 자음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9 종류의 첫 자음 중에서 60번 사용된 ㄱ이 최다입니다.- 예: 귓돌, 감돌, 격돌, 갯돌, 강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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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쌓고 남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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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돌로 끝나는 단어: 총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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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돌로 끝나는 단어들은 총 2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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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ㅅㅆㄱㄴㅇㄷ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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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 ㅅㅆㄱㄴㅇㄷ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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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ㅓㅏㅗㅏㅡㅗ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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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음 ㅓㅏㅗㅏㅡㅗ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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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쌓고 남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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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1,79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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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0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1,209개입니다.- 예: 성(性), 성(城), 성(省), 성, 성(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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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글자수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8개의 글자수 종류 중에서 2 글자 단어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742개입니다.- 예: 성숙, 성근, 성약, 성능, 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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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분야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50개의 분야 중에서 가톨릭이 가장 많고, 단어수는 172개입니다.- 예: 성녀, 성, 성명, 성총,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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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을 이루는 한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898 종류의 한자 중에서 451번 사용된 聖이 최다입니다.- 예: 성총(聖寵), 성시(聖時), 성명(聖名), 성(聖), 성현(聖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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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의 끝나는 글자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340개의 끝 글자 중에서 다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62개입니다.- 예: 성풀다, 성기다, 성공하다, 성하다, 성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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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쌓고 남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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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쌓으로 시작하는 단어: 총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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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쌓으로 시작하는 단어들은 총 1 종류의 품사로 분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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