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당이 월참하겠다 🌟의미

사명당이 월참하겠다 :
추위에 잘 견디던 사명당조차 쉬어 가지 않고 지나쳐 버릴 것이라는 뜻으로,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사명당이 월참하겠다 : 추위에 잘 견디던 사명당조차 쉬어 가지 않고 지나쳐 버릴 것이라는 뜻으로,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한 상주 갓 대가리 같다 : 사람의 몰골이 허술하여 볼품없어 보임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가는 며느리가 보리아 찧어 놓고 가랴 : 이미 일이 다 틀어져 그만두는 터에 뒷일을 생각하고 돌아다볼 리 만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는 망이 오는 홍두깨 : 이쪽에서 망이로 저쪽을 때리면 저쪽에서는 홍두깨로 이쪽을 때린다는 뜻으로, 자기가 한 일보다 더 가혹한 갚음을 받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문 날에 빗울 안 떨어지는 날이 없다 : 가뭄이 계속되면서 비는 시원히 오지 않고 몇 울 떨어지기만 한다는 말.
  • 인두 달듯 : 갓 만드는 작업장의 인두가 언제나 뜨겁게 달아 있는 것처럼 자기 혼자 애태우며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난한 상주 방갓 대가리 같다
  • 사명당(의) 사첫방 (같다) : 매우 추운 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명당이 임진왜란 때 일본에 갔었는데 사명당을 죽이려고 쇠로 만든 방에 가두고 불로 달구었으나 오히려 얼어 있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 사명당이 월참하겠다 : 추위에 잘 견디던 사명당조차 쉬어 가지 않고 지나쳐 버릴 것이라는 뜻으로,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명당(의) 사첫방 (같다) : 매우 추운 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명당이 임진왜란 때 일본에 갔었는데 사명당을 죽이려고 쇠로 만든 방에 가두고 불로 달구었으나 오히려 얼어 있었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 사명당이 월참하겠다 : 추위에 잘 견디던 사명당조차 쉬어 가지 않고 지나쳐 버릴 것이라는 뜻으로,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명당(의) 사첫방 (같다)
  • 강원도 : 공직에 있는 사람이 좌천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똥외는 먼저 맡는 이가 임자라 : 임자 없는 물건은 무엇이든 먼저 발견한 사람이 차지하게 마련이라는 말.
  • 걷는 새를 보면 그 해에 대과를 한다 : 새가 걷는 것을 보면 등과(登科)를 한다는 뜻으로, 희귀한 일을 보면 좋은 운수를 만난다는 말.
  • 고추밭을 매도 이 있다 : 고추밭 매기처럼 헐한 일이라도 을 준다는 뜻으로, 작은 일이라도 사람을 부리면 보수를 주어야 한다는 말.
  • 난쟁이 교자꾼 여하듯 :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일에 주제넘게 나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강원도 참사
  • 강원도 삼척 :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척은 삼청의 잘못된 발음으로, 삼청(三廳) 즉 옛날 금군 삼청(禁軍三廳)의 방에는 늘 불을 때지 않아 방이 매우 찼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 강원도 안 가도 삼척 :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삼척은 삼청의 잘못된 발음으로, 삼청(三廳) 즉 옛날 금군 삼청(禁軍三廳)의 방에는 늘 불을 때지 않아 방이 매우 찼다는 데서 유래한 말이다.
  • 꽃샘잎샘에 설늙은이[반늙은이] 얼어 죽는다 : 음력 삼사월의 이른 봄도 날씨가 꽤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명당이 월참하겠다 : 추위에 잘 견디던 사명당조차 쉬어 가지 않고 지나쳐 버릴 것이라는 뜻으로,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춥기는 삼청 냉돌이라 : 예전에 대궐 안의 금군 삼청에서는 불을 잘 때지 아니하여 항상 매우 추웠다는 데서, 방이 매우 차고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한 추위는 꾸어다가라도 한다 : 소한 때는 반드시 추운 법임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닭의 새끼가 발을 벗으니 오뉴월만 여긴다 : 닭의 새끼가 맨발로 다니는 것을 보고 오뉴월 더운 때인 줄 안다는 뜻으로, 한창 추운 때에 추위를 막을 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봄바람에 죽은 노인 : 봄바람을 맞고 얼어 죽은 늙은이라는 뜻으로, 몹시 추위를 타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명당이 월참하겠다 : 추위에 잘 견디던 사명당조차 쉬어 가지 않고 지나쳐 버릴 것이라는 뜻으로, 방이 몹시 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솔잎이 새파라니까 오뉴월[여름철]만 여긴다 : 추위가 닥쳐왔는데도 솔잎이 새파라니까 더운 여름철로만 여긴다는 뜻으로, 근심 걱정이 쌓여 있는데 그런 줄은 모르고 작은 일 하나 되어 가는 것만 좋아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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