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도 법이 있지 🌟의미

벌도 법이 있지 :
벌과 같은 곤충의 생활에도 일정한 질서가 있는데 하물며 사람에게 제도와 질서가 없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인간 사회의 무법함을 이르는 말.

속담

벌도 법이 있지 : 벌과 같은 곤충의 생활에도 일정한 질서가 있는데 하물며 사람에게 제도와 질서가 없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인간 사회의 무법함을 이르는 말.
  • 벌도 법이 있지 : 벌과 같은 곤충의 생활에도 일정한 질서가 있는데 하물며 사람에게 제도와 질서가 없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인간 사회의 무법함을 이르는 말.
  • 개같이 어서 정승같이 산다[먹는다] : 돈을 때는 천한 일이라도 하면서 벌고 쓸 때는 떳떳하고 보람 있게 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미도 줄을 쳐야 레를 잡는다 : 무슨 일이든지 거기 필요한 준비가 있어야 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말.
  • 고생을 사서[어서] 한다 : 잘못 처신한 탓으로 하지 않아도 될 고생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 고쟁이를 열두 입어도 보일 것은 다 보인다 : 아무리 여러 번 감싸도 정작 가릴 것은 못 가렸다는 뜻으로, 요점을 얻지 못했다는 말.
  • 공것이라면 눈도 겅 코도 벌겅 : 공것이라면 눈이 시뻘게지고 코까지 빨개진다는 뜻으로, 공것을 지나치게 탐내는 모양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먹는다]
  • 곪으면 터지는 : 살이 곪으면 마침내 터지고 말듯이, 원한이나 갈등이 쌓이고 쌓이면 마침내 터지고야 만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둑이 없으면 도 쓸데없다 : 도둑질이 가장 나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돈은 있다가도 없어지고 없다가도 생기는 이라 : 재물은 돌고 도는 것이므로 재물을 가지고 상대를 평가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는 말.
  • 두더지는 나비가 못 되라는 있나 : 다른 사람이 상상하지 못하는 전혀 뜻밖의 상황도 일어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 단 집에 장 단 없다 : 입으로는 그럴듯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좋지 못하다는 말.
곪으면 터지는 법
  • 겉보리 술 막치 사람 속인다 : 겉보리 술지게미도 많이 먹으면 취하듯이, 겉보기와는 달리 맹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 : 무슨 일이든지 늘 하던 사람이 더 잘한다는 말.
  • 고운 사람 미운 데 없고 미운 사람 고운 데 없다 : 한번 좋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좋게만 보이고, 한번 밉게 보면 그 사람이 하는 일이 다 밉게만 보인다는 말.
  • 고운 사람은 멱 씌워도 곱다 : 보기 흉하게 멱서리를 씌워도 고운 사람은 곱다는 뜻으로, 본색(本色)은 어떻게 하여도 나타난다는 말.
  • 곡식과 사람은 가꾸기에 달렸다 : 곡식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부지런히 가꾸어야 잘되고 사람은 어려서부터 잘 가르치고 이끌어야 훌륭하게 된다는 말.
  • 고목에도 꽃을 피운다 : 몸은 늙었어도 계속 나라와 사회의 중요한 사람으로서 값있게 삶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이 젊은 딸이 먼저 시집간다 : 나이가 적은 사람이 시집가기에 쉽다는 말.
  • 늙은이 박대는 나라도 못한다 : 늙은이를 사회적으로 존경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백성의 입 막기는 내 막기보다 힘들다[어렵다] : 백성들 속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여론을 막는 것은 흐르는 냇물을 막기보다도 어렵다는 뜻으로, 국민의 여론이나 소문을 막을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벌도 법이 있지 : 벌과 같은 곤충의 생활에도 일정한 질서가 있는데 하물며 사람에게 제도와 질서가 없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인간 사회의 무법함을 이르는 말.
  • 객지 생활 삼 년에 골이 빈다 : 객지에서 남이 아무리 잘해 준다 해도 고생이 되므로 여위어서 허울만 남게 된다는 말.
  • 가늘게 먹고 가늘게 살아라 : 검소하게 먹으면서 소박하게 살라는 뜻으로, 분수에 맞지 않게 호화로운 생활을 추구하거나 분에 넘치는 행동을 하지 말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지 자루 기울 새 없다 : 가난한 살림이라도 생활하여 나가려면 바쁘고 짬이 없다는 말.
  • 과부는 은이 서 말 : 과부는 살림살이가 알뜰하여 규모 있게 생활하므로 경제적으로 걱정이 없지만, 홀아비는 생활이 곤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부는 은이 서 말이고 홀아비는 이가 서 말이다 : 과부는 살림살이가 알뜰하여 규모 있게 생활하므로 경제적으로 걱정이 없지만, 홀아비는 생활이 곤궁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인간 구제는 지옥 밑[늧]이라 : 사람을 곤경에서 구해 주고도 도리어 그로부터 해를 입게 되는 경우가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인간 만사는 새옹지마라 : 인간의 길흉화복은 돌고 돈다는 뜻으로, 인생의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인간은 고해(苦海)라 : 괴롭고 힘든 인생살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인간은 만물의 척도 : 인간이 모든 것을 판단하는 기준이 됨을 이르는 말.
  • 벌도 법이 있지 : 벌과 같은 곤충의 생활에도 일정한 질서가 있는데 하물며 사람에게 제도와 질서가 없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인간 사회의 무법함을 이르는 말.
  • 가는 이 있어야 오는 정이 있다 : 자기가 남에게 말이나 행동을 좋게 하여야 남도 자기에게 좋게 한다는 말.
  • 가마가 솥더러 검아 한다 : 더 시꺼먼 가마솥 밑이 덜 시꺼먼 노구솥 밑을 보고 도리어 검다고 흉본다는 뜻으로, 남 못지않은 잘못이나 결함이 있는 사람이 제 흉은 모르고 남의 잘못이나 결함만을 흉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 밭에 가면 가난한 친에 가는 것보다 낫다 : 가을밭에는 먹을 것이 많다는 말.
  • 각전 시 통비단 감듯 : 장사치가 솜씨 있게 통비단을 감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줄줄 익숙하게 잘 감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갑술 병 흉년인가 : 병자호란을 전후하여 갑술년과 병자년, 축년에 큰 흉년이 들었던 데서 매우 심한 흉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을에 내 아비 제도 못 지내거든 봄에 의붓아비 제 지낼까 : 양식이 풍족한 가을에 아버지 제사도 못 지냈는데 하물며 양식이 떨어진 봄에 의붓아버지의 제사를 지내겠냐는 뜻으로, 형편이 넉넉할 때 꼭 치러야 할 일도 못하는 처지인데 어려운 때에 체면을 차리기 위해서 억지로 힘든 일을 할 수는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설 제 궂긴 아이가 날 제도 궂긴다 : 배 속에 처음 생길 때부터 힘든 아이는 태어날 때도 고생한다는 뜻으로, 처음 시작이 순조롭지 못하면 내내 순조롭지 못함을 이르는 말.
  • 벌도 법이 있지 : 벌과 같은 곤충의 생활에도 일정한 질서가 있는데 하물며 사람에게 제도와 질서가 없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인간 사회의 무법함을 이르는 말.
  • 첫모 방정에 새 까먹는다 : 윷놀이에서 맨 처음에 모를 치면 그 판에는 실속이 없다는 뜻으로, 상대편의 첫모쯤은 문제도 아니라고 비꼬는 말.
  • 나무도 옮겨 심으면 삼 년은 뿌리를 앓는다 : 어떤 일을 치르고 난 뒤에 그 뒷수습과 새로운 질서가 이루어지기 위한 어려움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너구리도 들  날 을 판다 : 무슨 일을 하든지 질서와 절차가 있어야 하고 나중 일을 생각하고 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둑에도 의리가 있고 딴꾼에도 꼭지가 있다 : 못된 짓을 하는 자들에게도 저희끼리 지켜야 하는 의리나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구 뚫은 창 : 질서나 순서도 없이 되는대로 함부로 하는 행동을 이르는 말.
  • 벌도 법이 있지 : 벌과 같은 곤충의 생활에도 일정한 질서가 있는데 하물며 사람에게 제도와 질서가 없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인간 사회의 무법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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