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시작 단어 4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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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배
(罰杯)
:
술자리에서, 술 마시는 규칙을 어긴 사람에게 벌로 주는 술잔.
🌏 罰: 벌줄 벌 杯: 잔 배 -
벌빙
(伐氷)
:
나중에 쓸 목적으로 강이나 호수 따위에서 얼음 조각을 잘라서 필요한 만큼 얻어 냄.
🌏 伐: 칠 벌 氷: 얼음 빙 -
벌주다
(罰주다)
:
벌을 가하다.
🌏 罰: 벌줄 벌 -
벌석
(伐石)
:
돌을 채취함.
🌏 伐: 칠 벌 石: 돌 석 - 벌림줄 : → 벌이줄. (벌이줄: 물건이 버틸 수 있도록 이리저리 얽어매는 줄., 과녁의 솔대를 켕겨 매는 줄., 연의 두 편 머리 귀퉁이로부터 비스듬히 올라와 가운뎃줄과 한데 모이게 매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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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열하다
(閥閱하다)
:
나라에 공이 많고 벼슬 경력이 많다.
🌏 閥: 공훈 벌 閱: 점호할 열 -
벌기령
(伐期齡)
:
베어 쓰게 된 나무들의 나이. 산림의 경영 목적에 따라 다르다.
🌏 伐: 칠 벌 期: 기약할 기 齡: 나이 령 - 벌럭벌럭 : → 벌렁벌렁. (벌렁벌렁: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행동하는 모양., 몸의 일부가 아주 가볍고도 재빠르고 크게 잇따라 움직이는 모양.)
- 벌도 법이 있지 : 벌과 같은 곤충의 생활에도 일정한 질서가 있는데 하물며 사람에게 제도와 질서가 없을 수 있겠느냐는 뜻으로, 인간 사회의 무법함을 이르는 말.
- 벌렁 : ‘벌러덩’의 준말. (벌러덩: 발이나 팔을 활짝 벌린 상태로 맥없이 굼뜨게 뒤로 자빠지거나 눕는 모양.)
- 벌겅이 : 벌건 빛을 띤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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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
(罰金)
:
1
규약을 위반했을 때에 벌로 내게 하는 돈.
2
재산형의 하나로 범죄인에게 부과하는 돈. 금액은 범죄의 경중에 따라 다르며 벌금을 낼 능력이 없을 경우에는 노역으로 대신한다.
🌏 罰: 벌줄 벌 金: 쇠 금 - 벌브 (bulb) : 사진기 셔터 눈금의 하나. 기호는 B.
- 벌택 : → 무턱. (무턱: 아무 까닭이나 거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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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침
(벌針)
:
벌의 몸 끝에 달린 침.
🌏 針: 바늘 침 - 벌그레하다 : 엷게 벌그스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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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재
(벌材)
:
질이 나쁘고 흠집이 있는 재목. 주로 눈에 잘 띄지 않는 곳에 쓴다.
🌏 材: 재목 재 - 벌쩍대다 : 1 누워 있거나 자빠져 있는 몸을 일으키려고 팔다리를 자꾸 힘껏 움직이다. 2 빨래 따위를 많은 물에 담가 두 손으로 비벼 빨다.
- 벌룽대다 : 탄력 있는 물체가 자꾸 크게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벌떠구니 : → 벌판. (벌판: 사방으로 펼쳐진 넓고 평평한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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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환
(罰鍰)
:
정하여진 액수의 돈을 내고 죄를 보상하게 함.
🌏 罰: 벌줄 벌 鍰: 엿냥쭝 환 - 벌룽대다 : 1 센 불에서 많은 양의 국물 따위가 끓을락 말락 하는 상태로 천천히 뒤섞이다. 2 하는 일 없이 게으르게 놀며 돌아다니다. 3 불이나 불꽃 따위가 이리저리 흔들리다.
- 벌등골나물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1.5미터이며, 뿌리줄기가 옆으로 길게 자라고 굽은 잔털이 있으나 밑부분에는 털이 없다. 잎은 마주나고 보통 세 개로 깊게 갈라진다. 8~9월에 연한 자주색 꽃이 원줄기 끝에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어린순은 식용한다. 들에 자란다.
- 벌크 (bulk) : 선박에서, 다발 짓지 않고 흩어진 채로 막 쌓은 화물. 주로 곡물ㆍ석탄ㆍ원유 따위의 화물을 이른다.
- 벌통 쑤신 것 같다 : 벌통을 건드려서 벌들이 있는 대로 몰려나와 쏘아 대듯이 온통 난장판이 되어 매우 어수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벌잇길 : 벌이를 할 수 있는 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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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력천정
(伐力川停)
:
통일 신라 시대에 둔, 십정(十停)의 하나. 지금의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에 설치했던 군대이다.
🌏 伐: 칠 벌 力: 힘 력 川: 내 천 停: 머무를 정 -
벌주
(罰酒)
:
벌로 먹이는 술.
🌏 罰: 벌줄 벌 酒: 술 주 - 벌창 : 1 가게나 시장에 물건이 매우 많이 나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물이 넘쳐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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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주놀이
(罰酒놀이)
:
내기를 하여 벌주를 먹이는 놀이.
🌏 罰: 벌줄 벌 酒: 술 주 - 벌린춤 : → 벌인춤. (벌인춤: 이미 시작하여 중간에 그만둘 수 없는 것을 이르는 말.)
-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다 : 1 한번 시작한 이야기를 그치지 못하다. 2 몹시 감탄하거나 어이없어하다.
- 벌름거리다 : 탄력 있는 물체가 부드럽고 넓게 자꾸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벌룩벌룩 : 하는 일이 없이 공연히 놀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양.
- 벌술 : 맛도 잘 모르면서 무턱대고 마시는 술.
- 벌룩 : ‘벌룩거리다’의 어근. (벌룩거리다: 하는 일이 없이 공연히 놀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 벌인겹씨 : 두 개 이상의 실질 형태소가 각각 뜻을 지니고 있으면서 서로 어울려 하나의 단어로 된 말. 예를 들어 ‘마소’, ‘안팎’, ‘높푸르다’, ‘여닫다’ 따위가 있다. (마소: 말과 소를 아울러 이르는 말.,안팎: 사물이나 영역의 안과 밖., 마음속의 생각과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 남편과 아내를 아울러 이르는 말., 어떤 수량이나 기준에 조금 모자라거나 넘치는 정도.)
- 벌꺽 : ‘벌꺽거리다’의 어근. (벌꺽거리다: 음료나 술 따위를 거침없이 들이켜는 소리를 자꾸 내다., 빚어 놓은 술이 부걱부걱 괴어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빨래를 삶을 때 빨래가 몹시 끓어서 부풀어 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진흙이나 밀가루 따위의 반죽을 세게 주무르거나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벌름대다 : 탄력 있는 물체가 부드럽고 넓게 자꾸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벌판 : 사방으로 펼쳐진 넓고 평평한 땅.
- 벌생 : ‘벌사양’의 준말. (벌사양: 혼례식 때에 신부 큰머리 밑에 쪽을 찌는 머리. 머리털을 두 갈래로 땋아 두 개로 둥글게 사리고 큰 봉잠을 찌른다.)
- 벌레퉁이 : 재목에 벌레가 먹어서 생긴 흠.
- 벌씸벌씸 : 코 따위 탄력 있는 물체가 자꾸 크게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는 모양.
- 벌임새 : 일이나 물건을 벌여 놓은 모양새나 형편.
- 벌그죽죽하다 : 칙칙하고 고르지 않게 벌그스름하다.
- 벌벌 : 1 재물 따위를 몹시 아끼거나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모양. 2 추위, 두려움, 흥분 따위로 몸이나 몸의 일부분을 크게 자꾸 떠는 모양.
- 벌쩍벌쩍하다 : 1 많은 물에 빨래 따위를 담가 두 손으로 비벼 빨다. 2 누워 있거나 자빠져 있는 몸을 일으키려고 자꾸 팔다리를 힘껏 움직이다.
- 벌그데데하다 : 산뜻하지 못하고 조금 천박하게 벌그스름하다.
- 벌이 : 일을 하여 돈이나 재물을 벎.
- 벌끈벌끈 : 1 뒤집어엎을 듯이 몹시 시끌시끌한 모양. 2 물체 따위가 자꾸 갑자기 솟아오르거나 가려져 있다가 나타나는 모양. 3 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월컥 성을 자꾸 내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