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ㄸ ㅎ ㄸ ㅎ ㄷ 🌷자음(초성) 단어 17개
- 해뜩해뜩하다 : 1 몸을 갑자기 뒤로 잦히며 자꾸 자빠지다. 2 갑자기 얼굴을 돌리며 자꾸 살짝살짝 돌아보다.
- 히뜩히뜩하다 : 1 언뜻 자꾸 휘돌아보다. 2 맥없이 자꾸 넘어지거나 동그라지다.
- 휘뚝휘뚝하다 : 1 일이 매우 위태하여 마음을 놓을 수 없게 되다. 2 넘어질 듯이 자꾸 한쪽으로 쏠리거나 이리저리로 흔들리다.
- 회똘회똘하다 : 길 따위가 이리저리 고부라져 있는 상태이다.
- 홀딱홀딱하다 : 1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조금 힘 있게 뛰거나 뛰어넘다. 2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적은 양을 남김없이 날쌔게 먹어 치우다.
- 할딱할딱하다 : 1 신 따위가 할가워서 계속 벗겨지다. 2 숨을 자꾸 가쁘고 급하게 쉬는 소리를 내다.
- 휘뚤휘뚤하다 : 길 따위가 이리저리 구부러져 있는 상태이다.
- 해뜩해뜩하다 : 다른 빛깔 속에 하얀 빛깔이 군데군데 뒤섞여 있는 듯하다.
- 훌떡훌떡하다 : 1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힘차게 뛰거나 뛰어넘다. 2 여럿이 다 또는 잇따라 남김없이 날쌔게 먹어 치우다.
- 회똑회똑하다 : 1 넘어질 듯이 자꾸 한쪽으로 조금 쏠리거나 이리저리로 흔들리다. 2 일이 위태위태하여 잠깐도 마음을 놓을 수 없게 되다.
- 힝뚱힝뚱하다 : 일에 정성이 없거나 마음이 들떠 건들건들 지내다.
- 훌떡훌떡하다 : 신 따위가 아주 헐거워서 계속 벗어지거나 뒤집히다.
- 헐떡헐떡하다 : 1 숨을 자꾸 가쁘고 거칠게 쉬는 소리를 내다. 2 신 따위가 헐거워서 계속 벗겨지다.
- 희뜩희뜩하다 : 다른 빛깔 속에 흰 빛깔이 군데군데 뒤섞이어 있는 데가 있다.
- 흥뚱항뚱하다 : 1 어떤 일에 정신을 온전히 쓰지 아니하고 꾀를 부리거나 마음이 들떠 행동하다. 2 어떤 일에 정신을 온전히 쓰지 아니하고 꾀를 부리거나 마음이 들떠 있다.
- 희뜩희뜩하다 : 1 갑자기 몸을 뒤로 젖히며 잇따라 자빠지다. 2 현기증이 나서 기절할 듯이 몹시 심하게 어지러워지다. 3 갑자기 얼굴을 돌리며 슬쩍슬쩍 잇따라 돌아보다.
- 홀딱홀딱하다 : 신 따위가 헐거워서 계속 벗어지거나 뒤집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