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ㄷ ㅎ ㄷ ㅎ ㄷ 🌷자음(초성) 단어 20개
- 해득해득하다 : 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웃다.
- 허덕허덕하다 : 1 힘에 부쳐 계속 쩔쩔매거나 괴로워하며 애쓰다. 2 어린아이가 손발을 계속 놀리다.
- 흔뎅흔뎅하다 : 큰 물체가 위태롭게 매달려 잇따라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화들화들하다 : 팔다리나 몸이 심하게 자꾸 떨리다. 또는 그렇게 하다.
- 후들후들하다 : 팔다리나 몸이 잇따라 크게 떨리다. 또는 팔다리나 몸을 잇따라 크게 떨다.
- 흔덕흔덕하다 : 큰 물체 따위가 둔하게 자꾸 흔들리다.
- 호득호득하다 : 1 ‘호드득호드득하다’의 준말. (호드득호드득하다: 깨나 콩 따위를 볶을 때 작게 잇따라 튀는 소리가 나다.) 2 ‘호드득호드득하다’의 준말. (호드득호드득하다: 작은 나뭇가지나 검불 따위가 불똥을 튀기며 기세 좋게 잇따라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 3 ‘호드득호드득하다’의 준말. (호드득호드득하다: 자꾸 경망스럽게 방정을 떨다.) ... (총 4개의 의미)
- 한들한들하다 : 가볍게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히들히들하다 : 입을 볼썽사납게 벌리며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자꾸 싱겁게 웃다.
- 해들해들하다 : 걷잡지 못하는 웃음을 조금 싱겁게 자꾸 웃다.
- 흥덩흥덩하다 : 1 물 따위가 넘칠 만큼 매우 많다. 2 국물은 많고 건더기는 적다.
- 하들하들하다 : 천 따위가 휘늘어질 정도로 연하고 보드랍다.
- 허둥허둥하다 : 어찌할 줄을 몰라 갈팡질팡하며 자꾸 다급하게 서두르다.
- 허든허든하다 : 다리에 힘이 없어 중심을 잃고 자꾸 이리저리 헛디디다.
- 히득히득하다 : 자꾸 거볍고 실없이 웃다.
- 흐둥하둥하다 : 말이나 행동이 실없고 성의가 없다.
- 하동하동하다 : 어찌할 줄을 몰라 갈팡질팡하며 약간 다급하게 서두르다.
- 한댕한댕하다 : 작은 물체가 위태롭게 매달려 잇따라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한닥한닥하다 : 작은 물체 따위가 조금 둔하게 잇따라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흔들흔들하다 : 1 마음이나 생각 따위가 굳지 못하여 자꾸 이리저리 망설이다. 2 자꾸 이리저리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흔들리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