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ㄴ ㅊ 🌷자음(초성) 단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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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년초
(하년草)
: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8~9월에 흰 두상화(頭狀花)가 가지 끝에 두세 개씩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검게 익는다. 전초는 약용한다. 길가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경기ㆍ경남ㆍ전남ㆍ제주, 전 세계의 온대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 草: 풀 초 -
황날치
(黃날치)
:
날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고 옆으로 넓적하며, 옆구리는 푸른색, 지느러미는 어두운 색이다. 대서양, 인도양, 태평양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黃: 누를 황 -
핵농축
(核濃縮)
:
세포핵이 축소되어 곪는 화농성의 염증.
🌏 核: 씨 핵 濃: 짙을 농 縮: 오그라들 축 - 하나치 : 길이, 무게, 수효, 시간 따위의 수량을 수치로 나타낼 때 기초가 되는 일정한 기준. 근, 되, 자, 그램, 리터, 미터, 초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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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내취
(黃內吹)
:
조선 시대에, 노란색 옷을 입고 군악(軍樂)을 연주하던 악대.
🌏 黃: 누를 황 內: 안 내 吹: 불 취 -
흑내취
(黑內吹)
:
조선 시대에, 검은색 옷을 입고 군악을 연주하던 악대.
🌏 黑: 검을 흑 內: 안 내 吹: 불 취 -
혹난초
(혹蘭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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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0cm이며,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잎은 긴 타원형인데 두껍다. 6~7월에 노란색을 띤 흰색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바위나 나무에 붙어 자라는데, 우리나라 남부 지방의 여러 섬과 제주에 분포한다.
🌏 蘭: 난초 난 草: 풀 초 -
하남창
(下南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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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에, 금위영과 어영청, 균역청에 딸린 창고. 주로 군량미를 저장하였다.
🌏 下: 아래 하 南: 남녘 남 倉: 곳집 창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자음 ㅎㄴㅊ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8개입니다.
- 명사 8개 : 하년초, 황내취, 하나치, 혹난초, 핵농축, 흑내취, 하남창, 황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