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ㄱ ㄷ 🌷자음(초성) 단어 57개
- 흥겁다 : → 쉽다. (쉽다: 하기가 까다롭거나 힘들지 않다., 예사롭거나 흔하다., 가능성이 많다.)
-
학군단
(學軍團)
:
‘학생군사교육단’을 줄여 이르는 말. (학생 군사 교육단: 장교 복무를 지원한 4년제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교 훈련 및 교육을 맡아보는 곳. 이 교육 훈련을 받은 학생들은 대학 졸업과 동시에 소위로 임관된다.)
🌏 學: 배울 학 軍: 군사 군 團: 둥글 단 -
항공도
(航空圖)
:
항공기가 비행하는 데 쓰는 지도. 항공로, 비행 금지 구역, 비행장, 무선 항행 원조 시설 따위가 기재되어 있다.
🌏 航: 배 항 空: 빌 공 圖: 그림 도 -
협검두
(挾劍豆)
:
콩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잎은 어긋나고 세 개의 작은 잎으로 된 겹잎이다. 여름에 긴 꽃줄기가 나와 엷은 홍자색 또는 흰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작두날 같은 콩꼬투리 속에 열 개가량의 씨가 들어 있다. 열대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 挾: 낄 협 劍: 칼 검 豆: 콩 두 -
회고담
(懷古談)
:
옛 자취를 돌이켜 생각하며 하는 이야기.
🌏 懷: 품을 회 古: 옛 고 談: 말씀 담 -
휨 강도
(휨強度)
:
어떤 재질을 휘게 하거나 구부러지게 하는 외력에 견디는 힘.
🌏 強: 강할 강 度: 법도 도 -
홍길동
(洪吉童)
:
허균의 소설 <홍길동전>의 주인공. 신출귀몰하는 재주를 가진 의적의 우두머리이다.
🌏 洪: 큰 물 홍 吉: 길할 길 童: 아이 동 - 해거드 (Haggard, Sir Henry Rider) : 영국의 소설가(1856~1925). 남아프리카를 무대로 한 소설을 발표하였으며, 작품에 <솔로몬의 동굴>, <동굴의 여왕> 따위가 있다.
- 한가득 : 꽉 차도록 가득.
-
흠가다
(欠가다)
:
흠이 생기다.
🌏 欠: 하품 흠 -
흡광도
(吸光度)
:
빛이 액체를 투과할 때 흡수되는 빛의 세기를 나타내는 양.
🌏 吸: 숨 들이쉴 흡 光: 빛 광 度: 법도 도 -
회구담
(懷舊談)
:
옛 자취를 돌이켜 생각하며 하는 이야기.
🌏 懷: 품을 회 舊: 옛 구 談: 말씀 담 -
황금대
(黃金臺)
:
중국 베이징 부근에 있던 높은 대(臺). 전국 시대에 연나라의 소왕이 구축하여 그 건물 안에 천금(千金)을 두고 천하의 현자(賢者)를 불러들였다.
🌏 黃: 누를 황 金: 쇠 금 臺: 돈대 대 -
한갈등
(閑葛藤)
:
쓸데없는 글이나 말. 글이나 말은 우리의 마음을 속박하고 수행을 방해한다 하여 이른다.
🌏 閑: 한가할 한 葛: 칡 갈 藤: 등나무 등 - 흔구덕 : → 흠구덕. (흠구덕: 남의 흠을 헐뜯어 험상궂게 말함. 또는 그런 말.)
-
합기도
(合氣道)
:
맨손이나 단도, 검, 창, 봉(棒) 따위를 써서 하는 호신술. 공격보다는 수비를 위주로 하며, 관절 지르기와 급소 지르기를 특기로 한다.
🌏 合: 합할 합 氣: 기운 기 道: 길 도 - 흥구덕 : → 흠구덕. (흠구덕: 남의 흠을 헐뜯어 험상궂게 말함. 또는 그런 말.)
- 활걷다 : 활을 쏠 준비로 활을 높이 들어 당기는 자세를 취하다.
-
환구단
(圜丘壇)
:
고려 시대부터 하늘과 땅에 제사를 드리던 곳. 또는 제사를 드리던 단. 현재 남아 있는 것은 광무 원년(1897)에 고종이 황제로 즉위하면서 다시 제사를 드리기 시작한 곳으로, 이곳에서 황제 즉위식을 거행하였다. 서울 조선 호텔 안에 일부가 남아 있다. 사적 제157호.
🌏 圜: 두를 환 丘: 언덕 구 壇: 단 단 -
회교도
(回敎徒)
: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 또는 그 무리.
🌏 回: 돌아올 회 敎: 가르칠 교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 훌겁다 : → 헐겁다. (헐겁다: 낄 물건보다 낄 자리가 꼭 맞지 아니하고 크다., 가벼운 느낌이 들다.)
-
험궂다
(險궂다)
:
험하고 거칠다.
🌏 險: 험할 험 - 할기다 : 눈동자를 옆으로 굴려 조금 못마땅하게 노려보다.
- 해기둥 : 햇무리를 따라 나타나는 줄. 태양의 아래위에 퍼져 있으며 희고 약간 붉은빛을 띠는데, 대개 일출과 일몰 무렵에 관측된다.
- 힘겹다 : 힘에 부쳐 능히 당하여 내기 어렵다.
- 흙구들 : → 흙방. (흙방: 방바닥과 벽에 장판을 바르거나 도배를 하지 아니하여 흙이 드러나 있는 방.)
- 헐겁다 : 1 낄 물건보다 낄 자리가 꼭 맞지 아니하고 크다. 2 가벼운 느낌이 들다.
- 헹구다 : 물에 넣어 흔들어 씻다. 또는 물을 넣어 젓거나 흔들어 씻다. 흔히 세제 따위를 이용하여 한 번 씻은 것을 다시 씻는 것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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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등
(螢光燈)
:
1
진공 유리관 속에 수은과 아르곤을 넣고 안쪽 벽에 형광 물질을 바른 방전등.
2
둔하고 반응이 느린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螢: 개똥벌레 형 光: 빛 광 燈: 등잔 등 - 할갑다 : 낄 물건보다 낄 자리가 꼭 맞지 않고 조금 크다.
-
회견담
(會見談)
:
회견할 때에 주고받은 이야기.
🌏 會: 모일 회 見: 볼 견 談: 말씀 담 - 휘감다 : 1 덩굴, 뱀 따위가 그 자체로 다른 물체를 마구 빙빙 두르다. 2 물줄기 따위가 어떤 주위를 빙 둘러 흐르다. 3 꼬리나 머리채를 둥글게 말다. ... (총 6개의 의미)
-
흑각대
(黑角帶)
:
조선 시대에, 종삼품 이하의 벼슬아치나 구실아치의 공복(公服)과 오품 이하의 조복(朝服), 제복(祭服), 상복(常服)에 띠던 띠. 흑각으로 만들었다.
🌏 黑: 검을 흑 角: 뿔 각 帶: 띠 대 -
항공도
(航空島)
:
아주 넓은 바다 위를 통과하는 항공기의 안전을 위하여 공해에 만든 발착장.
🌏 航: 배 항 空: 빌 공 島: 섬 도 -
호공두
(胡公頭)
:
방상시가 쓰는 탈.
🌏 胡: 오랑캐 호 公: 공변될 공 頭: 머리 두 -
화경대
(華鏡臺)
:
저승의 입구에 있다는 거울. 지나는 사람의 생전의 행실을 그대로 비춘다고 한다.
🌏 華: 빛날 화 鏡: 거울 경 臺: 돈대 대 -
한기단
(寒氣團)
:
추운 지역에서 발생하여 따뜻한 지역으로 이동하는 기단. 일반적으로 기단 내의 대기 성층이 불안정하고, 적운형의 구름과 소나기형의 강수(降水)가 따른다.
🌏 寒: 찰 한 氣: 기운 기 團: 둥글 단 -
홍경단
(紅景丹)
:
옛날 선단(仙丹)의 이름.
🌏 紅: 붉을 홍 景: 경치 경 丹: 붉을 단 - 흘기다 : 눈동자를 옆으로 굴리어 못마땅하게 노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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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담
(回顧談)
:
지나간 일을 생각하며 하는 이야기.
🌏 回: 돌아올 회 顧: 돌아볼 고 談: 말씀 담 -
형광단
(螢光團)
:
어떤 형광성 물질의 형광을 내는 원인이 되는 원자단.
🌏 螢: 개똥벌레 형 光: 빛 광 團: 둥글 단 - 한군데 : 어떤 일정한 곳.
-
흠구덕
(欠구덕)
:
남의 흠을 헐뜯어 험상궂게 말함. 또는 그런 말.
🌏 欠: 하품 흠 -
휘그당
(Whig黨)
:
17세기 후반 상공업 계급을 기반으로 성립한 영국 최초의 근대적 정당. 명예혁명 이후 토리당과 대립하면서 우위를 확보하고 정당 책임 내각제를 확립하였다.
🌏 黨: 무리 당 -
홍공단
(紅貢緞)
:
붉은 빛깔의 공단.
🌏 紅: 붉을 홍 貢: 바칠 공 緞: 비단 단 -
함경도
(咸鏡道)
:
1
조선 시대에 둔 팔도의 하나. 중종 4년(1509)에 영안도를 고친 것으로, 고종 때 전국을 13도로 나눔에 따라 남북의 두 도로 나누었다.
2
함경남도와 함경북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咸: 다 함 鏡: 거울 경 道: 길 도 -
항공등
(航空燈)
:
야간이나 악천후 때에 공중 또는 지상에서 항공기의 위치를 알 수 있도록 날개의 끝과 뒤에 달아 놓은 표지등.
🌏 航: 배 항 空: 빌 공 燈: 등잔 등 -
흑공단
(黑貢緞)
:
검은 빛깔의 공단.
🌏 黑: 검을 흑 貢: 바칠 공 緞: 비단 단 -
호국단
(護國團)
:
1
나라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하여 뭉친 단체.
2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사상 통일과 단체 훈련을 통하여 학생들의 애국심을 함양하고 국가에 헌신ㆍ봉사하게 할 목적으로 조직하였던 학생 단체.
🌏 護: 보호할 호 國: 나라 국 團: 둥글 단 - 헹기다 : → 헹구다. (헹구다: 물에 넣어 흔들어 씻다. 또는 물을 넣어 젓거나 흔들어 씻다. 흔히 세제 따위를 이용하여 한 번 씻은 것을 다시 씻는 것을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