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 ㅅ ㅅ 🌷자음(초성) 단어 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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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색석
(閉塞石)
:
무덤의 널길을 채워 막아 둔 돌.
🌏 閉: 닫을 폐 塞: 막힐 색 石: 돌 석 -
팔선상
(八仙床)
:
여덟 사람이 둘러앉을 만한 크기로 네모반듯하게 만든 큰 상.
🌏 八: 여덟 팔 仙: 신선 선 床: 평상 상 - 푸석살 : 1 핏기가 없고 부어오른 듯 무른 살. 2 조금만 앓아도 살이 많이 빠지는 체질을 지닌 사람의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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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수살
(敗數煞)
:
점술에서, 운수가 기울어질 독하고 모진 기운.
🌏 敗: 패할 패 數: 셀 수 煞: 죽일 살 마무를 살 이길 살 흉신 살 -
포승술
(捕繩術)
:
포승을 쓰는 방법.
🌏 捕: 사로잡을 포 繩: 줄 승 術: 꾀 술 -
판시세
(판時勢)
:
어떤 판국의 형세.
🌏 時: 때 시 勢: 기세 세 -
필사생
(筆寫生)
:
글씨를 베끼어 써 주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筆: 붓 필 寫: 베낄 사 生: 날 생 - 패싱샷 (passing shot) : 테니스에서, 네트 가까이 있거나 네트 쪽으로 다가오는 상대편 선수가 미치지 못하는 방향으로 공을 쳐 보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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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식사
(閉式辭)
:
의식이 끝날 때 하는 인사말.
🌏 閉: 닫을 폐 式: 법 식 辭: 말씀 사 -
파상설
(波狀雪)
: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쌓인 눈이 물결무늬 모양으로 굳어진 눈 바닥.
🌏 波: 물결 파 狀: 형상 상 雪: 눈 설 - 푸시시 : 1 머리카락이나 털 따위가 몹시 어지럽게 일어나거나 흐트러져 있는 모양. 2 누웠거나 앉았다가 느리게 슬그머니 일어나는 모양. 3 부스러기 따위가 어지럽게 흩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총 6개의 의미)
- 패션쇼 (fashion show) : 모델들이 새로운 양식이나 최신 유행의 여러 가지 옷을 입고 나와 관객에게 선보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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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습
(破傷濕)
:
상처를 통하여 축축한 기운이 들어가서 입을 벌리기 힘들고 몸이 뻣뻣하여지는 병.
🌏 破: 깨뜨릴 파 傷: 상처 상 濕: 축축할 습 -
평사수
(平絲繡)
:
자수에서, 꼬지 않은 실을 사용하여 평수와 같이 놓는 회화수 기법. 일정한 폭과 크기를 가진 부드러운 성질의 대상을 묘사할 때에 쓰인다.
🌏 平: 평평할 평 絲: 실 사 繡: 수 수 -
폐색선
(閉塞船)
:
예전에, 적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거나, 아군의 항구를 지키기 쉽게 하기 위하여 적군이나 아군의 항구 입구에 가라앉혀 두던 배.
🌏 閉: 닫을 폐 塞: 막힐 색 船: 배 선 - 퍼서석 : 1 ‘퍼석’의 본말. (퍼석: 부숭부숭한 물건이 가볍게 부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퍼석’의 본말. (퍼석: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버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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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시서
(平市署)
:
조선 시대에, 시전에서 쓰는 자ㆍ말ㆍ저울 따위와 물건값을 검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12년(1466)에 경시서를 고친 것이다.
🌏 平: 평평할 평 市: 시장 시 署: 관청 서 -
팔송사
(八送使)
:
조선 후기에, 쓰시마섬의 성주가 해마다 여덟 번씩 우리나라에 보내던 사신.
🌏 八: 여덟 팔 送: 보낼 송 使: 부릴 사 -
폐쇄선
(閉鎖線)
:
대상 지역의 경계선을 따라 오가는 교통량을 조사하기 위하여 설정하는 개념적인 조사선.
🌏 閉: 닫을 폐 鎖: 쇠사슬 쇄 線: 선 선 -
표상설
(表象說)
:
지각(知覺)의 대상은 물건 자체의 표상에 지나지 않는다는 학설.
🌏 表: 겉 표 象: 코끼리 상 상아 상 상징 상 형상 상 징조 상 용모 상 상상 상 법제 상 역법 상 본받을 상 說: 말씀 설 -
푼사실
(푼絲실)
:
고치를 켠 그대로 꼬지 아니한 명주실. 여러 색을 물들여 수를 놓는 데 쓴다.
🌏 絲: 실 사 -
피승수
(被乘數)
:
어떤 수나 식에 다른 수나 식을 곱할 때, 그 처음의 수나 식. ‘2×3=6’에서 ‘2’를 이른다.
🌏 被: 입을 피 乘: 탈 승 數: 셀 수 - 풀솜실 : 양잠(養蠶)ㆍ제사(製絲) 과정에서 생기는 고치실 부스러기나 불량품을 정련하여 만든 풀솜을 방적하여 만든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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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설
(波狀說)
:
어떤 언어 환경에서 언어 혁신이 일어나면 점차 세력을 얻어 물결처럼 퍼지면서 다른 언어에 영향을 미친다는 설. 독일의 언어학자 슈미트가 주장하였다.
🌏 波: 물결 파 狀: 형상 상 說: 말씀 설 - 푸수수 : 정돈이 되지 아니하여 어수선하고 엉성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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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성
(平山城)
:
평지와 산을 이어 쌓은 성. 고구려의 평양성, 백제의 사비성이 이에 속한다.
🌏 平: 평평할 평 山: 뫼 산 城: 재 성 - 푸시시 : 불기가 있는 물건이 물 따위에 닿을 때에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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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심
(平常心)
:
일상적인 마음.
🌏 平: 평평할 평 常: 항상 상 心: 마음 심 -
파산성
(破産性)
:
재산을 모두 잃고 망하는 특성.
🌏 破: 깨뜨릴 파 産: 낳을 산 性: 성품 성 - 피시스 (physis) : 그리스 철학에서, 자연 자체나 자연의 힘, 사물의 본성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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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사
(判司事)
:
1
고려 시대에 둔, 삼사(三司)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으로 재신(宰臣)이 겸하였다.
2
조선 시대에 둔, 삼사(三司)의 으뜸 벼슬. 품계는 종일품이다.
3
고려 시대에 둔, 밀직사의 으뜸 벼슬. 종이품 벼슬로 충렬왕 1년(1275)에 판추밀원사를 고친 것이다.
🌏 判: 판가름할 판 司: 맡을 사 事: 일 사 -
평상시
(平常時)
:
특별한 일이 없는 보통 때.
🌏 平: 평평할 평 常: 항상 상 時: 때 시 -
파셰식
(Paasche式)
:
독일의 파셰가 밝힌 지수(指數) 계산 방법. 기준시와 비교시의 가중 평균값으로 계산한다.
🌏 式: 법 식 -
폐색선
(閉塞線)
:
폐색 구간에 해당하는 선로.
🌏 閉: 닫을 폐 塞: 막힐 색 線: 선 선 - 파사삭 : 1 ‘파삭’의 본말. (파삭: 보송보송한 물건이 가볍게 바스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파삭’의 본말. (파삭: 단단하고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을 깨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 ‘파삭’의 본말. (파삭: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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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사수
(砲射手)
:
대포를 쏘는 사람.
🌏 砲: 돌쇠뇌 포 射: 쏠 사 手: 손 수 -
폐성심
(肺性心)
:
‘폐심장증’의 전 용어. (폐 심장증: 폐순환계의 저항이 커져서 오른심실에 부담이 늘어난 상태.)
🌏 肺: 허파 폐 性: 성품 성 心: 마음 심 -
폐쇄성
(閉鎖性)
:
태도나 생각 따위가 꼭 닫히거나 막히어서 외부와 통하지 않는 성질.
🌏 閉: 닫을 폐 鎖: 쇠사슬 쇄 性: 성품 성 - 파슨스 (Parsons, Talcott) : 미국의 사회학자(1902~1979). 구조 기능 분석 이론을 확립하여 인간 행동의 일반 이론과 사회 체계론을 전개하였다. 저서에 ≪사회적 행위의 구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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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사선
(抛射線)
:
‘원뿔곡선’의 전 용어. (원뿔 곡선: 원뿔면을 그 꼭짓점을 통하지 아니하는 평면에서 자를 때 생기는 곡선. 자른 평면의 기울기에 따라 원, 타원, 포물선, 쌍곡선 따위를 얻을 수 있다.)
🌏 抛: 던질 포 射: 쏠 사 線: 선 선 - 파슨스 (Parsons, Sir Charles Algernon) : 영국의 기술자(1854~1931). 반동식(反動式) 증기 터빈의 특허를 얻어 세계 최초의 증기 터빈선 터비니아호를 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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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설
(風水說)
:
1
풍수지리에 관한 학설.
2
지형이나 방위를 인간의 길흉화복과 연결시켜, 죽은 사람을 묻거나 집을 짓는 데 알맞은 장소를 구하는 이론.
🌏 風: 바람 풍 水: 물 수 說: 말씀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