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 ㄷ ㄱ ㄹ ㄷ 🌷자음(초성) 단어 23개
- 퐁당거리다 : 작고 단단한 물건이 물에 떨어지거나 빠질 때 가볍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퍼덕거리다 : 1 큰 새가 잇따라 가볍고 크게 날개를 치다. 2 큰 물고기가 잇따라 가볍고 크게 꼬리를 치다. 3 큰 깃발이나 빨래 따위가 잇따라 바람에 거칠게 날리다.
- 팬둥거리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개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밴둥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밴둥거리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 파득거리다 : 1 ‘파드득거리다’의 준말. (파드득거리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거세게 문지를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바드득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바드득거리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를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파드득거리다’의 준말. (파드득거리다: 무른 똥을 눌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바드득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바드득거리다: 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에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푸덕거리다 : 1 큰 물고기가 잇따라 세차게 꼬리를 치다. 2 큰 새가 잇따라 세차게 날개를 치다.
- 팡당거리다 : 작고 무거운 물건이 얕은 물에 떨어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판들거리다 :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들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반들거리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판둥거리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반둥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반둥거리다: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푸득거리다 : 1 ‘푸드득거리다’의 준말. (푸드득거리다: 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부드득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부드득거리다: 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에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푸드득거리다’의 준말. (푸드득거리다: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거세게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부드득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부드득거리다: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에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퍼들거리다 : 자꾸 몸을 크게 버르르 떨다. ‘버들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버들거리다: 자꾸 몸이 크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크게 바르르 떨다.)
- 핀들거리다 :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빈들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빈들거리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펀들거리다 :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번들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번들거리다: 별로 하는 일 없이 게으름을 피우며 얄밉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피둥거리다 : → 핀둥거리다. (핀둥거리다: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빈둥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펑덩거리다 : 크고 무거운 물건이 깊은 물에 떨어질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포닥거리다 : 1 작은 새가 잇따라 가볍고 재빠르게 날개를 치다. 2 작은 물고기가 잇따라 가볍고 재빠르게 꼬리를 치다.
- 펀둥거리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번둥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번둥거리다: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뻔뻔스럽게 놀기만 하다.)
- 파들거리다 : 자꾸 몸이 작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작게 바르르 떨다. ‘바들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바들거리다: 자꾸 몸이 작게 바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작게 바르르 떨다.)
- 포득거리다 : 1 ‘포드득거리다’의 준말. (포드득거리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보드득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거리다: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2 ‘포드득거리다’의 준말. (포드득거리다: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보드득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보드득거리다: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핀둥거리다 :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빈둥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빈둥거리다: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놀기만 하다.)
- 파닥거리다 : 1 작은 물고기가 잇따라 가볍고 빠르게 꼬리를 치다. 2 작은 깃발이나 빨래 따위가 잇따라 바람에 거칠게 날리다. 3 작은 새가 잇따라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다.
- 팬들거리다 :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밴들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밴들거리다: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게으름을 피우며 빤빤스럽게 놀기만 하다.)
- 푸들거리다 : 자꾸 몸을 크게 부르르 떨다. ‘부들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부들거리다: 자꾸 몸이 부르르 떨리다. 또는 자꾸 몸을 크게 부르르 떨다.)
- 풍덩거리다 : 크고 무거운 물건이 깊은 물에 떨어지거나 빠질 때 무겁게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자음 ㅍㄷㄱㄹㄷ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동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23개입니다.
- 동사 23개 : 푸들거리다, 파득거리다, 퍼덕거리다, 팬둥거리다, 퐁당거리다, 포닥거리다, 풍덩거리다, 파들거리다, 푸덕거리다, 펑덩거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