ㅌ ㄹ ㅊ 🌷자음(초성) 단어 6개
- 트렌처 (trencher) : 여러 개의 굴착용 버킷을 부착하고 이동하면서 도랑을 파는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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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령초
(通靈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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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과의 반상록 덩굴성 식물.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전체에 짧은 갈색 털이 나고 꽃은 초여름에 잎겨드랑이에서 피는데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변한다. 열매는 가을에 검은색으로 익으며 줄기ㆍ잎ㆍ꽃은 종기나 매독, 임질, 치질 치료의 약재로 쓰인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通: 통할 통 靈: 신령 령 草: 풀 초 - 타락치 : 새다랫과의 바닷물고기. 몸은 긴 알 모양으로, 옆으로 납작하고 머리가 튀어나왔다. 등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는 넓다. 희귀종으로 한국과 일본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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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력체
(彈力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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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성을 가지는 물체. 개체는 탄성 한계 안에서는 모두 이에 속하지만 특히, 고무처럼 탄성 한계가 큰 것을 이른다.
🌏 彈: 탄알 탄 力: 힘 력 體: 몸 체 - 트뢸치 (Troeltsch, Ernst) : 독일의 신학자ㆍ역사 철학자(1865~1923). 저서에 ≪르네상스와 사회사상≫, ≪역사주의와 그 제 문제≫ 따위가 있다.
- 테라초 (terrazzo) : 대리석 따위의 부스러기를 다른 응착재(凝着材)와 섞어 굳힌 뒤에 표면을 닦아 대리석처럼 만든 돌.
▹ 품사로 구분한 통계
💡자음 ㅌㄹㅊ 단어들의 품사별 통계를 살펴보면, 총 1개의 품사 중에서 명사가 가장 많고, 단어수는 6개입니다.
- 명사 6개 : 트렌처, 테라초, 타락치, 통령초, 탄력체, 트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