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ㅇ ㄷ 🌷자음(초성) 단어 50개
- 치읽다 : 밑에서 위쪽으로 글을 읽다.
-
추억담
(追憶談)
: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하여 하는 이야기.
🌏 追: 쫓을 추 憶: 생각할 억 談: 말씀 담 - 치이다 : 1 무거운 물건에 부딪히거나 깔리다. 2 덫 따위에 걸리다. 3 어떤 힘에 구속을 받거나 방해를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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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완두
(靑豌豆)
:
완두의 한 품종. 요리에 쓰이며, 열매가 푸른색이다.
🌏 靑: 푸를 청 豌: 완두 완 豆: 콩 두 -
창의대
(倡義隊)
:
의병으로 궐기하여 모인 부대나 대오.
🌏 倡: 여광대 창 義: 옳을 의 순응할 의 명분 의 문체이름 의 뜻 의 가짜 의 은의 의 착할 의 의론 의 공정할 의 隊: 떼 대 - 치이다 : 청소하게 하거나 정리하게 하다. ‘치우다’의 사동사. (치우다: 청소하거나 정리하다.)
- 축이다 : 물 따위에 적시어 축축하게 하다.
-
초용담
(草龍膽)
:
용담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6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피침 모양이다. 8~10월에 푸른빛을 띤 자주색 꽃이 줄기 끝이나 잎 사이에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며 말린 뿌리는 약재로 쓴다. 관상용이고 한국, 일본, 만주,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 草: 풀 초 龍: 용 용 膽: 쓸개 담 -
칠인두
(漆인두)
:
칠공예에서, 옻칠을 문질러 바르는 인두 모양의 도구.
🌏 漆: 옻 칠 -
친위대
(親衛隊)
:
1
임금이나 국가 원수 등의 신변을 안전하게 지키는 부대.
2
대한 제국 때에, 서울의 수비를 맡은 중앙 군대. 훈련대를 고친 것이다.
🌏 親: 친할 친 衛: 지킬 위 隊: 떼 대 - 첫아들 : 첫아이로 낳은 아들.
-
초유동
(超流動)
:
극저온에서, 액체 헬륨이 점성을 잃고 모세관 안을 빨리 흐르거나 자유롭게 밖으로 흘러 나가는 현상. 1938년에 카피차가 발견하였다.
🌏 超: 넘을 초 流: 흐를 유 動: 움직일 동 - 치이다 : 차나 수레 따위에 사람이 강한 힘으로 부딪히다. ‘치다’의 피동사. (치다: 차나 수레 따위가 사람을 강한 힘으로 부딪고 지나가다.)
-
촬영대
(撮影臺)
:
촬영기를 받치거나 올려놓는 물건.
🌏 撮: 취할 촬 명수사 촬 뽑을 촬 맺을 촬 치포관 촬 끌 촬 影: 그림자 영 臺: 돈대 대 - 치우다 : 1 물건을 다른 데로 옮기다. 2 청소하거나 정리하다. 3 방 따위를 정리하여 비우다. ... (총 7개의 의미)
- 치우다 : → 치이다. (치이다: 무거운 물건에 부딪히거나 깔리다., 덫 따위에 걸리다., 어떤 힘에 구속을 받거나 방해를 당하다.)
- 채우다 : 1 만족하게 하다. 2 정한 수량, 나이, 기간 따위가 다 되게 하다. ‘차다’의 사동사. (차다: 정한 수량, 나이, 기간 따위가 다 되다.) 3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를 가득하게 하다. ‘차다’의 사동사. (차다: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가 더 들어갈 수 없이 가득하게 되다.)
- 차우더 (chowder) : 미국의 대표적인 가정 요리의 하나. 생선의 살과 조개 따위를 주로 하여 양파, 감자, 베이컨 따위를 넣고 끓여 만든다.
- 치이다 : 1 논이나 물길 따위를 만들기 위하여 땅을 파내게 하거나 고르게 하다. ‘치다’의 사동사. (치다: 논이나 물길 따위를 만들기 위하여 땅을 파내거나 고르다.) 2 불필요하게 쌓인 물건을 파내거나 옮기어 깨끗이 하게 하다. ‘치다’의 사동사. (치다: 불필요하게 쌓인 물건을 파내거나 옮기어 깨끗이 하다.)
-
친아들
(親아들)
:
자기가 낳은 아들.
🌏 親: 친할 친 - 충이다 : 곡식 따위를 많이 담기 위하여 자루나 섬을 상하좌우로 흔들거나 위아래로 까불다.
-
차음도
(遮音度)
:
벽체나 층막이 소리를 막는 정도. 벽체의 한쪽으로 들어온 소리의 강도 준위와 벽체를 지나서 나간 소리의 강도 준위의 차이를 이른다.
🌏 遮: 막을 차 音: 소리 음 度: 법도 도 - 추이다 : 춤 동작을 보이게 하다. ‘추다’의 사동사. (추다: 춤 동작을 보이다.)
- 처엎다 : 마구 뒤엎다.
- 철없다 : 사리를 분별할 만한 지각이 없다.
- 채우다 : 1 자물쇠 따위로 잠가서 문이나 서랍 따위를 열지 못하게 하다. 2 단추 따위를 구멍 같은 데에 넣어 걸다. 3 돌리거나 틀어서 움직이거나 작동하지 않게 하다.
- 채우다 : 음식, 과일, 물건 따위를 차게 하거나 상하지 않게 하려고 찬물이나 얼음 속에 담그다.
- 췽이다 : → 충이다. (충이다: 곡식 따위를 많이 담기 위하여 자루나 섬을 상하좌우로 흔들거나 위아래로 까불다.)
- 채오다 : → 채우다. (채우다: 자물쇠 따위로 잠가서 문이나 서랍 따위를 열지 못하게 하다., 단추 따위를 구멍 같은 데에 넣어 걸다., 돌리거나 틀어서 움직이거나 작동하지 않게 하다.)
-
춘의도
(春意圖)
:
남녀 간의 성교하는 모습을 그린 그림.
🌏 春: 봄 춘 意: 뜻 의 圖: 그림 도 -
천오두
(川烏頭)
:
말린 오두의 덩이뿌리. 성질은 따뜻하고 맛은 매우며, 풍한습(風寒濕)으로 인한 반신불수, 두통 따위에 쓴다.
🌏 川: 내 천 烏: 까마귀 오 頭: 머리 두 - 치이다 : 셈이 맞추어지다. ‘치다’의 피동사. (치다: 셈을 맞추다.)
-
참오동
(참梧桐)
:
현삼과 오동나무속의 오동나무, 참오동나무 따위를 벽오동과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梧: 벽오동나무 오 桐: 오동나무 동 -
초오두
(草烏頭)
:
바꽃의 덩이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독성이 많은 열성(熱性) 약재로, 심복통ㆍ관절통 따위에 쓰인다.
🌏 草: 풀 초 烏: 까마귀 오 頭: 머리 두 -
최우등
(最優等)
:
최고의 등급.
🌏 最: 가장 최 優: 넉넉할 우 等: 같을 등 - 치이다 : 피륙의 올이나 이불의 솜 따위가 한쪽으로 쏠리거나 뭉치다.
-
찬양대
(讚揚隊)
:
성가를 부르기 위하여 조직된 합창대.
🌏 讚: 기릴 찬 揚: 오를 양 隊: 떼 대 -
취오동
(臭梧桐)
:
마편초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다. 8월에 연한 붉은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가을에 연한 푸른색 열매가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가지와 뿌리는 약용한다. 산기슭과 골짜기의 기름진 땅에 자라는데 한국의 황해도 이남,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臭: 냄새 취 梧: 벽오동나무 오 桐: 오동나무 동 -
초연대
(超然臺)
:
중국 산둥성(山東省) 중부, 주청시(諸城市) 북쪽에 있는 높은 대. 송나라 때에 소식(蘇軾)이 이곳 미저우(密州)의 지사(知事)였을 때에 수축하였다.
🌏 超: 넘을 초 然: 그럴 연 臺: 돈대 대 -
청와대
(靑瓦臺)
:
서울 경복궁 뒤 북악산 기슭에 있는 우리나라 대통령 관저. 조선 시대에는 경복궁의 일부로 연무장(鍊武場)ㆍ과거장(科擧場)이었는데, 1948년에 정부 수립 후 대통령 관저로 사용하면서 ‘경무대’로 부르다가, 4ㆍ19 혁명 이후에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면서 이 이름으로 바꾸었다. (경무대: ‘청와대’의 전 이름. (청와대: 서울 경복궁 뒤 북악산 기슭에 있는 우리나라 대통령 관저. 조선 시대에는 경복궁의 일부로 연무장(鍊武場)ㆍ과거장(科擧場)이었는데, 1948년에 정부 수립 후 대통령 관저로 사용하면서 ‘경무대’로 부르다가, 4ㆍ19 혁명 이후에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면서 이 이름으로 바꾸었다.))
🌏 靑: 푸를 청 瓦: 기와 와 臺: 돈대 대 - 차이다 : 1 (속되게) 주로 남녀 관계에서 일방적으로 관계가 끊기다. ‘차다’의 피동사. (차다: (속되게) 주로 남녀 관계에서 일방적으로 관계를 끊다.) 2 발에 내어 질리거나 받아 올려지다. ‘차다’의 피동사. (차다: 발로 내어 지르거나 받아 올리다.) 3 발에 힘껏 치이다. ‘차다’의 피동사. (차다: 발을 힘껏 뻗어 사람을 치다.)
-
침입도
(針入度)
:
물질의 점조도(粘稠度), 굳기 따위를 나타내는 척도의 하나. 어떤 물질에 일정한 모양과 무게의 바늘 또는 원뿔을 대고 일정한 힘을 가하여, 일정한 시간 후에 어느 정도 들어가는가를 재서 나타낸다.
🌏 針: 바늘 침 入: 들 입 度: 법도 도 - 채우다 : 1 물건을 몸의 한 부분에 달아매거나 끼워서 지니게 하다. ‘차다’의 사동사. (차다: 물건을 몸의 한 부분에 달아매거나 끼워서 지니다.) 2 수갑이나 차꼬 따위를 팔목이나 발목에 끼우게 하다. ‘차다’의 사동사. (차다: 수갑이나 차꼬 따위를 팔목이나 발목에 끼우다.)
- 차일드 (Childe, Vere Gordon) : 오스트레일리아 태생의 영국 고고학자(1892~1957). 생산 기술의 변천을 중심으로 선사 문화 및 고대 문명을 재구성하였다. 저서에 ≪유럽 문명의 여명≫, ≪문명의 기원≫ 따위가 있다.
- 치이다 : 쇠붙이 따위를 달구어 두들겨서 연장을 만들게 하다. ‘치다’의 사동사. (치다: 쇠붙이 따위를 달구어 두들겨서 연장을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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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대
(治安隊)
:
치안을 목적으로 조직ㆍ편성한 부대.
🌏 治: 다스릴 치 安: 편안할 안 隊: 떼 대 -
최윤덕
(崔潤德)
:
조선 초기의 무신(1376~1445). 자는 백수(伯脩)ㆍ여화(汝和). 호는 임곡(霖谷). 병조 판서, 우의정, 좌의정을 지냈다. 세종 때 쓰시마섬[對馬島]을 정벌하고 여진족을 토벌하는 등 여러 싸움에서 공을 세웠다.
🌏 崔: 높을 최 潤: 윤택할 윤 德: 덕 덕 - 채이다 : → 차이다. (차이다: 발에 내어 질리거나 받아 올려지다. ‘차다’의 피동사. (차다: 발로 내어 지르거나 받아 올리다.), 발에 힘껏 치이다. ‘차다’의 피동사. (차다: 발을 힘껏 뻗어 사람을 치다.), (속되게) 주로 남녀 관계에서 일방적으로 관계가 끊기다. ‘차다’의 피동사. (차다: (속되게) 주로 남녀 관계에서 일방적으로 관계를 끊다.))
-
천연두
(天然痘)
:
천연두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급성의 법정 전염병. 열이 몹시 나고 온몸에 발진(發疹)이 생겨 딱지가 저절로 떨어지기 전에 긁으면 얽게 된다. 전염력이 매우 강하며 사망률도 높으나, 최근 예방 주사로 인해 연구용으로만 그 존재가 남아 있다.
🌏 天: 하늘 천 然: 그럴 연 痘: 마마 두 -
천이도
(遷移圖)
:
수학에서, 사물의 상태가 변하는 모양을 숫자로 나타내는 도식. 입력에 의하여 상태를 바꾸는 기계, 우연에 의하여 변화되어 가는 사물 따위를 연구하는 데 쓴다.
🌏 遷: 옮길 천 移: 옮길 이 圖: 그림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