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ㄹ ㅈ ㄹ 🌷자음(초성) 단어 50개
- 잘름잘름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가볍게 자꾸 기우뚱하는 모양.
-
정력절륜
(精力絕倫)
:
성적(性的) 능력이 매우 두드러지게 뛰어남.
🌏 精: 찧을 정 力: 힘 력 絕: 끊을 절 倫: 인륜 륜 - 줄룩줄룩 : 기다란 물체가 드문드문 깊이 패어 훌쭉한 모양.
- 절레절레 : 머리를 좌우로 자꾸 흔드는 모양.
- 저릿저릿 : 1 매우 또는 자꾸 저린 듯한 느낌. 2 심리적 자극을 받아 마음이 순간적으로 매우 흥분되고 떨리는 듯한 느낌.
- 조랑조랑 : 어린 사람이 계속하여 똑똑하게 글을 외거나 말을 하는 소리.
- 자락자락 : 손뼉을 가볍게 여러 번 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조릿조릿 : 조바심이 나서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모양.
- 절룩절룩 : 걸을 때에 잇따라 다리를 몹시 저는 모양.
- 질름질름 : 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자꾸 조금씩 넘치는 모양.
- 졸래졸래 : 1 까불거리며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2 무질서하게 졸졸 뒤따르는 모양.
- 질름질름 : 한꺼번에 주지 아니하고 조금씩 여러 번에 걸쳐 주는 모양.
- 잘래잘래 : 머리를 좌우로 가볍게 자꾸 흔드는 모양.
- 지런지런 : 1 액체가 그릇에 그득 차 가장자리에서 넘칠 듯 말 듯 한 모양. 2 물건의 한쪽 끝이 다른 물건에 거볍게 스칠 듯 말 듯 한 모양.
- 줄레줄레 : 해지거나 헝클어져 너절하게 잇달리어 있는 모양.
- 조랑조랑 : 1 작은 열매 따위가 많이 매달려 있는 모양. 2 아이가 많이 딸려 있는 모양.
- 졸랑졸랑 : 1 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부는 모양. 2 물 따위가 자꾸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지렁종라 : 궁중에서, 간장 종지를 이르던 말.
- 질룩질룩 : 기다란 물건의 여러 군데가 얕게 패어 우묵하게 들어간 모양.
- 잘름잘름 : 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자꾸 조금씩 넘치는 모양.
- 저렁저렁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2 목소리가 자꾸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잘록잘록 : 기다란 물건의 여러 군데가 패어 들어가 오목한 모양.
- 조록조록 : 1 잔주름이 고르게 많이 잡힌 모양. 2 가는 물줄기나 빗물 따위가 빠르게 자꾸 흐르거나 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주룩주룩 : 1 굵은 물줄기나 빗물 따위가 빠르게 자꾸 흐르거나 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주름이 고르게 많이 잡힌 모양.
- 절렁절렁 : 큰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 잘록잘록 : 걸을 때에 다리를 조금씩 자꾸 저는 모양.
- 줄렁줄렁 : 물 따위가 큰 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자락자락 : 갈수록 더욱 거리낌 없이 구는 모양.
- 주렁주렁 : 1 열매 따위가 많이 달려 있는 모양. 2 사람들이 많이 딸려 있는 모양.
- 자란자란 : 1 액체가 그릇에 가득 차 가장자리에서 넘칠 듯 말 듯 한 모양. 2 물건의 한쪽 끝이 다른 물건에 가볍게 스칠 듯 말 듯 한 모양.
- 자리자리 : 피가 돌지 못하여 자꾸 자린 느낌.
- 자랑자랑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2 목소리가 자꾸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조러조러 : ‘조러조러하다’의 어근. (조러조러하다: 조러하고 조러하다., 대개 조러하여 별로 특별하지 않다.)
-
정류 증류
(精溜蒸溜)
:
정류탑을 이용한 증류 기술.
🌏 精: 찧을 정 溜: 낙숫물 류 蒸: 찔 증 溜: 낙숫물 류 - 줄레줄레 : 1 무질서하게 줄줄 뒤따르는 모양. 2 꺼불거리며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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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조류
(電力潮流)
:
전력 시스템 구성 요소에 유입되거나 유출되는 유효 전력과 무효 전력의 흐름.
🌏 電: 번개 전 力: 힘 력 潮: 조수 조 流: 흐를 류 -
전리 전류
(電離電流)
:
기체를 방사선으로 이온화하여 만든 이온이 전기장의 작용을 받아 일으키는 전류.
🌏 電: 번개 전 離: 떠날 리 電: 번개 전 流: 흐를 류 - 잘름잘름 : 한꺼번에 주지 아니하고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주는 모양.
- 잘룩잘룩 : → 잘록잘록. (잘록잘록: 걸을 때에 다리를 조금씩 자꾸 저는 모양.)
- 즈런즈런 : 살림살이가 넉넉하여 풍족한 모양.
- 절름절름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자꾸 몸이 한쪽으로 거볍게 기우뚱하는 모양.
- 자릿자릿 : 1 매우 또는 자꾸 자린 듯한 느낌. 2 심리적 자극을 받아 마음이 순간적으로 꽤 흥분되고 떨리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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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류 전류
(直流電流)
:
시간이 지나도 전류의 크기와 방향이 변하지 아니하는 전류.
🌏 直: 곧을 직 流: 흐를 류 電: 번개 전 流: 흐를 류 -
중력 질량
(重力質量)
:
만유인력이 미치는 마당의 작용점에서 물체에 작용하는 힘의 비율로 결정되는 질량.
🌏 重: 무거울 중 중요할 중 점잖을 중 삼갈 중 어려울 중 거듭 중 아낄 중 숭상할 중 力: 힘 력 質: 바탕 질 量: 헤아릴 량 - 조롱조롱 : 1 작은 열매 따위가 많이 매달려 있는 모양. 2 아이가 많이 딸려 있는 모양.
- 저리저리 : 피가 돌지 못하여 자꾸 저린 느낌.
- 저러저러 : ‘저러저러하다’의 어근. (저러저러하다: 저러하고 저러하다., 대개 저러하여 별로 특별하지 아니하다.)
- 잘랑잘랑 : 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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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전류
(殘留電流)
:
양극 전압(陽極電壓)이 가하여지지 아니하였을 때 열전자 이극관에 흐르는 전류. 가열된 음극에서 나오는 전자의 속도로 생긴다.
🌏 殘: 쇠잔할 잔 留: 머무를 류 電: 번개 전 流: 흐를 류 -
지락 전류
(地絡電流)
:
도체가 땅에 떨어져 지면으로 흐르는 고장 전류. 전기 기기의 절연이 어떤 원인으로 나빠져, 내부의 충전 부분에서 외부의 노출 비충전 부분으로 전기가 누설될 때 흐르는 전류도 포함된다.
🌏 地: 땅 지 絡: 헌솜 락 電: 번개 전 流: 흐를 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