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 ㄷ 🌷자음(초성) 단어 79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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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奠都)
:
나라의 서울을 정함.
🌏 奠: 제사지낼 전 都: 도읍 도 -
장대
(張大)
:
‘장대하다’의 어근. (장대하다: 규모가 넓고 크다., 일이 크게 벌어져 거창하다.)
🌏 張: 베풀 장 大: 큰 대 -
전대
(錢臺)
:
전(錢)을 걸어 놓는 제구(祭具).
🌏 錢: 돈 전 臺: 돈대 대 -
정당
(正堂)
:
절을 주관하는 승려.
🌏 正: 바를 정 堂: 집 당 -
정돈
(整頓)
:
1
어지럽게 흩어진 것을 규모 있게 고쳐 놓거나 가지런히 바로잡아 정리함.
2
이항할 것을 이항하고, 동류항들은 모두 그 합으로 바꾸어 놓는 일.
🌏 整: 가지런할 정 頓: 조아릴 돈 -
지독
(至毒)
:
‘지독하다’의 어근. (지독하다: 마음이 매우 앙칼지고 모질다., 맛이나 냄새 따위가 해롭거나 참기 어려울 정도로 심하다., 날씨나 기온 따위가 일정한 한계를 넘다., 어떤 모양이나 상태 따위가 극에 달하다., 병 따위가 더할 수 없을 정도로 심하다., 의지나 마음이 매우 크고 강하다.)
🌏 至: 이를 지 毒: 독 독 -
진달
(進達)
:
1
말이나 편지를 받아서 올림.
2
관하(管下)의 공문 서류를 상급 관청으로 올려 보냄.
🌏 進: 나아갈 진 達: 통할 달 -
전단
(全段)
:
1
책이나 신문 따위의 지면을 구분하는 단의 전체.
2
모든 단락.
🌏 全: 온전할 전 段: 구분 단 - 지다 : ‘그런 성질이 있음’ 또는 ‘그런 모양임’의 뜻을 더하고 형용사를 만드는 접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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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
(程度)
:
1
알맞은 한도.
2
그만큼가량의 분량.
3
사물의 성질이나 가치를 양부(良否), 우열 따위에서 본 분량이나 수준.
🌏 程: 단위 정 度: 법도 도 -
재당
(齋堂)
:
선원(禪院)에서, ‘식당’을 이르는 말. (식당: 건물 안에 식사를 할 수 있게 시설을 갖춘 장소., 음식을 만들어 손님들에게 파는 가게.)
🌏 齋: 재계할 재 堂: 집 당 -
자단
(紫丹)
:
집에서 기르는 비둘기의 하나. 몸뚱이는 붉고 꼬리는 희다.
🌏 紫: 자주 빛 자 丹: 붉을 단 -
전등
(傳燈)
:
중국 송나라 진종 경덕(景德) 원년(1004)에 고승 도원(道原)이 쓴 불서. 석가모니 이래의 역대의 법맥(法脈)과 그 법어(法語)를 수록한 것으로, 조선 시대 승과 과목에 들어 있었다. 30권.
🌏 傳: 전할 전 燈: 등잔 등 -
저담
(豬膽)
:
돼지의 쓸개. 열을 내리고 독을 없애는 작용을 하여 담(痰)을 삭이고 기침을 멎게 하며, 번갈(煩渴)이나 눈병 따위에 쓰인다.
🌏 豬: 돼지 저 膽: 쓸개 담 -
집동
(집棟)
:
한 채의 집.
🌏 棟: 마룻대 동 -
전동
(箭桐)
:
오동나무로 만든 화살집.
🌏 箭: 화살 전 桐: 오동나무 동 -
재담
(才談)
:
익살과 재치를 부리며 재미있게 이야기함. 또는 그런 말.
🌏 才: 재주 재 談: 말씀 담 -
정담
(鼎談)
:
세 사람이 솥발처럼 벌려 마주 앉아서 하는 이야기.
🌏 鼎: 솥 정 談: 말씀 담 -
적동
(赤銅)
:
1
검붉은 광택이 나는 구릿빛.
2
구리에 약간의 금을 더한 합금. 녹청, 황산 구리, 백반, 물 따위를 섞은 다음 끓이면 검은 보라색을 띠게 된다. 예로부터 불상, 장식품 따위의 금속 공예에 썼다.
🌏 赤: 붉을 적 銅: 구리 동 -
종당
(鐘堂)
:
종을 달아 두는 누각.
🌏 鐘: 쇠북 종 堂: 집 당 -
주도
(酒徒)
:
술을 즐기고 잘 마시는 무리.
🌏 酒: 술 주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
제당
(堤塘)
:
물가에 흙이나 돌, 콘크리트 따위로 쌓은 둑. 홍수나 해일에 물이 넘어 들어오지 못하게 하거나 물을 막아 고이게 한다.
🌏 堤: 방죽 제 塘: 못 당 -
전당
(專當)
:
전문적으로 맡거나 혼자서 담당함.
🌏 專: 오로지 전 當: 마땅할 당 -
자대
(自大)
:
자기 스스로 큰 체함. 또는 그렇게 여김.
🌏 自: 스스로 자 大: 큰 대 -
지대
(支隊)
:
본 부대에서 갈라져 나와 있는 소규모 부대.
🌏 支: 지탱할 지 隊: 떼 대 -
장도
(臟度)
:
진찰할 때에 오장육부가 든든한가 약한가, 큰가 작은가 하는 것과 그 위치와 기능 상태를 가늠하여 보는 기준.
🌏 臟: 오장 장 度: 법도 도 -
지도
(至道)
:
지극한 도리. 또는 올바르고 참된 길.
🌏 至: 이를 지 道: 길 도 -
장도
(壯圖)
:
크게 도모하는 계책이나 포부.
🌏 壯: 씩씩할 장 圖: 그림 도 -
전등
(傳燈)
:
불법(佛法)의 정맥(正脈)을 주고받는 일을 등불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傳: 전할 전 燈: 등잔 등 -
즉단
(卽斷)
:
그 자리에서 당장 단정하거나 결정함.
🌏 卽: 곧 즉 斷: 끊을 단 -
지독
(紙독)
:
종이를 삶아 짓찧어서 만든 독.
🌏 紙: 종이 지 -
중답
(中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중간쯤 되는 논.
🌏 中: 가운데 중 畓: 논 답 -
지덕
(知德)
:
지식과 도덕을 아울러 이르는 말.
🌏 知: 알 지 德: 덕 덕 -
적대
(的對)
:
가장 기본적인 대구(對句). 또는 적실(的實)하게 맞는 대구. 곧 천(天)에는 지(地)를, 산(山)에는 곡(谷)을, 동(東)에는 서(西)를 이르는 따위이다.
🌏 的: 과녁 적 對: 대답할 대 -
지대
(地帶)
:
자연적, 또는 인위적으로 한정된 일정 구역.
🌏 地: 땅 지 帶: 띠 대 -
적대
(炙臺)
:
1
제사 때 산적을 담는 그릇. 놋쇠나 사기 또는 나무로 만들며, 직사각형 모양에 높은 굽이 달렸다.
2
제향(祭享) 때에 희생(犧牲)을 올려놓는 상. 책상반과 비슷한 모양이다.
🌏 炙: 구울 적 臺: 돈대 대 - 재도 : ‘-자고 해도’가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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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
(樟島)
:
전라남도 고흥군 동강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1.87㎢.
🌏 樟: 녹나무 장 島: 섬 도 -
장답
(狀答)
:
장계(狀啓)를 보내어 아룀.
🌏 狀: 문서 장 答: 대답할 답 -
죽담
(竹簟)
:
→ 죽점. (죽점: 대오리로 엮어 만든 자리.)
🌏 竹: 대 죽 簟: -
자대
(紫帶)
:
자줏빛 띠.
🌏 紫: 자주 빛 자 帶: 띠 대 -
제대
(諸臺)
:
조선 시대에, 대관과 간관을 아울러 이르던 말.
🌏 諸: 모든 제 臺: 돈대 대 -
전동
(轉動)
:
구르거나 굴려 움직임.
🌏 轉: 구를 전 動: 움직일 동 - 쥐돔 : 양쥐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옥색이고 꼬리자루에는 방패 모양의 검은 돌기가 3~5개 있다. 주둥이는 길고 뾰족하다. 한국 남해, 일본 중부 이남 등지에 분포한다.
- 족대 : 물고기를 잡는 기구의 하나. 작은 반두와 비슷하나 그물의 가운데가 처져 있다.
- 조도 : ‘창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창기: 몸을 파는 천한 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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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
(鳥道)
:
나는 새도 넘기 어려울 만큼 험한 산속의 좁은 길.
🌏 鳥: 새 조 道: 길 도 -
제독
(除毒)
:
독을 없애 버림.
🌏 除: 덜 제 毒: 독 독 - 죄다 : 남김없이 모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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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도
(殘盜)
:
도둑 무리에서 붙잡히지 아니하고 남은 도둑.
🌏 殘: 쇠잔할 잔 盜: 도둑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