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ㅅ ㅇ ㅅ ㅎ ㄷ 🌷자음(초성) 단어 38개
- 아슴아슴하다 : 정신이 흐릿하고 몽롱하다.
- 억실억실하다 : 얼굴 모양이나 생김새가 선이 굵고 시원시원하다.
- 여싯여싯하다 : 무슨 말을 하려고 자꾸 머뭇거리다.
- 워석워석하다 : 풀기가 센 옷이나 얇고 뻣뻣한 물건이 자꾸 서로 세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움실움실하다 :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움직이다.
- 얇실얇실하다 : 1 여럿이 다 조금 얇은 듯하다. 2 매우 얇은 듯하다.
- 어슷어슷하다 : 천천히 힘없이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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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시약시하다
(若是若是하다)
:
이러하고 이러하다.
🌏 若: 같을 약 是: 옳을 시 若: 같을 약 是: 옳을 시 - 아삼아삼하다 : 1 무엇이 보일 듯 말 듯 희미하다. 2 무엇이 기억날 듯 말 듯 희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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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성일쇠하다
(一盛一衰하다)
:
한 번 성하고 한 번 쇠하다.
🌏 一: 하나 일 盛: 성할 성 一: 하나 일 衰: 쇠할 쇠 - 욱신욱신하다 : 1 머리나 상처 따위가 자꾸 쑤시는 듯이 아픈 느낌이 들다. 2 여럿이 한데 많이 뒤섞여 매우 수선스럽게 들끓다.
- 야슬야슬하다 : ‘야스락야스락하다’의 준말. (야스락야스락하다: 입담 좋게 자꾸 말을 늘어놓다.)
- 어석어석하다 : 1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거볍게 부서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거볍게 스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부드럽게 베어 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왁실왁실하다 : ‘왁시글왁시글하다’의 준말. (왁시글왁시글하다: 많은 사람이나 동물이 한데 모여 매우 복잡하게 들끓다.)
- 오슬오슬하다 :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오싹오싹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오싹오싹하다: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 아삭아삭하다 : 1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마른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여사여사하다
(如斯如斯하다)
:
이러하고 이러하다.
🌏 如: 같을 여 斯: 이 사 如: 같을 여 斯: 이 사 -
이신양성하다
(頥神養性하다)
:
마음을 가다듬어 고요하게 정신을 수양하다.
🌏 頥: 턱 이 기를 이 턱짓으로가리킬 이 어조사 이 괘이름 이 활이름 이 성 이 神: 귀신 신 養: 기를 양 性: 성품 성 - 어슬어슬하다 : 몸집이 큰 사람이나 짐승이 몸을 조금 흔들며 자꾸 천천히 걸어 다니다.
- 아슥아슥하다 : 여러 개가 모두 한쪽으로 조금 비뚤어져 있다.
- 아슬아슬하다 : 1 소름이 끼칠 정도로 약간 차가운 느낌이 잇따라 드는 듯하다. 2 일 따위가 잘 안될까 봐 두려워서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마음이 약간 위태롭거나 조마조마하다.
- 와삭와삭하다 : 1 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자꾸 베어 무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으슬으슬하다 :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매우 차가운 느낌이 잇따라 드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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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삼어사하다
(言三語四하다)
:
서로 변론을 주고받으며 옥신각신하다. 또는 말이 오고 가다.
🌏 言: 말씀 언 三: 석 삼 語: 말씀 어 四: 넉 사 - 욱실욱실하다 : ‘욱시글욱시글하다’의 준말. (욱시글욱시글하다: 여럿이 한데 많이 모여 매우 들끓다.)
- 웅성웅성하다 : 여러 사람이 모여 소란스럽게 수군거리며 자꾸 떠드는 소리가 나다.
- 어슥어슥하다 : 여러 개가 모두 한쪽으로 약간 비뚤어져 있는 듯하다.
- 옥신옥신하다 : 1 여럿이 한데 뒤섞여 매우 수선스럽게 들끓다. 2 머리나 상처 따위가 자꾸 조금씩 쑤시는 듯이 아픈 느낌이 들다. 3 서로 옳으니 그르니 하며 계속 다투다.
- 옴실옴실하다 : 작은 벌레 따위가 한곳에 많이 모여 잇따라 움직이다.
- 옹성옹성하다 : 여러 사람이 모여 조금 소란스럽게 소곤거리며 자꾸 떠드는 소리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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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요수하다
(樂山樂水하다)
:
산수(山水)의 자연을 즐기고 좋아하다.
🌏 樂: 좋을 요 山: 뫼 산 樂: 좋을 요 水: 물 수 - 어슬어슬하다 : 날이 어두워지거나 밝아질 무렵에 둘레가 조금 어둡다.
- 옹송옹송하다 : 정신이 흐리어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고 흐리멍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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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월성하다
(日新月盛하다)
:
나날이 새로워지고 다달이 번성하다.
🌏 日: 날 일 新: 새로울 신 月: 달 월 盛: 성할 성 - 어슷어슷하다 : 여럿이 다 한쪽으로 조금 비뚤어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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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시여시하다
(如是如是하다)
:
이러하고 이러하다.
🌏 如: 같을 여 是: 옳을 시 如: 같을 여 是: 옳을 시 - 오삭오삭하다 :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오싹오싹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오싹오싹하다: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자꾸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다.)
- 옥실옥실하다 : 1 아기자기한 재미 따위가 많다. 2 ‘옥시글옥시글하다’의 준말. (옥시글옥시글하다: 여럿이 한데 모여 매우 들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