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ㅅ ㄷ ㅅ 🌷자음(초성) 단어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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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당상
(有司堂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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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에, 종친부, 충훈부, 비변사, 기로소 따위의 사무를 도맡았던 당상. 각기 당상 가운데 임금에게 아뢰어 뽑았다.
🌏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堂: 집 당 上: 위 상 - 욱실덕실 : → 욱실득실. (욱실득실: ‘욱시글득시글’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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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석동쇄
(玉石同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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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이나 돌이 모두 다 불에 탄다는 뜻으로, 옳은 사람이나 그른 사람이 구별 없이 모두 재앙을 받음을 이르는 말.
🌏 玉: 구슬 옥 石: 돌 석 同: 같을 동 碎: 부술 쇄 - 오순도순 : 정답게 이야기하거나 의좋게 지내는 모양. ‘오손도손’보다 큰 느낌을 준다. (오손도손: 정답게 이야기하거나 의좋게 지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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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도산
(連鎖倒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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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기업이 쓰러질 때에 그 영향으로 다른 기업도 차례로 쓰러지는 일.
🌏 連: 잇닿을 연 鎖: 쇠사슬 쇄 倒: 넘어질 도 거꾸로 도 거스를 도 기울일 도 도리어 도 누울 도 죽일 도 패할 도 압도할 도 교환할 도 産: 낳을 산 - 어석더석 : 곱고 매끈하지 못하고 삐죽삐죽 투박한 모양.
- 왁실덕실 : ‘왁시글덕시글’의 준말. (왁시글덕시글: 많은 사람이나 동물이 어지럽게 뒤섞여 몹시 붐비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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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도성
(御事都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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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에, 삼성 가운데 백관을 거느리던 관아. 성종 원년(982)에 광평성을 고친 것으로, 14년(995)에 상서도성으로 고쳤다.
🌏 御: 어거할 어 事: 일 사 都: 도읍 도 省: 살필 성 - 욱실득실 : ‘욱시글득시글’의 준말. (욱시글득시글: 여럿이 한데 모여 몹시 어지럽게 들끓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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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살다생
(一殺多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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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을 죽여서 많은 사람을 살림.
🌏 一: 하나 일 殺: 죽일 살 多: 많을 다 生: 날 생 - 욱신덕신 : 한데 모여 몹시 뒤끓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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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대사
(人事代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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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세계의 일은 차례로 변천해 감을 이르는 말.
🌏 人: 사람 인 事: 일 사 代: 대신할 대 謝: 사례할 사 물러나다 사 사양하다 사 쓰지않다 사 고별하다 사 사라지다 사 쇠락하다 사 제거하다 사 피하다 사 모자라다 사 -
에스더서
(Esther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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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성경의 한 권. 에스더를 주인공으로 하여 유대인들의 포로 생활을 기록하였다.
🌏 書: 글 서 -
유수도식
(遊手徒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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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놀고먹음.
🌏 遊: 놀 유 手: 손 수 徒: 무리 도 걸을 도 헛될 도 부릴 도 하인 도 고난 도 풍조를따를 도 문도 도 수행원 도 홀로 도 食: 먹을 식 -
위성 도시
(衛星都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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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주변에 위치하면서 대도시와 유기적인 종속 관계를 가지는 중소 도시. 기능에 따라 위성 주택 도시, 위성 공업 도시 따위로 나누는데, 서울 주위에 있는 성남시ㆍ과천시ㆍ안양시 따위가 그 예이다.
🌏 衛: 지킬 위 星: 별 성 都: 도읍 도 市: 시장 시 - 오손도손 : 정답게 이야기하거나 의좋게 지내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