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ㅁ ㅅ 🌷자음(초성) 단어 1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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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모시
(倭모시)
:
당모시보다 올이 굵은 모시.
🌏 倭: 왜국 왜 - 옆모습 : 옆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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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무실
(有無實)
:
실상의 있음과 없음.
🌏 有: 있을 유 無: 없을 무 實: 열매 실 -
월명사
(月明師)
:
신라 경덕왕 때의 승려(?~?). 경덕왕 19년(760)에 해가 둘 나타나자 향가 <도솔가>를 지어 불러 괴변이 사라지게 했으며, 죽은 누이의 영혼을 달래기 위하여 <제망매가>를 지었다.
🌏 月: 달 월 明: 밝을 명 師: 스승 사 -
야만성
(野蠻性)
:
1
교양이 없고 무례한 데가 있는 성질.
2
미개하여 문화 수준이 낮은 데가 있는 성질.
🌏 野: 들 야 蠻: 오랑캐 만 性: 성품 성 -
일면성
(一面性)
:
한 방면으로만 치우치는 성질.
🌏 一: 하나 일 面: 낯 면 性: 성품 성 -
이민선
(移民船)
:
예전에, 가는 길에는 이민 가는 사람을 태워 나르고 오는 길에는 화물을 운반하던 화객선.
🌏 移: 옮길 이 民: 백성 민 船: 배 선 -
일면식
(一面識)
:
서로 한 번 만나 인사나 나눈 정도로 조금 앎.
🌏 一: 하나 일 面: 낯 면 識: 알 식 -
위문서
(僞文書)
:
거짓으로 꾸민 문서.
🌏 僞: 거짓 위 文: 글월 문 꾸밀 문 書: 글 서 -
안면상
(顔面像)
:
얼굴을 그린 그림이나 조각.
🌏 顔: 얼굴 안 面: 낯 면 像: 모양 상 -
완만성
(緩晩性)
:
느린 성질이나 상태.
🌏 緩: 느릴 완 晩: 늦을 만 性: 성품 성 -
오물세
(汚物稅)
:
쓰레기나 분뇨 따위를 치워 가는 데 대한 수수료. 주로 시나 군에서 징수한다.
🌏 汚: 더러울 오 物: 만물 물 稅: 세금 세 -
아무산
(阿武山)
:
함경남도 혜산군 보천면과 함경북도 무산군 삼사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803미터.
🌏 阿: 언덕 아 武: 굳셀 무 山: 뫼 산 - 앞모습 : 앞에서 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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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성
(隱密性)
:
은밀한 특성.
🌏 隱: 숨을 은 密: 빽빽할 밀 性: 성품 성 -
우맹선
(禹孟善)
:
조선 중기의 무신(1475~1551). 지중추부사, 한성부 판윤을 거쳐 평안도 병마절도사에 특임되어 서북면의 소요를 진정시켰다.
🌏 禹: 하우씨 우 孟: 맏 맹 善: 착할 선 -
역무실
(驛務室)
:
역무원들이 일을 보는 방.
🌏 驛: 정거장 역 務: 힘쓸 무 室: 집 실 -
의미소
(意味素)
:
실질 의미, 즉 관념을 표시하는 언어 요소. 어근, 어간과 일치한다.
🌏 意: 뜻 의 味: 맛 미 素: 흴 소 -
양면성
(兩面性)
:
한 가지 사물에 속하여 있는 서로 맞서는 두 가지의 성질.
🌏 兩: 두 양 面: 낯 면 性: 성품 성 -
연미색
(軟米色)
:
하얀빛을 띤 노랑.
🌏 軟: 부드러울 연 米: 쌀 미 色: 빛 색 -
용문산
(龍門山)
:
평안남도 덕천군과 평안북도 영변군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180미터.
🌏 龍: 용 용 門: 문 문 山: 뫼 산 -
우문술
(宇文述)
:
중국 수나라의 장군(?~?) 자는 백통(伯通). 진(陳)나라를 평정한 공으로 안주 총관(總管)이 되었으며, 고구려 영양왕 때 부여도군장(扶餘道軍將)으로 우중문과 함께 고구려를 침입하였으나, 살수에서 크게 패하였다.
🌏 宇: 집 우 文: 글월 문 꾸밀 문 述: 지을 술 -
양마석
(羊馬石)
:
무덤 주변에 세우는, 돌로 만든 말과 양.
🌏 羊: 양 양 馬: 말 마 石: 돌 석 -
용문석
(龍紋席)
:
용의 무늬를 놓아 짠 돗자리.
🌏 龍: 용 용 紋: 무늬 문 席: 자리 석 -
웅무사
(雄武司)
:
조선 전기에 국방을 맡아보던 관아. 태종 18년(1418)에 웅무시위사를 고친 것으로, 문종 원년(1451)에 없앴다.
🌏 雄: 수컷 웅 武: 굳셀 무 司: 맡을 사 -
익명성
(匿名性)
:
어떤 행위를 한 사람이 누구인지 드러나지 않는 특성.
🌏 匿: 숨길 익 名: 이름 명 性: 성품 성 -
유명세
(有名稅)
:
세상에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는 탓으로 당하는 불편이나 곤욕을 속되게 이르는 말.
🌏 有: 있을 유 名: 이름 명 稅: 세금 세 - 암막새 : 암키와가 쭉 이어져 형성된 기왓골의 끝에 드림새를 붙여 만든 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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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상
(人物像)
:
사람의 형체를 본뜬 입체적 조형물이나 그림.
🌏 人: 사람 인 物: 만물 물 像: 모양 상 -
영매소
(零賣所)
:
소매하는 상점.
🌏 零: 떨어질 영 賣: 팔 매 所: 바 소 - 에머슨 (Emerson, Ralph Waldo) : 미국의 사상가ㆍ시인(1803~1882). 청교도주의 및 독일 이상주의를 고취하여 미국의 사상계에 영향을 끼쳤다. 저서에 ≪자연론≫, ≪에세이집≫, ≪위인론(偉人論)≫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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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실
(醫務室)
:
응급 환자나 가벼운 부상자들을 진찰ㆍ치료하기 위하여 각 부대에 설치한 시설.
🌏 醫: 의원 의 務: 힘쓸 무 室: 집 실 -
영매술
(靈媒術)
:
영매(靈媒)의 매개로 신령이나 망령(亡靈)을 불러내거나, 죽은 자와 산 자가 의사를 통하는 술법.
🌏 靈: 신령 영 媒: 중매 매 術: 꾀 술 -
이면사
(裏面史)
:
외부에 알려지지 아니한 뒷이야기를 서술한 역사.
🌏 裏: 속 이 面: 낯 면 史: 역사 사 -
연마석
(硏磨石)
:
연마 재료에 점착제를 섞어 100℃ 온도에서 말린 다음 소결로에서 구워 낸 연마 공구.
🌏 硏: 갈 연 磨: 갈 마 石: 돌 석 -
연미사
(煉missa)
:
‘위령미사’의 전 용어. (위령 미사: 연옥에 있는 이를 위하여 하는 미사.)
🌏 煉: 달굴 련 달굴 연 - 에멀신 (emulsin) : 베타 글루코사이드 결합을 갖는 이당류를 가수 분해 하는 효소의 하나. 편도, 매실 따위의 씨에 들어 있다.
- 열매살 : 열매에서 씨를 둘러싸고 있는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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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사
(按撫使)
:
1
고려 시대에, 중앙에서 백성의 질고와 수령의 잘잘못을 살피기 위하여 파견하던 임시 벼슬. 충렬왕 2년(1276)에 순무사로 고쳤다.
2
조선 시대에, 전쟁이나 반란 직후 민심을 수습하기 위하여 파견하던 특사.
3
조선 말기에, 경성(鏡城) 이북의 열 고을을 다스리던 외관직 벼슬.
🌏 按: 누를 안 撫: 누를 무 使: 부릴 사 -
용맹성
(勇猛性)
:
용감하고 사나운 성질이나 특성.
🌏 勇: 날랠 용 猛: 사나울 맹 性: 성품 성 -
옥문석
(玉門石)
:
남녀의 음부를 닮은 돌. 여성의 음부의 모양을 닮은 것을 음석(陰石) 또는 옥문석_이라고 하고, 남성의 음부의 모양을 닮은 것을 양석(陽石) 또는 음경석(陰莖石)이라고 한다. 속신(俗信)에 의하여 이 두 가지 돌을 함께 모시기도 한다. (옥문석: 남녀의 음부를 닮은 돌. 여성의 음부의 모양을 닮은 것을 음석(陰石) 또는 옥문석_이라고 하고, 남성의 음부의 모양을 닮은 것을 양석(陽石) 또는 음경석(陰莖石)이라고 한다. 속신(俗信)에 의하여 이 두 가지 돌을 함께 모시기도 한다.)
🌏 玉: 구슬 옥 門: 문 문 石: 돌 석 - 애머슴 : 나이 어린 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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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면상
(完面像)
:
하나의 결정계(結晶系)에 속하는 결정 가운데 가장 복잡한 대칭성을 가진 것. 결정면이 가장 많이 발달한다.
🌏 完: 완전할 완 面: 낯 면 像: 모양 상 -
의문시
(疑問視)
:
의문스럽게 여김.
🌏 疑: 의심할 의 問: 물을 문 視: 볼 시 -
이만성
(李晩成)
:
조선 숙종 때의 문신(1659~1722). 자는 사추(士秋). 호는 귀락당(歸樂堂)ㆍ행호거사(杏湖居士). 대사헌 때 영의정 최석정이 지은 ≪예기유편(禮記類編)≫을 비난하다가 한때 파직되었다. 뒤에 형조 판서와 이조 판서를 지내고, 병조 판서 때 신임사화로 옥사하였다. 저서에 ≪귀락당집≫이 있다.
🌏 李: 오얏 이 晩: 늦을 만 成: 이룰 성 -
열무서
(閱巫署)
:
조선 시대에, 백성의 질병이나 재액을 덜기 위하여 설치한 무속 의료 기관.
🌏 閱: 점호할 열 巫: 무당 무 署: 관청 서 - 입맵시 : 입의 생긴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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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무성
(外務省)
:
일본의 중앙 행정 기관인 성(省)의 하나. 외교 정책, 통상 항해, 경제 협력, 조약 체결 따위의 대외 행정 사무를 맡아본다.
🌏 外: 바깥 외 務: 힘쓸 무 省: 살필 성 -
야만시
(野蠻視)
:
1
교양이 없고 무례한 것으로 봄.
2
미개하여 문화 수준이 낮은 것으로 봄.
🌏 野: 들 야 蠻: 오랑캐 만 視: 볼 시 -
이만수
(李晩秀)
:
조선 순조 때의 문신(1752~1820). 자는 성중(成仲). 호는 극옹(屐翁)ㆍ극원(屐園). 벼슬은 호조 판서를 거쳐 평안도 관찰사에 이르렀으나, 순조 11년(1811) 홍경래의 난이 일어나자 지방의 치안을 유지하지 못한 죄로 파직되었다. 문학에 뛰어났고, 특히 변려문에 특출하였으며 글씨도 능하였다. 저서로 ≪극옹집≫이 있다.
🌏 李: 오얏 이 晩: 늦을 만 秀: 빼어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