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ㄸ ㄱ 🌷자음(초성) 단어 1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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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가
:
조금 지난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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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길
:
홀로 따로 나 있는 작은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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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따기
:
나무에서 새로 돋아나는 움을 솎아 따 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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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띠기
:
→ 오뚝이. (오뚝이: 밑을 무겁게 하여 아무렇게나 굴려도 오뚝오뚝 일어서는 어린아이들의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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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기
:
→ 오뚝이. (오뚝이: 밑을 무겁게 하여 아무렇게나 굴려도 오뚝오뚝 일어서는 어린아이들의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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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뜨기
:
→ 사팔뜨기. (사팔뜨기: 사팔눈을 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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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곳
:
홀로 따로 떨어져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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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김
:
→ 얼떨결. (얼떨결: 뜻밖의 일을 갑자기 당하거나, 여러 가지 일이 너무 복잡하여 정신을 가다듬지 못하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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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글
:
복합문에서 주가 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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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뜨기
:
겁이 많고 어리석으며 다부지지 못하여 어수룩하고 얼빠져 보이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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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때기
:
‘요’를 속되게 이르는 말. (요: 침구의 하나. 사람이 앉거나 누울 때 바닥에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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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딸기
(洋딸기)
:
장미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땅 위로 뻗으며, 잎은 세 개씩 붙은 겹잎이다. 봄에 흰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공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장과(漿果)로 붉게 익는데, 날로 먹거나 잼을 만들어 먹는다. 남미가 원산지이다.
🌏 洋: 큰 바다 양 -
이따금
:
얼마쯤씩 있다가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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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뜨기
:
뜨개질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대바늘뜨기. 겉뜨기의 안쪽과 같은 것으로, 두 개의 바늘을 써서 코를 안으로만 감아 떠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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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뜯기
:
알붙이기를 한 종이에서 누에알을 뜯어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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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떨결
:
뜻밖의 일을 갑자기 당하거나, 여러 가지 일이 너무 복잡하여 정신을 가다듬지 못하는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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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떼기
:
긴 돌의 옆면을 힘차게 쳐서 격지 따위를 떼어 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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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
→ 오뚝이. (오뚝이: 밑을 무겁게 하여 아무렇게나 굴려도 오뚝오뚝 일어서는 어린아이들의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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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따기
:
→ 움따기. (움따기: 나무에서 새로 돋아나는 움을 솎아 따 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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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로 구분한 통계
▹ 사용된 한자로 구분한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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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洋 1개 : 양딸기(洋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