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 ㅇ ㄷ 🌷자음(초성) 단어 18개
- 쏘이다 : 1 벌레의 침과 같은 것으로 살이 찔리다. ‘쏘다’의 피동사. (쏘다: 벌레가 침과 같은 것으로 살을 찌르다.) 2 말이나 시선으로 상대편에게 매섭게 공격당하다. ‘쏘다’의 피동사. (쏘다: 말이나 시선으로 상대편을 매섭게 공격하다.)
- 싸이다 : 주로 어린아이에게 똥이나 오줌을 누이다. ‘싸다’의 사동사. (싸다: 주로 어린아이가 똥이나 오줌을 참지 못하고 누다.)
- 싸안다 : 1 싸서 안다. 2 두 손이나 팔로 감싸 안다.
- 쌓이다 : 1 밑바탕이 닦여서 든든하게 마련되다. ‘쌓다’의 피동사. (쌓다: 밑바탕을 닦아서 든든하게 마련하다.) 2 하여야 할 일이나 걱정, 피로 따위가 한꺼번에 많이 겹치다. 3 여러 개의 물건이 겹겹이 포개어 얹어 놓이다. ‘쌓다’의 피동사. (쌓다: 여러 개의 물건을 겹겹이 포개어 얹어 놓다.) ... (총 6개의 의미)
- 싸이다 : 1 사람들과 함께 잘 어울리다. 2 물건이 보이지 않게 씌워져 가려지거나 둘려 말리다. ‘싸다’의 피동사. (싸다: 물건을 안에 넣고 보이지 않게 씌워 가리거나 둘러 말다.) 3 헤어나지 못할 만큼 어떤 분위기나 상황에 뒤덮이다. ... (총 4개의 의미)
- 쏘이다 : 얼굴이나 몸에 바람이나 연기, 햇빛 따위를 직접 받다.
- 싹없다 : 장래성이 없다.
- 싸움닭 : 1 쉽게 남과 다투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닭싸움에 이용하는 수탉. 목과 다리가 길고 동작이 민첩하며 성질이 사납다.
- 씌우다 : → 쓰이다. (쓰이다: 어떤 일을 하는 데에 재료나 도구, 수단이 이용되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어떤 일을 하는 데에 재료나 도구, 수단을 이용하다.), 사람이 일정한 돈을 받고 어떤 일을 하도록 부려지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사람에게 어떤 일을 하게 하다.), 어떤 일에 마음이나 관심이 기울여지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어떤 일에 마음이나 관심을 기울이다.), 어떤 일을 하는 데 시간이나 돈이 들게 되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어떤 일을 하는 데 시간이나 돈을 들이다.), 어떤 말이나 언어가 사용되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어떤 말이나 언어를 사용하다.))
- 썩이다 : 걱정이나 근심 따위로 마음이 몹시 괴로운 상태가 되게 만들다. ‘썩다’의 사동사. (썩다: 걱정이나 근심 따위로 마음이 몹시 괴로운 상태가 되다.)
- 쓰이다 : 1 모자 따위가 머리에 얹어져 덮이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모자 따위를 머리에 얹어 덮다.) 2 얼굴에 어떤 물건이 걸리거나 덮어써지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얼굴에 어떤 물건을 걸거나 덮어쓰다.)
- 쓰이다 : 1 머릿속의 생각이 종이 혹은 이와 유사한 대상 따위에 글로 나타내지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머릿속의 생각을 종이 혹은 이와 유사한 대상 따위에 글로 나타내다.) 2 원서, 계약서 등과 같은 서류 따위가 작성되거나 일정한 양식을 갖춘 글을 쓰는 작업이 이루어지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원서, 계약서 등과 같은 서류 따위를 작성하거나 일정한 양식을 갖춘 글을 쓰는 작업을 하다.) 3 붓, 펜, 연필과 같이 선을 그을 수 있는 도구로 종이 따위에 획이 그어져 일정한 글자의 모양이 이루어지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붓, 펜, 연필과 같이 선을 그을 수 있는 도구로 종이 따위에 획을 그어서 일정한 글자의 모양이 이루어지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씌우다 : → 쓰이다. (쓰이다: 붓, 펜, 연필과 같이 선을 그을 수 있는 도구로 종이 따위에 획이 그어져 일정한 글자의 모양이 이루어지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붓, 펜, 연필과 같이 선을 그을 수 있는 도구로 종이 따위에 획을 그어서 일정한 글자의 모양이 이루어지게 하다.), 머릿속의 생각이 종이 혹은 이와 유사한 대상 따위에 글로 나타내지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머릿속의 생각을 종이 혹은 이와 유사한 대상 따위에 글로 나타내다.), 원서, 계약서 등과 같은 서류 따위가 작성되거나 일정한 양식을 갖춘 글을 쓰는 작업이 이루어지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원서, 계약서 등과 같은 서류 따위를 작성하거나 일정한 양식을 갖춘 글을 쓰는 작업을 하다.), 머릿속에 떠오른 곡이 일정한 기호로 악보 위에 나타내지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머릿속에 떠오른 곡을 일정한 기호로 악보 위에 나타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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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알대
(雙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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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열박이. (쌍열박이: 총열이 두 개인 총.)
🌏 雙: 쌍 쌍 - 쓰이다 : 1 머릿속의 생각을 종이 혹은 이와 유사한 대상 따위에 글로 나타내게 시키다. ‘쓰다’의 사동사. (쓰다: 머릿속의 생각을 종이 혹은 이와 유사한 대상 따위에 글로 나타내다.) 2 붓, 펜, 연필과 같이 선을 그을 수 있는 도구로 종이 따위에 획을 그어서 일정한 글자의 모양을 이루게 시키다. ‘쓰다’의 사동사. (쓰다: 붓, 펜, 연필과 같이 선을 그을 수 있는 도구로 종이 따위에 획을 그어서 일정한 글자의 모양이 이루어지게 하다.)
- 쓰이다 : 1 사람이 일정한 돈을 받고 어떤 일을 하도록 부려지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사람에게 어떤 일을 하게 하다.) 2 어떤 일에 마음이나 관심이 기울여지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어떤 일에 마음이나 관심을 기울이다.) 3 어떤 일을 하는 데 시간이나 돈이 들게 되다. ‘쓰다’의 피동사. (쓰다: 어떤 일을 하는 데 시간이나 돈을 들이다.) ... (총 5개의 의미)
- 씌우다 : 1 얼굴에 어떤 물건을 걸게 하거나 덮어쓰게 하다. ‘쓰다’의 사동사. (쓰다: 얼굴에 어떤 물건을 걸거나 덮어쓰다.) 2 먼지나 가루 따위를 몸이나 물체 따위에 덮이게 하다. ‘쓰다’의 사동사. (쓰다: 먼지나 가루 따위를 몸이나 물체 따위에 덮은 상태가 되다.) 3 우산이나 양산 따위를 머리 위에 펴 들게 하다. ‘쓰다’의 사동사. (쓰다: 우산이나 양산 따위를 머리 위에 펴 들다.) ... (총 5개의 의미)
- 싸우다 : 1 말, 힘, 무기 따위를 가지고 서로 이기려고 다투다. 2 경기 따위에서 우열을 가리다. 3 시련, 어려움 따위를 이겨 내려고 애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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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雙 1개 : 쌍알대(雙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