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 ㅊ 🌷자음(초성) 단어 💡동물 분야 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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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충
(腎蟲)
:
선형동물의 기생충. 몸의 길이는 수컷은 15~40cm, 암컷은 40~100cm이다. 몸의 색깔은 선홍색이며, 몸의 겉면에 고리 모양의 선이 있고, 몸의 옆구리를 따라 젖꼭지돌기가 있으며 입 주위에 여섯 개의 젖꼭지돌기가 있다. 개, 돼지, 여우, 원숭이 따위의 가축이나 들짐승의 신장 또는 체강에 기생한다.
🌏 腎: 콩팥 신 蟲: 벌레 충 -
선충
(線蟲)
:
선형동물의 하나.
🌏 線: 선 선 蟲: 벌레 충 - 삼치 : 고등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미터 정도이고 가늘며, 옆으로 납작하다. 청색에 푸른 갈색의 얼룩무늬가 있고 배는 흰색이다. 옆구리에는 회색 얼룩점이 흩어져 있고 비늘로 덮여 있다. 식용하는데, 한국, 일본, 하와이, 오스트레일리아, 블라디보스토크 등지의 연해에 분포한다.
- 살치 :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8~20cm이고 색깔은 은색을 띤 흰색이나 등 쪽은 푸른 갈색을 띠고 있다. 정어리와 비슷하며 길고 한쪽이 납작하며 머리가 작고 주둥이가 돌출해 있다. 한국,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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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취
(錫觜)
:
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며 등은 갈색, 배는 연한 갈색이고 부리와 눈의 주위는 검다. 날개는 검푸르며 광택이 나고 흰 얼룩무늬가 있다. 마을 근처의 숲이나 산기슭에 사는데 동부 시베리아, 일본의 홋카이도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錫: 주석 석 觜: 부리 취 - 새치 : 돛새칫과와 황새칫과의 바닷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다랑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2~3미터, 몸무게 130kg 정도이다. 등은 검푸르고 배는 엷은 빛이다. 위턱이 창처럼 길게 튀어나왔고 아래턱도 삐죽한데 등지느러미는 돛을 단 것 같다. 외양성 어류로 식용하며 녹새치, 돛새치, 백새치, 청새치, 황새치 따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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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충
(水蟲)
:
물에 사는 벌레를 통틀어 이르는 말.
🌏 水: 물 수 蟲: 벌레 충 -
송충
(松蟲)
:
솔나방의 애벌레. 몸은 누에 모양이며 검은 갈색이다. 온몸에 긴 털이 나 있고 솔잎을 갉아 먹는다.
🌏 松: 소나무 송 蟲: 벌레 충 -
성체
(成體)
:
다 자라서 생식 능력이 있는 동물. 또는 그런 몸.
🌏 成: 이룰 성 體: 몸 체 - 설치 : 1 괴도라치의 새끼. 흰색이며 이것을 말린 것이 뱅어포이다. 충청남도 서산에서 많이 난다. 2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0~45cm이고 방추형이며, 등은 검푸른 빛깔, 옆구리ㆍ배는 흰 빛깔이다. 번식기에는 배에 폭넓은 붉은빛 띠가 나타나고 각 지느러미도 붉어지며 머리와 등에 작은 돌기가 다수 나타난다. 바다와 강이 만나는 곳에 많이 사는데 한국, 사할린, 연해주,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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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척
(蜥蜴)
:
도마뱀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8cm, 꼬리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누런 갈색이고 눈과 다리를 거쳐 꼬리에 이르는 어두운 갈색 띠가 있다. 온몸이 비늘로 덮이고 짧은 네발이 있으며 몸 중앙에는 많은 비늘줄이 있다. 긴 꼬리는 위험을 당하면 저절로 끊어졌다가 새로 난다.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蜥: 도마뱀 석 蜴: 속일 척 -
시초
(翅鞘)
:
딱정벌레류의 겉날개. 날개가 단단하여 속날개와 배를 보호한다.
🌏 翅: 날개 시 鞘: 칼집 초 -
성충
(星蟲)
:
성구동물을 달리 이르는 말.
🌏 星: 별 성 蟲: 벌레 충 -
상충
(桑蟲)
:
뽕나무하늘소의 애벌레. 뽕나무 줄기를 갉아 먹는 해충인데 한약재로 쓴다.
🌏 桑: 뽕나무 상 蟲: 벌레 충 -
수채
(水蠆)
:
잠자리의 애벌레.
🌏 水: 물 수 蠆: 전갈 채 -
성충
(成蟲)
:
다 자라서 생식 능력이 있는 곤충.
🌏 成: 이룰 성 蟲: 벌레 충 -
시충
(尸蟲)
:
시체에 생기는 벌레.
🌏 尸: 주검 시 蟲: 벌레 충 -
선충
(蟬蟲)
:
매밋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4.5cm, 날개의 길이는 6.5cm 정도로 우리나라 매미 가운데 가장 크다. 검은색에 날개는 투명하고 다리와 배에 황금색의 잔털이 나 있다. 아침부터 아주 크고 강한 소리로 운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蟬: 매미 선 蟲: 벌레 충 -
수찰
(水𩿤)
:
논병아릿과의 철새. 몸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몸빛은 겨울에 등 쪽은 회갈색, 배와 멱은 흰색을 띠고, 여름에 배 쪽은 청백색, 뺨과 멱은 밤색을 띤다. 가을부터 날아오는 겨울새로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水: 물 수 𩿤: 알록달록한 새의 깃털색 찰 논병아리 찰 되강오리 찰 -
선충
(船蟲)
:
갯강굿과의 갑각류. 몸의 길이는 3~4cm이며, 검은 갈색이다. 머리에는 긴 제2더듬이와 큰 눈이 있고 가슴은 일곱 마디이다. 습기가 많은 해변에서 떼를 지어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船: 배 선 蟲: 벌레 충 -
석척
(蜥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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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롱뇽. (도롱뇽: 도롱뇽과의 도롱뇽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도롱뇽과의 동물.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갈색 바탕에 둥근 무늬가 있다. 머리는 납작하고 꼬리가 좌우로 편평하며 옆구리에 열세 줄의 홈이 있다. 물이 깨끗하고 수온이 낮은 개울, 못, 습지 따위의 낙엽 밑이나 땅속에 사는데 우리나라 특산종이다., 서양의 전설상의 동물. 뱀의 형상을 하고 불 가운데를 걷고, 불을 끄는 힘을 가지며 불 속에 산다고 한다.)
🌏 蜥: 도마뱀 석 蜴: 속일 척